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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이 스트로크를 받고 쓰러졌다는 소식이다.
쉽게 말해 중풍이 온 것이다. 아직 최종 확인은 되지 않고 있지만 여러가지 정황으로 미뤄 가벼운
중풍으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김정일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으로 불려도 좋을 만큼 건강에 관한 한 부실 덩어리다.
66세면 요즘으로 치면 창창한 나이다. 올해 72세인 존 매케인이 대통령을 꿈꾸며 왕성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것과 크게 대조된다.
김정일의 건강에 관해 그동안 알려진 것만해도 당뇨와 심장병에 고지혈증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은 상태다.
또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만성 신부전증을 앓고 있으며 머리칼은 많이 빠지고 얼굴은 푸석푸석해서 병색이 완연한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다.
게다가 뱃살이 많아 전형적인 '관리 부실형'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잔병치레가 다반사일 것이다.
그런 김정일이 한동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더니 결국 중풍 치료를 받은 것이다.
증세가 어느 정도 위중한지 그리고 앞으로 어느 정도 차도가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한의학적 소견으로 볼 때 김정일은 '원기 고갈에 따른 중풍'으로 판단된다.
우리 몸의 신장은 에너지 창고로 불린다. 그만큼 성장과 발육 그리고 정력의 원천이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선천적인 에너지를 '원기'라고 하는데 원기는 신장에서 저장되고 소모.재생된다.
원기는 여러가지 원인으로 소모가 되지만 과도한 성생활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방사과다'로 일컬어지는 무절제한 성생활은 원기를 소모케 함으로써 신장의 정기(신정)를 메마르게 한다.
신정이 메마르면 간과 심장의 양기가 억제되지 못하고 위로 뻗치면서 중풍을 가져올 수 있다.
김정일의 경우 호색한으로 알려진 것은 이미 오래 전이다. 성혜림으로부터 시작해 공식.비공식
부인의 위치에 있었던 여인은 모두 6명에 이른다.
일본의 한 저널리스트는 '북한의 비극'이란 책에서 김정일은 어릴 때 반항심이 과도한 성생활로 분출됐다고 분석하고 있다. 18세 이전에 그가 거친 여성이 100명이 넘었다는 내용도 나온다.
김정일은 자신의 여성 행각에 대해 충고를 하거나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을 극도로 경계했는데 이
때문에 총살당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지금도 20곳이 넘는 별장에서 2000명이 넘는 '기쁨조' 여성들과 즐기고 있다는 보도도 있다.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모를 일이지만 김정일이 이런 환경에서 원기를 고갈시켰을 가능성은 농후
하다.
젊은 시절부터 절대권력을 등에 업고 이렇듯 과도한 방사에 노출됐으니 지금 그 나이에 중풍이 오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중풍의 또다른 원인은 과도한 영양섭취다. 넘치는 영양은 몸에서 분산되지 않고 엉켜붙어 담(痰)을 만들고 이 담이 경락을 막아 중풍을 불러온다. 그가 당뇨와 비만이라는 최악의 조합을 갖고 있었던 것도 담이 경락을 막아 중풍을 일으켰을 가능성을 점치게 하고 있다.
김정일은 1년에 코냑을 구입하는데 수십만 달러를 쓰고 온갖 산해진미를 즐기고 운동보다는 보약을 달고 다니며 건강을 챙겼다고 한다.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원기는 쓰는 만큼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두고 서서히 고갈되어 가는
것이며 하나를 쓰면 그 이상을 노력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무절제한 생활을 하면 늙어서 고생한다는 말은 그래서 나온 말이다. 항상 있을 때 아끼고 절제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진맥으로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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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2009.07.10 15:52 [58.224.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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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그래서 망한나라지! 정일이를 비롯해 세아들이나 그외의 최고위간부들을 제외하고는 전부 말랐거들랑? 여자들은 전부 촌시럽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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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2009.10.21 15:45 [122.32.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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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후진국에도 비만공포가 엄습하고 북한도 나중에 개방되면 정일이모냥 비만들이 죽죽 늘어날거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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