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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시리즈 제 3탄.. 식당과 밥..

어떤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죠? 이게 원래는 형편 없었는데 여름방학동안 개보수를 해서 이만큼 됬답니다. 각 번호창구에 가서 줄서서 밥먹고 중고등학교학생이 전부 같은곳에서 식사를 하지요. 지금은 배식이 이미 다 끝나고 정리 하는 모습 국경절지나고 나면 카드를 이용해서 반찬을 골라서 밥값을 계산한다는데. 나는 이런 복잡한 방법이 싫어.. 시간도 오래걸릴거고. 무엇보다도 나는 반찬이름을 잘 모른단 말이죠.. 그럼 나 는 ?便?라고 말하겠지.. 우,... 참고로 그 전에는 학생들 자리를 미리 정해놓고 밥을 퍼다 놓는 식이었는데 이렇게 바꾸고 나니 좀더 위생적이고 음식이 식지 않아서 더 맛있어졋다. 중국음식은 대게 볶은 것이라서 식으면 엄청 맛있없다..ㅋ
이날 점심은 미역 볶은것 시금치 볶은것 완자 볶은것 그리고 쌀밥. 우리학교는 반찬 3개에 밥이 나오고 국 먹고 싶은 사람은 따로 국 퍼먹으면 된다. 나는 보통 국은 안 먹는다. 국퍼러 가기 귀찮아서.. 반찬은 줄을 잘서면 맛있는 반찬이 나오기도 하고. 안그러기도 하고.. 참고로 우리학교는 젓가락을 안쓰고 숟가락만 쓴다. (다른 중국학교는 안 그럴것으로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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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2005.10.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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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내가 아는 중국학교들은 다 급식은 카드로 자기가 먹고싶은거 사먹는 식이라고 하던데..;; 물론 우리학교도 마찬가지... 아 그리고 반찬이름은 몰라도 상관없어. 그냥 손으로 가리키거나 '저쪽에 있는 ~~ 주세요' 식으로 말하면 됨- -;; 대충 뭐 牛肉라거나 丸子라거나, 알아듣게만 말하면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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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2005.10.0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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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조건 반찬3개에 밥까지 주는가보구나.. 좋겠다- -;; 우리는 밥 양이라거나 반찬가짓수까지 알아서 시켜야되는데. 그치만 저녁에는 밥 말고도 양식 중식 등등(ㅋㅋ) 메뉴가 다양해서 좋다지...
그리고 젓가락 안 쓰는 건 다른곳도 다 그래. 정확히 말하자면 쓰긴 하는데 자기가 직접 달라고 하거나 옆에 놔둔걸 가져가야되지 그걸 식판에 얹어주진 않더라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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