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쬐금한 소윤이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질 못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후 4시까진 꼬박 엄마손위에서 놀려고 하고, 4시부터는 초저녁까지 내내 쿨쿨 자다가 늦은밤부터 새벽 1-2시까진 또 엄마손에서 놀려고한다. 2시부터는 피곤해서 푹푹 잠들다가 새벽 5-7시사이엔 또 논다. 이렇게 하다보니 언니인 정윤이랑 엄마는 피곤에 지쳐서 하루종일 하품만 연신 해대니..에궁... 임신해서 내내 낮잠 한번 안자고 돌아다녔더니...그 결과 태어나서 엄마를 좀 애먹이고 있는것 같다..힘들어!! 그덕에 정윤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코피를 흘리게 되고..첨엔 너무 놀랬는지 한동안 울더니 한숨 푹 자고선 그나마 코피가 멎게 되어... 요즘은 밥먹을때마다 정윤이를 겁을 준다. '밥 많이 안먹으면 코피 또 흘린다고..' 덕분에 요즘 정윤이는 밥은 정말 잘 먹는다. 이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