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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이 이유식을 시작했다. 이유 초기에는 쌀미음죽으로 시작했고, 정윤이가 야채를 싫어해서..소윤이의 편식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야채 이유식을 시작했다. 감자, 양파, 애호박, 브로콜리, 시금치, 단호박, 양배추등, 야채 한가지씩과 쌀을 함께 갈아서 2회정도 먹이고 변을 봐서 이상이 없어서..이번주부터는 두가지~세가지 야채를 섞어서 이유식을 만들고 있다. 오늘은 브로콜리+양배추+단호박과 쌀을 믹서기에 갈아 만들어 먹이려고 만들었는데.. 소윤이는 먹성이 좋다. 이유식 만들면 거부안하고 다 먹는통에 엄마가 만드는 재미가 있다. 다음주부터는 단백질식품인 고기랑 두부랑도 첨가해서 먹여볼 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