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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베르테르의슬픔 (eslee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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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3/23
 

음악
[스크랩] 거꾸로 강을 거슬러올라가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원본: 행복한 바보 2007/10/03 오후 4:32 | 음악

-= IMAGE 1 =-

:::::::::::::::::::::::::: 카라를 보내주신 영원한 벗님께 감사함을 전하며 :::::::::::::::::::::::::::::::::

:::::::::::::::::::::::: 단디언냐~! 무지 사랑한데이~~~아자자 지화자 좋고!!! ::::::::::::::::::::::::::::








        거꾸로 강을 거슬러올라가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 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 일지라도

        포기할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 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할 내 앞길이 있지않나

        그래 다시 가다 보면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 하겠지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 어깨 떨구고
        한숨 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걸어 가다 보면 걸어 가다 보면 걸어 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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