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evenkie223/1375822
the great salt lake - band of horses지난 감기 때 병원도 주사도 약도 도통 차도가 없어 고민하던 차에 부산 쪽 식솔들이 맑은 복국에 청양고추를 마구 다져너코 소주 반병에서 한병을 머꼬 판피린 F 한병과 콘텍600 한알을 털어너코 자고 인나면 새사람이 되있을 거라고 해서 근처 복국집에 들려 효과가 없을 때를 대비해 복국 이인분을 포장해 와서 머꼬 준비해둔 약을 삼키고 기양 끼부러 졌는데 담날 일어나 보니 땀을 어찌나 흘렸는지 베게가 소금기가 있더라는...=3=3333 암튼 콧물 빼곤 씻은 듯이 나아 막 뛰어댕겼다는...앞으로 병원 안갈란다. 부산에 감사차 전활해서...내도 갱생도에서 태어났지만 갱생도민들 정말 무서붜이~했더니만 와그라노?? 하길래 좀 깐죽대느라 백제와 고구려가 암 생각없이 태평성대를 꿈꾸고 있을 무렵 당나라랑 짜고 치는 고도리로 나당연합군 맹글어 야들 칠 생각 했다는 것 아이가. 독종이 맹박이 좀 보거래이. 그냥반 서울시장 할 때부터 눈빛보고 알았데이...했더니만 용건이 모가. 하길래 복국치료 야그를 해줬다는...집근처 복국집1인분 오천원 김치 두가지랑 절인 매운고추 반찬도 싸주고 콩나물 리필도 넉넉히...부산 복국에 비함 새발에 피지만 준수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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