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가 몸에 참 좋다고 한다. 정윤이를 위해 두부를 활용할 요리가 없을까 싶어 오늘은 신경을 쓰고 한번 만들어 봤다. 우선 첫번째 요리는
'두부를 넣은 야채전' 1. 두부 한모에 애호박과 양파, 버섯을 아주 잘게 다져서 넣고 마트에서 간 돼지고기를 사다 양에 맞게 넣은 다음에 소금간을 한다. 2. 달걀한개를 깨뜨려 넣고 밀가루를 약간 넣어 반죽을 한다음에 동그랑땡 모양으로 빚어서 락앤락 통에 랩을 두르고 넣은다음 다시 랩을 두루고 넣어서 냉동고에 일부 보관한다. 반찬 할것 없을때 냉동고에서 꺼내어 중불의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내면 맛이 일품이다. 3. 나머지는 기름을 둘러 지져내면...아이들 좋아하는 두부전이 된다.. **정윤이도 무지 잘 먹는다. 밥도 안먹고 먹는 통에....혼자서 4개를 다 먹었다..ㅎㅎ
두번째 요리는
'얼큰한 두부부대찌개' 햄과 찌개용 소시지를 활용하고 시원하게 콩나물과 기타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넣어 만들어 먹으면 시원하답니다. **국물은 다시마와 멸치, 잔새우를 물에 넣고 육수를 우려낸 다음에 육수에 이들 야채들을 넣고 끓여내야 맛이 일품...
세번째 요리는
'두부된장국' 일반 된장국과 똑같은데...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지라...된장을 푼 다음에 뒤포리와 잔새우 다시마를 아주 잘게 갈아서(표고버섯 마른것이 있음 함께 갈것) 작은 두스푼쯤 넣고 야채들과 함께 넣고 끓이다가 소금간을 하면..된장국이 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