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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know if there are men on the moon, but if there are they must be using the earth as their lunatic asylum. - George Bernard Sh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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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evenkie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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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0/11
 

                                      heartland truckstop - beth orton









스타벅스를 처음 시작한 사람들은 미국의 항구도시 씨애틀의 문학인들 이였다. 그들은 커피를 마시며 문학 이야기를 즐겼고 그 장소를 옛 포경선들이 드나들던 항구도시인 씨애틀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책의 등장인물을 찾기로 합의, 헐먼 멜빌의 장편소설 모비딕에 나오는 광기의 선장 에이헵을 말리며 자연에 대한 복수를 거둘 것을 종용하는 인간적인 작중 인물 스타벅의 이름을 따서 시작하게된 이른바 문학인 클럽 비슷한 곳이엿다. 그런 스타벅스가 지금의 전세계 적인 체인망을 가진 북적이는 장소가 된 것은 전문 경영인 하워드 슐츠라는 인물이 합세하며 이루어진 것이다. 하워드의 경영 욕심에 원래의 취지가 무색해진 오리지널 멤버들은 이제는 어울리지 않는 듯한 스타벅이라는 이름만 남기고 하나둘 그 곳을 떠났다.

모비딕, 백경은 조승희가 팔에 했던 문신, 나중에 배달된 우편물의 발신인도 이 소설의 나레이터인 Ishmael Ax라고 해 한 때 화제가 되기도 한 소설이다. 조승희는 비디오 테입에서 나는 그냥 조용히 사라져 줄수도 있지만 무고하고 고통받는 자들에게 일어설 영감을 주기 위해 예수처럼 죽겠다고 했다. 궁극적인 그의 동기는 스타벅이 되려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가 선택한 방식은 복수심에 불타는 광기어린 에이헵의 모습이였고 결과는 그가 위하고자 했다던 무고한 이들의 엄청난 희생과 고통이었다.

헐먼 멜빌이 이 책을 통해 경고했던 자본주의의 광기, 탐욕의 어리석음의 파국을 향해 치닫는 세상의 한 모퉁이에서 인간적인 스타벅의 케릭터를 떠올리며 커피를 마시고 있다.





뽀나스: 헐먼 멜빌의 직계(방계?)후손인 Moby옵바의 노래들. 증증증...할아버지 보담 좀 예술적 감각이 못 미쳐도 이 정도가 요새 어딘고...=3=33333



                

                                                         it's raining again



                

                                                     we are all made of stars









치치 2008.03.11  13:38  [211.174.220.10]

스타벅이 그래서 스타벅였군요. 괜히 심술이 나는데요. 니아카 끌고 시애틀 스타벅스옆에 가서 에이햅이라고 간판걸고 붕어빵 팔면 어떨까 하는.. ㅎ 계보학자 같아요. 모르는게 없으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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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2008.03.11  13:48

모르는 것이 있쥐~
난 당췌 시집을 언제 가는가?? 등등...
그나저나 요새 생선가스(붕어빵)은 왜케 비씨고 부실한겨. 내가 좋아하는 아몬드 빼빼로와 모든 초코과자의 양이 줄었으며 시장기를 속이기에 충분했던 울 아파트 앞 포장마차 컵떡뽁기도 700원으로 200원 올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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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8.03.12  02:07  [211.209.20.42]

몰라도 되는것만 모르시네요. ^^ 그러게요. 다올랐어요. 이제 몸값만 오르면된다는... 그나저나 가장 난해하게 오른 것은 오방떡값, 세개에 이천원이에요. 한개나 두개 사면 아저씨 아줌마들이 거스름돈 제대로 거슬러 줄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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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2008.03.12  10:49

치치 블로그 즐찾해논 게 컴터 고쳐오고 없어져서 널러도 몬가. 한번 링크해죠봥~ 참 글고 조카랑 화상채팅 하는데 그 쪽 말은 내게 잘 들리는데 내말이 그 쪽에선 끊겨 들린다네. 컴터고치는 아저씬 인터넷 문제 같다는데 컴터 고쳐오기 전엔 잘됬거덩?? 왜 그럴까??
그나저나 몸값은 내려가는 것 같던뎅~난 이 불경기에 널려고 비교적 쉽게 돈 맹그는 것도 줄였다는. 던도 싫고 다싫타~기타나 치며 진달래 전이나 부쳐 춤추며 묵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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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2008.03.12  10:52

하긴 원래 거절하기 곤란한 일이라서 하던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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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8.03.12  12:56  [211.174.220.10]

글쎄요. 왜 그럴까요. 이쪽이 잘되고 저쪽이 잘 안되면 저쪽 문제일 것 같은데요. 저쪽 말고 다른데랑도 해보시고 똑같이 안되면 컴터고쳐준 아저씨 손목을 비틀어버리세요. ㅋㅋ 저도 때려치우고 싶지만 유일한 밥줄이라 어쩔 수 없네요. 어디 물가가 계속 떨어지기만 하는 행복한 나라는 지구상에 없나요. 몸값올리는 치사한 작업은 안했으면 싶은데 꼭 말을하고 겁을 줘야 리액션이 돌아오니 참.. 링크는 모론쩜이글루스닷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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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8.03.12  13:05  [211.174.220.10]

아 그리고 요새는 인터넷으로 스파이웨어나 에드웨어 트로이 바이러스등 네트웍 대역폭 잡아먹는 쓸데없는 프로그램들이 마구깔리거든요. 우선 그런거 제거해주시고 인터넷 서비스 공급업자들이 속도장난질도 치니까 속도 확인하고 컴플레인도 걸어주고 해야합니다. 에고 뭘 하나 하려해도 아주 피곤한 세상입니다. 당연한 것들도 신경써야할 것들이 넘 많은것 같아요. 그냥 대충살고 조금 손해보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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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2008.03.12  13:18

조카 외에 화상채팅 해볼사람이 없거덩~그 집은 엘지고 우린 하나론데 그집 핸폰에 내 문자도 안들간데 역시 하나로랑 엘쥐. 이상하지~ 그리고 컴터 고쳐온 후 난 인터넷이 느려졌고....나도 딸린 가족 땜에 다 때려치진 몬해. 그일도 돈 때문이 아니라 내가 애정을 가지고 있는 일이라 한 거지만 줄여야 겠더라고...에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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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2008.03.12  13:52

아 참 핸폰은 나도 엘지고나. 국제전화가 하나로고...하나로 다 묶어버렸으면 조켔다능~고지서고 모고 골아퍼라. 이러다 최후의 날 전에 쓰레기 더미에 깔려 지구는 멸망 할거라는....우편함에다른 통신사로 바꾸라는 것만 하루에 적어도 다섯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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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8.03.13  12:47  [211.174.220.10]

ㅋㅋ 한나라 통신과 쥐박이 텔레콤, 역시 환상의 콤비. 잘되는게 이상하다는... ㅋ.. 종교인들과 무속인들은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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