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자정리 거자필반.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이다 떠난사람은 반드시 되돌아 온다. 문득 떠오르는 "회자정리" 알게 모르게 정든 곳을 떠나려는 마음이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지만 그렇게 서럽지만도 않다. 내 머리속 지우개는 며칠만 지나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싹싹 다 지워 현재 생활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기 때문에... 결혼을 했을 때도, 현아를 낳았을 때도 한번도 푹 쉬지 못한 내 인생에 단비 같은 휴가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다. 나 없어도 잘 돌아갈 나라 걱정은 붙들어 메고 엄마 없이 못사는 우리 아가를 위해 살아보련다. 이기적인 엄마 같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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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inhye 2009.05.11 10:57
메신저에... 회자정리 거자필반... 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어 들어왔어.
회자정리 보다 거자필반 이 맘에 드네...
나중에 애들 데리고 함 보자... ㅋㅋㅋ 넘 재미날 것 같아.
현아는 엄마가 옆에 있어서 얼마나 좋을까...
가끔은 이런 현실이 .... 떱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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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4 09:27
[귓속말 입니다.]
이슬이에요 2009.05.11 14:07
앗 언니 현아 곁으로? 에고고....회사 놀러가도 언니 못보게 되는거네요 ㅠㅠ
근데 현아는 완전 좋겠어요. 드디어 엄마를 쭈욱~ 독차지하게 되겠네... 현아랑 같이 신나고 즐겁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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