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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7/13
 




산시의 황토고원에서 한장..
사진에서는 잘 안나왔다.. 차타고 가면서 훨씬 더 멋있는 풍경을 많이 봤는데, 그런곳을 다 지나고 나니깐 사진 찍을 생각이 나서 말이다..
그나마 좀.. 층층으로 이루어진 평원을 본적이 있는가?
운남성에 가면 더 많다고 하지만.... 여기 산시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At yunkang stone cave.



Above the picture is taken at the yunkang stone cave is famous for history and skill. Below the picture is taken at the yunkang stone cave's main gate.




My mother and old chinese people are talking now. Actually, They don't talking. We freaked this. Maybe The old man said "Don't take a photo besides me". 


 These photo's
picture quality is not good. Becuase These are not original photo made by digital camera. I took photo which was taken by ordinary camera again.

  This is WUTAI moutain's temple.
  This mountain is a sacred ground of Buddhism. There are many kind of Buddhism and temple. So there are many monkes. And they have diffretn cluture and costume acording to type of Buddhism. 
This is a Lamasery in Wutai moutain. And Chinese call this the second potala palace in China
.




  There are my familes and guide of our trip. All of my family wear glasses. So you can easily indentify who is my family member or not.

오늘은 여행의 마지막 코스다.
내일 비행기를 타기 때문에 오늘이 마지막이다. 오늘은 핑야오 고성을 갔다.
처음 핑야오를 도착하니 성벽이 길게 아주 완벽하게 튼튼하게 보존되어 있었다.
아직 성벽 밖에 안 봤는데도, 핑야오를 안오면 후회했을것 같았다.
참고로 말하지만 이 성벽은 버킹엄궁이니 혹은 자금성 벽이니 하는것이 아니라, 마을 즉 옛날 성내와 성밖을 가르던 한 동네를 두르고 있는 성벽이다. 우리는 성벽안으로 들어가 성벽위를 걸었다.
구조가 특이한데 밖에서 사람이 정문을 통과해 들어오면 다시 문이 있는 형태다.
가이드의 설명에 의하면 그 문과 문사이에 적들을 유인해서 가두고 성벽 위에서 공격을 가한다고 한다, 참 영특하기도 하지.. 성벽을 전체 다 돌아보려면 자전거를 타고 2~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가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일부만 보고 도로 내려왔다.
핑야오의 길은 완벽 그 자체 라고 까지 말하기는 뭐하지만 여러모로 옛날의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ri sheng chang을 갔는데 역사 교과서 겉표지에 나오는 그 곳이다.
거기에 piao hao까지.. 이 piao hao가 최초의 은행이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는가?
엤날에 핑야오의 피아오하오가 중국은 물론 한국까지 분점을 내서 영업도 하였다는 사실은 아시는지?

어쨋건 그곳을 나와서 남대문길이라는 곳을 갔다. 그 중간에 loushi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를 올라서 보는 모습이 옛날의 운치가 느껴진다, tv에서 나오던 포청천 같은것을 여기서 찍으면 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왜 중국에 무술 고전 드라마가 많은지도 알것같다. 또 어떤 집에 들어가 봤는데, 대지와 아큐정전이 생각나다. 특히 핑야오 관청의 단두대를 계급별로 높이가 다른 장소를 만들어 목 잘랐다는데 아큐는 분명 제일 낮은곳에서 아큐라고 덜덜 거리며 이름 쓰고 목 잘렸겠지?

우리는 옛날 명청시대의 상인들과 시장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핑야오를 그렇게 뒤로 하고 수나라 진나라 송나라와같은 고대로 들어갔다. 건충양식이 한눈에도 다른 이곳은 jinchi박물관이다.
이곳은 제사나 학습하는 곳으로 쓰였다는데 어떤것은 더 옛날에 어떤것은 좀 덜 오래된것도 있다.
이곳은 성도 아닌데 전체 크기가 10만평에 달한다. 경복궁같은 곳에도 뒤지지 않는 크기다.
옛날 조선의 선비들이 중국을 와 보고 기겁했을만도 하다.

산시는 문화유적, 옛것들이 가득 남아있는게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간것 같다.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적극 추천이다.
비록 가끔가다가 여행 일정이나 가이드등으로 불만스러운 점도 있었지만 이제 TV드라마가 다시 보이고 역사부도가 다시 보일것 같다.

요 몇일간의 비는 어디로 감쪽같이 사라지고 맑은 가을 하늘이 우리를 맞이했다. 아직 8월 중순이지만 다통은 가을이라고 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바람이 엄청 차갑고 하늘은 높다.
오늘은 운강석굴을 봤는데, 운강석굴은 세계 3대 불교 석굴 중 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족이 아닌 흉노족이 중국 본토를 통일하겠다는 야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석굴은 현재 보존상태가 많이 안좋다. 다통의 석탄의 영항이 크고, 원래 모래돌위에 조각해서 바람에 의해서 흔적만 남아있는것도 많다. 그렇지만 아직 쓸만하고 볼만한것들도 많이있다.
징그럽게 많은 부처 조각이 돌기둥을 채우고 있기도 하고. 높이가 17m(?)에 달하는 불상도 있다.
그런데 여기 있는 수많은 벽화와 조각들이 인도식이 많다. 날라다니는 자세며, 축 늘어지 귀, 화려한팔찌 등등
가이드가 말하듯 한국이나 중국의 불교 양식과는 확실히 좀 다르다.
어쨋건 벌써 1500년이나 된 유적이 참 잘 남아 있는것 같다.

그리고 타이위엔으로 돌아오는길에 목탑을 들렀다. 내년인면 딱 1000년이 되는 세계 3대 탑중 하나라고 한다. 중국은 유일, 세계, 최고, 최초, 동양의, 이런 말들을 너무 좋아한다.
산시의 4대 여행지, 10대 여행지 뭐든지 같다 붙이기는..
어쨋건 이 탑은 황룡사 9층 목탑보다는 약간 작은 규목의 7층 정도 되보이는 목탑이다.

우리는 이렇게 하루의 관광을 마치고 고속도로를 타고 타이위엔으로 돌아왔다.
내 생각에는 산시는 자연환경이 참 특이하다. 앞에서 말했던 그런 평야와 절벽이 양 고속도로를 장식한다. 한쪽은 마추픽추 다른 한쪽은 로키(?)산맥 같은 전혀 다른 2개의 산 지형이 양쪽으로 죽 이어져있는데 고속도로가 하나의 여행절결이다. 그리고 그 산위에 만리장성도 보인다.
내가 북경의 만리장성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지금 내가 보고있는 만리장성과 북경의 그것과는 매우 다르다고 한다. 시기적으로도 차이가 있으니.. 그러나 그럼 어떤가.. 만리장성을 보고 있자니 뮬란의 한 장면이 생각난다.
"Now all of china know you are here" 이렇게 말하면서 만리장성을 지키던 병사가 봉화대에 불을 붙이던 그 장면.. 여기서 불을 붙이면 북경까지 연결된단 말인가?
정말 대단하긴 하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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