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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7/13
 

<에세이>
왜 자신이 --을 해야하는지
왜 꼭 이 학교(회사,조직 등)이여야 하는지
어떤 계기로 꿈을 가지게 되었는지
나의 과거 경력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것인지
내 계획을 어떻게 성취할 것인지
어떤 색깔의 사람인지, 어떻게 보탬이 될지


<인터뷰>
가능한 모든 질문에 대답을 생각해 볼 것
왜 자신이 이 학교에 가야 하는지
어떻게 어필할 것인지를 생각해 볼것(경력이냐? 성격이냐? 등등 혹은 과감한 스타일 냉정한 스타일등등)
그 분야 회사 등지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생생조언을 구한다
문에 들어가는 순간 "Thank ou for having me for an interview"라고 말할것
감사편지를 꼭 써라
이력서는 읽어 보았는지 더 할일은 없는지 체크해볼 것
이 일자리에서(학교에서 기회에서 조직에서 등) 무엇을 얻고 싶은지
이력서 내용 중에서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5년후 어떤 모습이기를 바라는가


인터뷰는 완벽하게 줄줄 꽤 찰 만큼 외워서 하라..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했다.
그렇게 함으로서 자신감이 생기고 당당해질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돌발질문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이상,,은 <서른살, 꿈에 미쳐라>와 <블랙의 법칙>에서 요약 정리 한 것들입니다.!

음...신문도 읽자..ㅠㅠ 운동도 좀 하고..ㅠㅠ

2008.05.06 00:34 | Information | 로빈

http://kr.blog.yahoo.com/eva1426/927767 주소복사

위클리조선

[사람들] 美 최고학생 12인에 뽑힌 한인2세 이형진군

기사입력 2008-04-01 10:26 기사원문보기

“배움 자체가 즐겁다”는 아들에게 엄마는“최선을 다해라”라고 말했다. photo 조영회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나에게 공부란 할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

미국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SAT)과 대학입학시험(ACT)에서 만점 획득, 미국 전역의 2만6000여 고교에서 추천 받은 남녀 고교생 중 최고의 학생을 겨루는 ‘웬디스 고교 하이즈먼상(Wendy’s High School Heisman Award) 2006’ 최종 후보 12명에 진출, 작년 USA 투데이가 선정한 ‘올해의 고교생(All-USA Academic First Team)’ 20명에 선정, 선수급 테니스 실력에 수영·스케이팅까지 즐기는 만능 스포츠맨, 청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백악관과 교황청에서 연주할 정도의 바이올린 실력…. 일리노이주 배링턴 출신의 예일대 신입생 패트릭 리(19·한국명 이형진)군의 화려한 이력이다. 지난 3월 14일 자서전 ‘나는 경쟁하지 않는다(가제·북스토리)’출판 관련 일로 잠시 한국을 찾은 이군을 어머니 배선례(55)씨와 함께 봄기운이 완연한 홍익대 앞에서 만났다.

‘지(智)·덕(德)·체(體)를 겸비한 학생’ ‘모든 것을 갖춘 팔방미인’ ‘만능 청년’ 등 자신을 가리키는 현란한 수식어에 대해 이군은 “제가 그렇게 보이나요” 하면서 여드름이 살짝 돋아난 얼굴에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해리포터를 닮았다고 하자 얼굴이 발개졌다. ‘천재적인 공부법’은 없느냐는 우문(愚問)에 이군은 “배움 그 자체가 즐거움”이라는 현답(賢答)을 내놓았다.

그는 “성적에 연연하지 않았다” “공부란 호기심을 갖고 관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것”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낭비가 아니라 창조의 시간”이라는 얘기도 했다. 패트릭 어머니 배선례씨의 자녀 교육법에 대해서도 들어봤다.

공부법

호기심 풀릴 때까지 묻고 또 묻고, 해결하는 과정 즐겨

과외 받은 적 없어… 자원봉사 등 교내활동 10여가지


패트릭은 “여지껏 부모님한테 공부하란 소리를 들어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했다. “공부는 의무감에서 항상 해야 하는 것이 절대 아니거든요. 학교나 부모님이 요구하는 기준이 제가 스스로 결정한 목표보다 늘 한참 아래쪽에 있었어요.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면 어떤 선생님은 “시험에 나오지 않는 건데…” 하셨지만, 전 의문점이 풀릴 때까지 묻고 또 물었어요. 묻지 않고 놔두면 결국 모르고 지나가잖아요. 원래 호기심(curiosity)이 많았는데, 그걸 해결하는 과정, 뭔가를 배우는 과정 자체를 즐겼다고 할까요. (선생님들을) 직접 찾기 어려울 때는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서라도 꼭 답을 얻었죠.” 교무실을 늘상 들락거리던 패트릭에게 선생님들은 “우리들 연구실에 네 책상을 하나 만들어줘야겠다”는 농담을 했단다.

“호기심을 해결하는 것이 진짜 공부”라는 아들에게 엄마는 과외 공부를 시킬 필요가 없었다. 배선례씨는 “바이올린과 테니스는 강습을 받았지만 공부 가르치는 학원에는 보낸 적이 없다”면서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만 자기 것으로 만들어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했다.

“학교에서 하는 액티비티(activity·과외 활동)를 통해 얻는 것이 참 많아요. 패트릭은 토론 수업과 장애인 봉사활동, 동네 병원 응급실에서의 자원봉사, 수학 팀 활동 등 열댓 개 정도 한 것 같아요. 학교의 중요한 일을 학생 스스로 의논하고 결정하는 클래스 보드 활동도 고교 시절 내내 했어요.”

패트릭은 고교 2학년 때 ‘인간과 지리’ 과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미국과 세계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고 영향을 주고 받으며 변화해 나가는지 눈을 뜨게 해준 시간이라고 했다. 가장 좋아하는 과목을 묻자 “수학과 영어, 역사를 좋아하는데 내 관심은 개별 과목이 아니라 이들이 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파생시켜 나가는 그 무엇”이라고 답했다. 한 가지 평범한 시각이 아니라 끊임없는 관심을 통해 나오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 한다는 것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는 의문을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죠. 이건 단편적인 암기로는 절대 불가능해요. 네버(never)!”

패트릭은 공부의 지름길이 크리에이티브 싱킹(creative thinking), 즉 창조적인 생각에 있다고 했다. “스페인어 시간이 끝나고 수학 시간이 시작되면 다른 학생들은 머릿속에 있는 스페인어 창을 닫고 다시 수학 창을 열겠죠. 하지만 수업이 끝나도 제 머릿속에는 스페인어의 창이 계속 열려 있어요. 거기에 수학의 창을 서로 연결하고 조합시키고…. 그러다 보면 고리(ring)가 생겨요. 그것을 매개로 자꾸 생각의 지평을 넓혀나가는 겁니다.”

공부를 잘하는 비법을 묻자 패트릭은 “저라고 별다른 비법이 뭐 있겠어요” 하며 반문했다. “사실 주변에서 타임 매니지먼트(time management·시간관리) 비법을 많이 물어봅니다. 시간을 어떻게 쪼개 공부를 그렇게 많이 하느냐는 거예요. 제가 특별히 뛰어난 집중력을 가진 것 같지는 않고, 모티베이션(motivation·동기부여)이 다른 친구들과는 달랐던 것 아닐까요. 정말 즐거운 일, 공부를 하니까. 하기 싫고 피곤하다는 핑계가 저 스스로에게 안 통했던 것이죠.”

3살 나이로 테니스대회에 출전한 패트릭.시카고 트리뷴(1992년 10월 7일자)에 실린 사진이다.

한국에서 유학 온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때면 패트릭은 공부에 대한 자세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고 했다. “그 친구들에겐 공부가 해야 하는 것이고 부담되는 것인가 봐요. 저처럼 재미있어 보이지 않던데요.”

어린 시절

두 살 때부터 엄마 손잡고 도서관 찾아 “독서는 즐거운 일”

메모 습관화… TV, 화장실 거울 등 곳곳에 메모지 붙여


중학교 때부터 상위권을 놓치지 않던 패트릭은 배링턴 고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예일·스탠퍼드·프린스턴·MIT·코넬·컬럼비아·조지타운·다트머스·노스웨스턴 등 쟁쟁한 9개 명문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았고, 예일대를 선택했다. 이유를 묻자 “다른 대학과는 달리 예일대는 캠퍼스부터 학생, 교수들까지 왠지 모르게 푸근한 무엇이 있었다”고 했다. “설명할 수 없는 막연한 느낌인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그것을 감싸는 편안함이랄까. 그런 분위기에 확 끌렸습니다.”

패트릭은 지금 120여권의 서양 고전을 읽어나가는 강의를 듣고 있다. 역사와 정치, 철학, 문학 등 세 가지 파트에서 중요한 핵심 고전을 샅샅이 훑어 읽고 있다고 했다. 어깨에 메는 배낭을 열어보더니 셰익스피어의 희곡집을 꺼냈다. “고전을 읽으면 늘 새로운 생각거리가 떠올라요.” 그는 재미 삼아 과학 과목도 하나 수강하고 있다고 했다.

엄마 배선례씨는 두 살 반 된 패트릭을 데리고 마을 도서관을 찾던 이야기를 했다. 어린이 동화 프로그램인 ‘스토리 타임’에 참석해 꼬마에게 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할 때 얘기다.

2007년 2월 시카고 유니언 리그클럽의 민주사회 봉사상을 받은 뒤 존 매케인 상원의원 (왼쪽 두 번째)과 기념 촬영을 했다.

“그 나이의 아이들에겐 엄마의 지도와 트레이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잖아요. 동화 구연을 들으며 함께 뒹굴며 놀고 장난쳤어요. 책을 읽는 게 즐거운 놀이란 것을 알려주고 싶었죠. 아이가 좀더 큰 뒤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한 보따리 빌려 집안 곳곳에 두었어요. 장난감 상자 근처, 부엌과 방에도 한 바구니씩 책을 담아놓고 언제든 펴 볼 수 있게 했죠. 책 한 권을 다 읽으면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주거나 쿠키를 만들어 주었어요. 독서가 즐거운 일이란 걸 느끼게 한 거죠. 손등에 ‘칭찬 스티커’를 붙여주기도 했죠. 한 스무 권을 빌려다 놔도 금방 다 읽더라고요.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어드벤처 이야기에 부쩍 흥미를 보이더니, 혼자서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리더군요. 요리하는 책을 많이 봐서 그런지 음식 만드는 것도 좋아해요. 분야를 가리지 않고 참 많이 읽었어요.”

패트릭은 어릴 적 아버지의 얘기를 떠올렸다. 패트릭의 아버지 이규은(59)씨는 1980년대 초반 선경 주재원으로 미국에 와서 현재는 제화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아버지는 항상 그러셨어요. 돈은 아껴 써야 하지만 책을 살 때는 아끼지 말라고. 제가 읽고 싶은 책은 모두 사 주셨어요. 나중에는 도서관을 많이 이용했죠. 책 욕심이 많아서 그때 사놓고 아직도 못 읽은 책이 좀 있어요.”

패트릭은 인터뷰 도중에도 계속 뭔가를 메모했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놓는 건데 그냥 두면 까먹잖아요. 검정색과 붉은색 펜을 주머니에 항상 넣고 다녀요.” 패트릭의 메모에 대해 엄마는 오래전부터 몸에 익은 습관이라고 했다. 집에 가면 화장실 거울이나 거실의 TV에도 메모가 붙어 있다고 했다. 엄마는 아들이 지금까지 적어 놓은 작은 종이 조각 하나까지 모두 챙겨 모아 놓았다고 했다.

“패트릭이 중학교에 가서 읽은 책에는 제가 모르는 단어가 꽤 나왔어요. 그럴 때마다 ‘아들아, 이건 무슨 뜻이니?’라고 접착식 메모지에 적어서 그 페이지에 붙여놓았어요. 스스로 사전을 찾아 그걸 엄마한테 얘기해 주면 함께 기뻐하고…. 그런 과정에서 아이가 무엇이든 자기 힘으로 하는 법을 배운 것 같아요.”



신문 5~6개 공들여 읽으면서 고교 때부터 칼럼 기고

저널리스트가 목표… 올 여름엔 신문사서 인턴하기로


웬디스 고교 하이즈먼상 수상소식을 듣고 친구들의 축하를 받는 패트릭.

엄마 배선례씨는 신문 읽기도 패트릭의 공부에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뉴욕타임스, 시카고 트리뷴, 데일리 헤럴드 등 5~6개 신문과 타임, 뉴스위크 같은 잡지를 집안 곳곳에 펼쳐 놓았다고 했다. 고교생이 된 누나 니나의 신문 읽기에 영향을 받아 패트릭도 자연스럽게 신문을 통해 시사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됐지만, 꾸준히 시간을 들이니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은 생긴 것 같아요.” 인디애나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니나는 노스웨스턴대 경영대학원을 나와 지금은 마케팅·홍보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읽는 재미는 쓰는 능력으로 이어졌다. 고교생 시절 패트릭은 교내 신문과 지역 신문에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2006년 10월 지역 신문인 배링턴 쿠리어 리뷰에 쓴 칼럼의 제목은 ‘점수는 배우는 재미를 빼앗을 수 있다(Grade can take fun of learning).’ 내용은 이렇다.

“고등학교는, 존 디드로의 표현에 의하면 ‘쓸데 없이 너무 보편적으로’ 점수와 등수를 위한 경쟁을 벌여왔다. 중학교 시절 한 친구의 농담이 기억난다. A는 최고의 점수가 아니고 F가 최고야. F는 fantastic(환상적)을 뜻한다. A는 사실 awful(끔찍한)이고, B는 그저 bad일 뿐이지…. 나는 학생들이 A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배우기 위해 공부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점수벌레들이 계속 생기고 다음 세대 학생들의 지식 탐구에 제한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07년 여름, UN 사무국이 선정한 25명의 미국 청소년 자원봉사단에 선발돼 4주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나미비아 등에서 봉사 활동을 펼치는 동안에도 패트릭의 기고는 이어졌다. ‘변화를 만들기 위해 일하며(Working to make a difference)’라는 칼럼에서는 그는 “여기 모든 아이들에게는 기회의 범위가 빈곤에 의해 제약 받는다”면서 “각박한 환경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희망이 있다. 나의 희망과 결의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패트릭의 꿈은 저널리스트다. 그의 역할 모델(role model)은 NBC 방송의 저녁 뉴스 앵커인 브라이언 윌리엄스. 패트릭은 “취재하고 전달하고, 그런 과정에서 제가 성장하고…. 성장한 제가 또 취재하고 전달하고, 그래서 세상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그런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여름 패트릭은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지에서 인턴십을 할 계획이다. 대학 신입생에게는 쉽게 주어지지 않는 기회다.

한국학생과 미국학생

“한국 교육이 ‘암기’라면 미국 교육은 ‘이해’

공부보다 경험이 중요… 두드리는 만큼 배운다”


실제 경험한 한국과 미국 교육의 차이가 궁금했다. 배선례씨는 “한국의 교육이 암기라면 미국의 교육은 이해에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학교에서 학생들은 사회에서 할 일을 학교에서 미리 연습하고 경험할 수 있어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두드려야 한다는 거예요. 패트릭은 그걸 잘 이용한 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좋은 학교에 보내기 위해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지 않지만, 두드리면 열려 한 없이 많은 것을 가르쳐주거든요. 사립학교 보낼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공립학교를 택했습니다.”

조기유학 온 아이들에 대해 엄마의 의견은 어떨까? “초등학교 과정에서는 큰 문제가 없어요. 여기 교육 과정은 대부분 재미있는 소재로 구성돼 있거든요. 과외 활동은 많지만 달달 외워야 하는 공부는 별로 없어요. 대부분 경험을 통해 뭔가를 얻는 과정이죠. 한국에서 어릴 때부터 공부에 시달리던 아이들이 천국에 왔다고 할 정도죠. 중·고교 때 온 학생들은 적응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언어와 문화적인 문제도 있고, 가정적으로도 기러기 아빠라고 하나, 힘들어지잖아요.”

엄마는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저 역시 동네 체육관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체력 관리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패트릭에게 세 살 때부터 테니스를 시킨 것도 그 때문이죠. 하루 두세 시간밖에 잠을 자지 못해도 이겨내고 버틸 수 있는 강인한 체력을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한 시간 동안 땀흘려 뛰고 난 뒤 피곤이 싹 사라지는 느낌. 그건 운동을 안 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패트릭은 고교 시절 내내 학교 테니스 랭킹 1위였다. 체격은 작았지만 악착스럽게 경기를 펼쳐 1학년 시절에도 졸업반 선배들을 이겼다. 20여명의 학교 테니스 팀 대표로, 일리노이주 학생 중에서는 톱 클래스에 들었다.

“공부할 때가 가장 즐겁다”는 패트릭에게 슬럼프는 없었을까? 그는 “별로 기억 나는 슬럼프는 없는데…”라면서 “다만 잠을 못 자서 피곤하고 체력적인 부담을 느낀 적은 많았다”고 했다. “새벽 5시쯤 엄마가 깨워주셨는데, 늘 일어나는 것이 힘들었어요. 수업을 준비하면서 읽어야 할 책이 많고 노트도 몇 권씩 돼 책 가방을 세 개씩 들고 다녔어요. 오후에는 과외 활동이 기다리고 있죠. 바이올린 연습도 해야 하고. 저녁에 집에 가서 밤늦도록 공부했어요. 뮤지컬 연습 같은 걸 하면 공부 시간이 그대로 뒤로 밀리는데 잠을 줄여야 할 수밖에요. 늦게까지 공부해야 하는 날에는 일부러 시계를 엎어놓고 안 봤어요. 한두 시간 밖에 못 잤다고 생각하면 더 피곤하게 느껴지잖아요.”

엄마는 점심 시간을 쪼개서 오케스트라 연습을 하는 아들을 위해 늘 도시락을 준비했다고 했다. 손에 들고 먹기 편한 샌드위치나 김밥이 주된 메뉴였다. 함께 넣었던 ‘사랑한다’는 쪽지는 모자의 정을 한층 돈독하게 했다. 패트릭 집의 가훈은 ‘최선을 다해라.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아라(Do your best. Don’t give up, until last minute).’ 엄마는 패트릭이 테니스 시합에 나가 코트에 들어서기 직전 꼭 해주는 말이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아이는 눈이 반짝 빛나는 것 같았다고 엄마는 말했다.

/ 채성진 기자 dudmie@chosun.com" target=_blank>dudmie@chosun.com

 
"국제사법재판소나 유엔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장래 국제 전문가를 꿈꾸는 조희진(18.대원외고 졸)양. 그는 올해 프린스턴대.브라운대.컬럼비아대.듀크대 등 미국 명문대 10곳에 동시 합격했다. 이 중 프린스턴대에 진학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는 "친구들에게 미안했지만 경쟁이 워낙 치열해 여러 곳에 원서를 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조양이 밝힌 합격 비결은 의외로 간단했다. "하루에 한 권씩 거의 매일 책을 읽었어요. 1500쪽 되는 영어책도 사흘 정도면 읽어낼 수 있을 정도로 어린 시절부터 책에 많이 노출돼 있었거든요. 아버지(안과의사)가 영어책을 늘 보신 게 귀감이 됐어요."

그렇다고 그가 독서만 한 것은 아니다. 지난해 세계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모의 유엔대회 참가 경험을 책('나는 코피 아난을 꿈꾼다')으로 펴냈을 정도로 국제 감각을 일찍 키웠다. 1학년 겨울방학 때인 2004년 1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모의 유엔대회에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하를럼, 미국 예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싱가포르 대회에 참가했다.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모의 유엔대회에선 의장을 맡기도 했다.

"모의 유엔을 하면서 정치적 이슈가 내 생활과 연결돼 있고 여러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고요. 그 뒤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됐고 국제법 쪽으로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조양은 "외국 대학 진학을 꿈꾼다면 교과 외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모의 유엔을 찾기 전까지 축구부에 가입했다가 운동 중 타박상을 입은 적도 있고, 합창반에 가입해 노래를 못 부른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다는 사연을 털어놓았다.

조양은 "다양한 것을 체험하기 위해 유학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종의 미국 수능인) SAT는 한 해에 여섯 번 볼 수 있어 스트레스가 분산돼 오히려 부담이 적었다"고 말했다. 국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동료들은 단 한번인 수능에 모든 것을 거느라 스트레스 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 먹는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유학을 선택한 부모와 함께 2년 반 미국에 체류한 경험이 있다.

대원외고에선 조양을 포함, 올해 모두 59명이 해외 대학에 진학했다. 이 가운데 하버드대.프린스턴대.예일대 각 한 명 등 아이비리그 진학자 28명이 포함돼 있다.

1998년 문을 연 이 학교 유학반(GLP)은 해마다 수십 명씩 미국 동부 명문대학에 입학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미국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AP(대학과목 선이수제)테스트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그 덕분에 이 학교의 AP 과정 이수자는 미국 대학에 진학해 일부 교양 과목 이수를 면제받기도 한다.

글=고정애 기자, 사진=김태성 기자<OCKHAM@JOONGANG.CO.KR>



<OCKHAM@JOONGANG.CO.KR>

1)
This graph show average class size and % of satified student is 'S' University from 2001 to 2004. First of all, in apring 2001, average class size was 35 but it decreased steadily so 3 years later, in spring 2004, average class size was 20. However in spring 2001, % of satified students was 57 but it increased gradually so in spring 2004, % of satified students was 82. All is all, this chart show that the average class size is smaller, the % of satified students is higher. Relation between class size and satisfaction is reverse because students want to professor's attention and students can concentrate on their study more.

2)
Percentage of woman working in Australia and Japan

The column graph shows percentage of woman working in Australia and Japan, from 1950 to 2000. in this graph the vertical shows the percentage, and the traverse shows the year.

The overall figures reflect the great differences that exist between the woman working in Australia and women working in japan.. in this period, Australia women were working more than japan but in 1950 was the exception, japaness had 20% women working. But Australia had onl y 10% from 1960 to 1980 percentage of women working in Australia were slow increased and japan were stable. The percentage of women working in Australia peaked at 40% in 1990 however this number soared to 65% in 2000 the same year japan was go up 30% although, this number fell to 17% by 2000

More Australian women were working but in the same year fewer japaness women were working they had 48% gap between Australia women and japan


3)
ACID LEVEL IN MOUTH FROM CONSUMPTION OF SUGAR/HONEY
The graph shows that acid level in mouth consumption of sugar and honey. in this graph, the vertical shows PH level and the traverse shows the moment eaten time.
The overall figures reflected the great differences that exist between the fruit sugar and cane sugar and honey.In the graph, the two of sugar and honey were decreased steaily
in 5min from 7ph. the fruit sugar was declined until 4 and the cane sugar until 3.5 and the honey until 4.8
The graph shows that all of Ph level were increased. between 5min to 25min the fruit sugar was increased staedily from 4 to 6 and the cane sugar from 3.5 to 4.5 and the honey from 5 to 7






The secret of success is constancy to purpose.

성공의 비결은 목적을 향해 시종일관하는 것이다.

Benjamin Disraeli - 영국의 정치가

 

Always bear in mind that your own resolution to succeed is more important than any one  thing.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어떤 것보다도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

Abraham Lincoln - 미국 제 16대 대통령

 

To success in the world, one  must have the appearance of a foll and be wise.

성공이란 한 가지밖에 없다. 당신의 인생을 당신의 뜻대로 사는 바로 그것이다.

Charles de Secondat Motesquieu - 프랑스의 법학자, 문학자, 정치 철학자

 

Making a success of the job at hand is the best step toward the kind you want.

가까운 일에서 성공하는 것이 당신이 원하는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Bernanrd M. Baruch - 미국의 금융가, 외교관

 

Success is as ice cold and lonely as the North Pole.

성공을 얼음과 같이 차고 북극과 같이 외롭다.

Vicki Baum - 오스트리아 태생의 미국 소설가

 

Success, remember, is the reward of toil.

성공은 수고의 보상이라는 것을 기억하다.

Sophocles - 그리스의 비극작가

 

'When in Rome do as Roman do' is the surest road to success.

'로마에 가면 로마 사람처럼 처신하라'는 것이 성공의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George Bernard Shaw - 영국의 극작가

 

Genius is one  per cent inspiration and ninety-nine per cent perspiration.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Well done is better than well said
훌륭한 행동이 훌륭한 말보다 낫다

 

Failure is but a stepping stone to success.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Patience is bitter, but its fruit is sweet.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

 

If you dream it, you can do it
꿈꿀 있다면 실현도 가능하다

 

A minute's success pays the failure of years.
1분의 성공은 동안의 실패를 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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