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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독 밀리어네어
상 많이 받은 영화라서 조금 걱정했는데 간만에 시계 안 보고 영화를 다 봤다.
잔인한 장면은 없었는데 가슴 찡하게 잔인함이 느껴지는 영화였다고 할까?
인도의 처절한 현실이 잘 그려져서 일까? 사실 뭐 내가 인도 현실을 알리 만무하고...
그저 소외받은 사람들, 힘들게 사는 사람들의 인생을 외면하며 살다가
그 삶은 정면으로 다시 보게 되어서 가슴아프건지도 모르겠다.
타지마할을 언젠간 직접 보고 싶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인도로 여행을 가게 될 것 같지 않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곳이 있을텐데... 하는 생각에.. 또 마음이 좋지 않다.
* 영화를 보면서 궁금했던 것들
1. 2천만 루피는 얼마? 한화 약 5억 3천만 원
2. 인도의 빈민계층의 비율은? 1억 7천만/ 11억 (15%)
3. 흰두교와 회교도(이슬람교)의 차이는?? 흰두교 (소숭배), 회교도(알라숭배)
* 참고 : 인도 종교 비율 흰두교(78.8%), 무슬림(12%), 시크교(1.92%), 기독교(1.62%), 불교(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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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 2009.04.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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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댄스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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