엄마 엄마 제가 아기쩍 부터 궁금한 게 있는데여. 하늘에서 내리는 눈은 왜 흰색이예여? 그건 흰색인 우리 북극곰들이 서로의 발자국을 보고 길을 잃지않게 하기위해 그렀탄다. 그럼 바닷물은 왜 파란색이예여?? 엄마가 원래는 둘다 물이라고 했자나여?? 그건 물고기들이 앞을 잘보고 헤엄칠수 있도록 그렇게 된거야. 아~~글큰욤.
하지만 세상에는 우리처럼 작고 소중한 것에 만족하지 몬하고....
탐욕스럽게 넘이야 어떠케되든 한 알갱이 한톨이라도 더 거두어 들이려고 어리석은 삶을 사는 칭구들이 너무 많치.
사쉴 우리의 칭구 소들이, 닭들이 그런 무서운 병에 걸리게 된 것도 바로 저런 무개념들의 탐욕에서 시작된거거덩.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꼬 언젠가는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괘아니 나온게 아니란당~인간들도 이 자연의 법칙에서 자유로울 수 없단다. 이 모든 비극의 시작점은 소크라테스가 한 명언 네 자신을 알라~ 와 진중권이가 한 명언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볼줄 알아야 세계시민이라고 한 말만 잘 이해해도 피할수 있었는데 말이얌. 기양 살처분하고 도망간다고 피해지는 것도 아니고마
여기서 돌발 퀴즈 - 개마초, 된장녀, 무개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여?? 삑~~~~ 정답이여. (객관적이지 몬하고 넘의 말 절대 안듣는다.) 딩동댕~~~~
하지만 세상에는 이런 아름다운 칭구들도 많단다.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어제 우리집 닭들이 비실비실해ㅆ어요...한마리는 죽어 잇고요...얼마나 떨었는지...혹시 조류독감일까봐요...우리 멍멍이들까지 살처분할까봐....다행히도 조류독감은 아니래요..그냥 설사병같은거라나요..그래도 불안하다니까 시에서 나온 사람들이 그냥 없애버리래요....어제 하루종일 우울했어요....그래도 내가 밥주다 보니 정들었었거든요 ..닭들한테 미안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