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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1/08
 

겨울 캐리비안베이 - 24개월 아기와 함께

2008.12.22 15:10 | 혀나송이야기 | 버뤼

http://kr.blog.yahoo.com/eooz0001/951890 주소복사

아기라고 하기엔 24개월이 많지만 여튼..

아이와 함께 떠나는 캐리비안베이는 마음의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

가기전 걱정과 달리 아이는 정말 잘 놀긴 했지만
겨울에 캐리비안베이는 시설이 빈약하기 그지 없다.

1. 준비물 (어른1, 아기 1명인 경우)

- 수영복 : 위에 티셔츠나 청바지 같은 것을 입을 수 있으나 놀이기구를 탈때에는 엄격히 제한 하는 터라 미끄럼틀 타고 싶으면 아예 수영복만 입는게 편하다

- 수영모 :꼭 쓰라고 한다는데 머리가 치렁치렁내려오지 않고 묶고만 있어도 뭐라고 하진 않는다.
애기들은 써야겠지만...

- 세면도구 : 물비누 있지만 상태가 안 좋아서 애기것은 챙겨가야하고 어른들은 샴푸만 챙기면 된다.

- : 드라이기가 있으나 겨울임에도 상당히 부족하고 ... 빗은 드럽다 ㅎㅎ

- 큰 타올 : 돈 많으면 빌리면 되지만, 아까우므로 가져가는게 좋다.
놀다가 나와서 뭐라도 먹을라치면 추워서 애들 꽁꽁 쌀만한 큰 타올이 요긴하게 쓰인다.
또 공용으로 쓰는 자리 찜할때 펼쳐놓는 용도로도 적당하다. ^^

- 작은 타올2: 타올은 자유이용권 하나에 한개만 주기때문에 머리 긴 사람은 하나더 가져가는게 좋다.
큰 타올이 이미 밖에서 젖어오기 때문에 애기들 닦는것도 필요하다.
그리고 아기들은 돈을 안 내기때문에 1개 필요하다.

- 여벌옷 : 아기들 밖에서 잘때 입힐 옷은 필요하다. 어린 아이의 경우.
24개월인 우리 아가는 5시간 동안 한번도 자지 않는 기염을 토하는 바람에 필요없었지만 ^^a

- 튜브 : 보행기 튜브는 필수다

- 음식 : 음식물 보관소에 보관해 놓으면 먹을수가 없다. 외부에 음식물 보관소가 위치하기 때문에...

겨울에 되면 내부에 음식점이 빨리 문을 닫거나 ... 안 열거나 하기 때문에 음료수는 반드시 챙겨야하고...

음식물(과일, 간단히 먹을 빵이나 과자 등..) 은 적당히 알아서 숨겨 들어가야한다. 걸리면 운빨이다 ^^a

--------
캐리비안 베이가 가장 안 좋았던 건 탈의실이다.

앞에서 제재하는 사람이 없어서 일단 신발을 신고 들어오는 사람이 많은데,
(신발을 개인 락커에 보관해야하기때문에....)
그 신발 신고 들어오는 그 곳이 나중에 옷을 갈아입어야하는 곳이므로...

나중에 다 놀고 나와서 축축한 바닥에서 양말을 신거나
무거운 짐을 다 들고 나와서 입구에서 신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아기의 기저귀를 채울 곳이 없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곳곳에 긴 벤치가 있는데, 여기서 갈 수 밖에 없다.

겨울에는 외부 락카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2000원하는 내부 락커를 이용해야하는데 일반 찜질방 락커의 1/2 크기이다.

짐이 많다면 2개를 대여해야한다.

샤워실은 개인 칸막이가 잘 되어있긴 한데 거울과 드라이기의 절대량이 부족하다.

그리고 샤워실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바닥이 물로 흥건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어야한다.

락커룸 입구에 거울과 드라이기가 한군데 더 있지만 3명 정도 서있을 수 있는 자리여서 .... 이것 또한 불편하다.

수영복을 탈수 할수 있는 탈수기는 고작 4개...
우리가 갔을때는 이미 1개는 고장나있는 상태였다.


----------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하루 놀기에는 충분하다.

파도풀이나 유수풀(외부도 개방되어있어서 감기에 걸릴 수 있다) 에서도 잘 놀고, 유아풀도 어색하게 물이 얕지만 미끄럼틀이 재밌다.

스파도 여러개 나뉘어져있어서 것도 좋고...
일단 유아풀과 스파가 있는 층으로 가면 온도가 따뜻해서 좋았다.

괴물 체력이 24개월 우리 아가는 5시간을 제대로 논 다음....
차에 타자마자 잠이 들었다.

생각보다 아기들이 많이 와서 의자마다아기를 안고 잠든 아빠들의 모습을심심찮게 볼 수 있다. 사람이 많다면 만원이나 하는 의자를 대여해야한다.

겨울 방학이 되기전이라 사람도 없고 즐거웠지만 겨울방학이 되면 상당히 놀기 힘들 것 같단 생각이 든다.

겨울의 캐리비아베이.... 요즘 그런 시설들이 많이 생기는 것과 비교해볼때 좀 나아질 필요가 있다.

별 세개 ★★★☆☆ 75점!

태연 - 애인 있어요 라디오 중에서...

2008.12.17 15:26 | 세상에일어나는일 | 버뤼

http://kr.blog.yahoo.com/eooz0001/951889 주소복사

짠 거 다 티나는데..

갑자기 시킨 것처럼 진행 된 태연의 애인있어요.. 라이브...!

그런데 꽤나 잘 불렀다고 선배가...

계속 계속 계속 좋다고 좋다고 해서 찾아봤다..

http://buddyaction.buddybuddy.co.kr/osdLnk/osdLnkPlayer.asp?SNO=000018779793

물론 이은미 만 못하지만.... 그 삘~~ 같은 거 말이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꽤나 잘 불렀다.

설치 없이 바로 생생하게 재생되는 링크니 눌러봐도 됩니다...

감상해보시죠~~~

태연의 애인있어요


이은미 - 애인있어요.

아직도 넌 혼자 거니, 물어보네요,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 쓰러운건가봐, 좋은 사람있다며 한번 만나 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 라는 걸...


나는 그 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 내지 않아요, 그냥 사랑하고 싶어요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 라는 걸...


알겠죠, 나혼자가 아니라는 걸, 안쓰러워 말아요

언젠가는 그사람 소개할게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말하나요???

그 사람 그대라는 걸




올해 내 인생을 대표하는 인기키워드는 뭘까??

일본여행

홍콩 여행

혀나송 젖병을 떼다!

혀나송 팬티를 입다!

지수송 공연

의수오빠 결혼식

APD 조직

대리 승진

결혼 3주년

아빠 환갑

조카 탄생 직전

소, 얌 출산


-------------------

나이를 헛 먹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나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08년이다.

결혼생활은 자리를 잡아가고, 내 아가는 이제 어린이로 발전해가고

더할 나위없이 안정된 생활이 유지되고는 있지만 뭔가 심심한...인생?

나를 신나게 하고 즐겁게 하는 무언가를 찾을때가 온 것 같다,


해가 바뀐다는 기분이 들지 않을 정도로 조용한 연말이고,

날씨도 따뜻한 연말이지만 한해 마무리 잘하고 즐겁게 새로운 해를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올해의 내 목표는 새로운 취미 찾기!!


수많은 여성들중에 10명중 3명이 화류계 종사자라고 합니다.
화류계에도 많은 업태와 숱한 종류가 있습니다.
오늘 몇가지를 정리해 봄으로써 유흥문화의 현주소를 짚고 넘어가 보고자 합니다.
 
 
◆ 일프로 (상위 1%의 에이스 중 에이스)
 
최상급의 룸살롱으로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3-4인 출입시 술상값은 500, 700, 1000씩 끊어서 나오고
아가씨 한명당 200 내지 300 정도 해서 테이블 + 긴밤 애프터까지 가능합니다.
(모델 출신, 신인 탤런트 등등.. 난다 긴다 하는 에이스들이 등장합니다.)
수시로 장소를 옮겨다니며, 아파트나 빌라를 개조해서 영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텐프로 (상위 10%의 에이스)

일프로는 특별한 경우이므로 보통 텐프로를 최고로 치는 주당들이 많습니다.
화류계의 최고봉이자, 으뜸이라 불리우는 언니들!!
흔히 말하는 나가요 언니들 중 최고의 대접을 받는 아가씨들이 있는 업소입니다. 
평균적으로 수질이 거의 예술이며 연예인 뺨친다는 언니들이 모여 있습니다.
스타일부터 일반 언니들과 차이가 나며, 
수입액세서리, 명품시계, 외제차 등을 구매함으로 손님보다 부유하게 사는듯한 언니들이 많습니다.
텐프로 언니들의 특징은 100% 소개로 입성하며, 월급제 입니다.
평균적으로 1억-2억의 마이킹(선불)을 받고 시작합니다.
또한 월급은 평균 1500부터 시작하며 잘나가는 언니들은 2000~3000정도 받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월급제이기 때문에 하루에 최소 5방에서 많게는 10방까지 소화해야 한다.
텐프로 업소는 청담동과 삼성동에 밀집 되어있으며 얼마전 자살한 탈렌트 오지호의 애인이 근무했던 "놀이터" 가 대표적인 텐프로 업소입니다.


◆ 쩜오 (상위 15%)

평균적인 수질은 텐프로에 버금간다고 하는 주당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어딜가든 2인자는 2인자일 뿐!!
에이스는 극소수이고, 수질 차이가 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쩜오에서 잘 나가는 언니들은 텐이나 클럽에서 넘어온 언니들이고, 하루에 2~3방 정도를 봅니다.
언니들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략 평균 월급은 6~800 정도입니다.
아가씨들의 거주지로는 역삼동을 기준으로 르네상스 호텔 뒤쪽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 십칠프로 (상위 17%)
 
기다리고 기다리던 최상의 신개념 유흥문화가 드디어 떴다!!
최근 등장하자 마자 주당들의 입소문을 타고 삽시간에 업계 최고의 블루 아이콘으로 급부상 했습니다.
일명 "북창동식" 으로 대변되던 하드코어 시스템을 접목하여 주당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쩜오급 수질의 클럽형 하드코어 업소라고 할수 있습니다.
17% 등장으로 유흥업계 판도가 변화될 조짐이 보입니다.
 
 
◆ 클럽 (상위 20%)

일명 즉빵집으로 불리우며 애프터를 기본 시스템으로 하고 있습니다.
마이킹이 평균적으로 2000~5000만원선으로 높은 만큼 빚이 많은 아가씨들이 선호하는 업소입니다.
기본적으로 룸수가 많고 손님 회전율이 빨라 테이블이 빨리 돌아갑니다.
한때 텐프로보다 수질이 더 좋았다고 호평을 들을 정도로 잘나갔다고도 합니다. 
지금도 몇몇 언니들은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며 텐프로와 비교했을 때 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보통 하루에 3~4방 정도를 돌며 월평균 3~500 정도를 번다고 합니다.
아가씨들의 주거주지로는 역삼동과 선릉역 부근, 또는 논현동 한신포차 주변과 반포동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 퍼블릭
 
일명 비지니스 클럽으로 불리우며 역시나 애프터를 기본 시스템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질은 전체적으로 떨어지지만 간혹 귀여운 언니들도 있습니다.
하루 평균 2~3 테이블을 보며, 한 테이블당 3~4시간 정도를 버텨야 하므로 강한 체력이 필요합니다.
아가씨들의 거주지는 어느 한곳이라 정의할수 없을만큼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주로 잠실과 서울 서부, 강남에 있는 다리에 인접한 강북지역에 산재해 있습니다.
 
 
◆ 단란주점
 
많은 주당들이 처음으로 가본 업소중 하나입니다.
원칙적으로 아가씨 고용이 금지되고 있으나, 
대부분 업소들이 고용 및 보도 등을 이용해 룸살롱과 다름없는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테이블에 함께한 언니와 애프터 언니가 다른 경우가 있어 주당들을 놀라게도 합니다.
단란주점과 클럽을 헷갈리는 주당들이 많습니다.


◆ 하드코어
 
일명 북창동식.
정말 독특하다고 할 정도로 일에 대한 정열과 열정이 많은 언니들이 있는 곳입니다. 
퍼블릭이나, 클럽에 있었던 언니들은 새둥지를 틀면 적응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미성년자 때부터 화류계 생활을 해온 언니들이 많아 손님을 다루는데 선수들이고,
때로는 보통 사람들이 이해 할수 없을 정도의 마인드를 지닌 언니들도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원하는 대로 놀수가 있으나 수질은 기대하지 않고 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보통 1시간에서 2시간정도의 러닝타임이 있습니다.
거주지는 일정치 않고, 서울은 서부와 강북, 수도권에서 온 언니들과 지방 언니들로 나뉩니다.
대표적인 업소는 키스이며 주로 선릉역 주변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 카페
 
민간인과 나가요의 혼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균연령이 높습니다.
연령은 주로 투잡을 가진 언니들이 많은 만큼 20대후반에서 30대 후반까지도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왠지 카페가 더욱 정감있게 느껴지기도 하며
주로 생활에 지친 어두운 느낌의 언니들을 쉽사리 만날수 있습니다.
 
 
◆ 요정

단아함의 상징으로 불리웁니다.
일반 직장인 여성과 대학생들이 주층을 이루며, 역시 투잡스 족들이 꽤 많이 일하는 곳입니다.
하루 수입은 20~30만원 정도지만 일반인들 보다는 고수익을 벌고 있습니다. 
고전 무용, 국악 등 한국예술 계통을 전공으로 하는 언니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으며
이는, 학창시절 집안이 어느정도 부유했음을 알수있게 하는 대목입니다.
일찍 열어서 일찍 끝나므로 보통 업소보다 일찍 끝난다는 장점이 있고, 외국어를 쓰는 언니들도 많습니다.
 

◆ 나이트
 
흔히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언니들이 주축이며 넉살이 좋습니다.
나이대는 나이트에 따라 틀린데
보통 영계택에는 20대가, 성인 나이트에는 20대부터 30대 초반의 언니가.
관광 나이트에는 30대 초반부터 40대 언니들도 쉽사리 만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조금 모자른듯 해도 몸매와 춤으로 단점을 커버해내는걸 종종 볼수있습니다.
평균적으로 타업종의 아가씨들보다 키가 큰 아가씨들이 쉽게 보입니다.
한가지 주의할점은 싸이키와 색색깔의 조명, 시끄러운 음향 때문에
간혹 초이스에 실수를 하는 우를 범할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 가라오케
 
일반적으로 아는 오빠 따라 가다가 캐스팅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전에 대부분 술집에서 일했겠지만 가라오케는 일단 복장이 자유롭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하게 일할수 있어서
보통 한 업소에 꾸준하게 있으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언니들이 다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출근하지 않으므로 손님들과 따로 만나서 노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래를 잘하는 언니들이 많이 있고 스타일 좋은 언니들이 많습니다.
연예인 지망생들이 아르바이트 삼아 일하는 모습도 쉽게 볼수 있습니다.
 
 
◆ 노래방

주로 생활정보지의 구인광고를 보고 오는 언니들이 많습니다.
1종 노래방이 아닌 이상 도우미가 있는것 자체가 불법적이지만
미성년자가 쉽게 접근할수 있는 만큼, 10대에서 3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의 아가씨가 공존합니다.
강남권 노래방의 수위가 소프트한 반면,
서울 서부나 일부 수도권의 노래방은 퍼블릭보다 하드코어 적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평입니다.
하드코어까지 들렸다가 남자가 질려서 왔다는 언니부터, 대학생, 직장인, 가출한 여고생까지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합니다.
수질 또한 다양하며 운이 좋으면 몇몇 이쁜 언니들을 볼수 있습니다.
 
 
◆ 미씨촌
 
일명 방석집 또는 동물농장 이라고 부릅니다.
연령층이 참 다양합니다.
대부분의 주 연령층은 40대지만 가끔씩 신참으로 20~30대가 간혹 있기도 합니다.
과부촌, 미인촌 등의 명칭으로 불리우며 질펀함의 대명사인 아줌마 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습니다.
마치 동네 반상회에 온듯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으며, 풋풋함 보다는 경험과 연륜으로 승부를 내는 분위기 입니다.
마음에 드는 손님이 있으면 언니들이 더욱 적극적이기도 합니다.
고객 차원의 관리가 아닌듯한 인상을 지울수 없으며, 부담스러울 때가 간혹 있기도 합니다.


◆ 꽃마차
 
보통은 입구에 맥주-양주 라고 써 있습니다.
과거 작은 호프집 인테리어에 아주 낮은 촉수의 붉은 조명을 즐겨 사용하는 집으로
맥주를 박스째 시켜놓고 마시는 집이라 해서 '박스집' 이라고 부릅니다.
30대 후반 이후의 아줌마들이 옆에 앉아 언니 역할과 매상조 역할을 함께 합니다.
아현동, 신당동, 보문동 등에 많이 분포되어 있고
최근에는 동네 골목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화류계에 종사하는 언니들에 대해 적어 보았습니다.
(대표적인 안마시술소, XX방, 집창촌 등은 제외 했습니다)
 
두서없이 적었지만 각 업소의 특징들 또한 눈여겨 보시고.
자신의 경제적인 능력과 스타일에 맞는 아가씨와의 즐거운 만남을 위하여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깔끔한 정리 ....

늘 텐프로가 뭔지 궁금했다...

영화에서도 나오고 여기저기서 떠들어댔던 텐프로...!

내가 일하는 곳에도 룰이 있고 한 사람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이듯이

이 업계도 그런거겠지...

문득 강병규가 억대 도박으로 걸리자 그 곳에 텐프로라 불리는 곳의 여자가 연루되어있다는 기사에 찾아봤더니

역시 블로그 검색에서 잘 나온다 ㅎㅎㅎ

어쩔수 없는 일 1.

친구네 집에 간 혀나송...

미미 구두를 보더니 굽이 높고 큰 신발을 질질 신고 다니며

발목이 부러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을 삼.

집에 와서는 ... 엄마 신발을 지속적으로 신고 방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모습을 포착


엄마뤼로 하여금 키티 실내화를 사게 만듬....

정말 어쩔수 없는 일... -_-a


어쩔수 없는 일 2.

할머니가 사주신 뿡뿡이 색칠하기 책을 열심히 색칠하던 혀나송...

결국 공간도 없이 덧칠하기를 반복...

훅훅 쓸어가면 옷과 손을 더럽힌지 꽤 오래 전...

엄마뤼로 하여금 뽀로로 색칠하기와 뿡뿡이 색칠하기2를 사게 만들었으나,

만원이 되지 않아 배송비가 붙게되는 것을 참지 못한 엄마뤼...

스티커북도 사게 됨...

정말 어쩔수 없는 일... -_-a

 
어쩔수 없는 일 3.

1월에 잡혀있는 스키장 스케쥴...

눈위에서 구를것이 뻔한 혀나송 ...

패딩바지가 있지만 안에 내복을 입으면 패딩바지가 들어가지 않는 관계로

엄마뤼로 하여금 큰 패딩바지를 사게 만들 것으로 예상됨.

정말 어쩔수 없는 일... -_-a


그러고 보면 난 참 살림을 못한다.

어쩔수 없는 일이 매일 발생하니 말이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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