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이 끝나가고 있다. 뭔가 올해는 또 저번의 연말과는 다른 느낌이다. 전에는 기말고사의 불안 초조로 걱정이 심했는데, 이번에는 그런 심각한 불안감은 없고, 그 대신에 무언가 커다란 부담감 같은게 짓누르고 있는 듯한... 부담스럽다고 해야 할까? 그리고 전에는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공부하는게 싫었는데,이제는 뭐 아무런 감정이 없다. 새해나 크리스마스따위에 휩쓸리지는 않는다.그냥 그런것 때문에 "아 새해에는 가족들이랑 같이 있어야 하는데"이런 것 불평하는 자체가 귀찮다고 해야 할까. 사실 이 블로그도 정말 의무적으로 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그냥 좀 인터넷에 휩쓸리는 듯? 아니, 작년에는 솔직히 몇몇의 동영상과 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