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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데이즈 원신연 감독 김윤진, 박희순 주연
요 근래에 이렇게 재미나게 영화를 본적이 없어서 감동이 밀려온다.
영화 러닝타임 2시간동안 한번도 시계를 보지 않았으며 주위를 돌아보지도 옆사람과 잡담을 하지도 않고 영화에 집중을 하면서 보았다.
영화의 스토리..? 결말은 어떤지?
어떻게 끝날지 생각을 할 시간 조차 없이 긴박하게 움직이는 영화... 감독의 안목과 편집기술이 찬사를 보낸다.
박희순의 껄렁껄렁한 형사 연기와 김윤진의 완벽한 연기가 어우려지고... 중년배우들의 서포트에 힘입어 완벽한 영화를 만들어냈다.
잔인하지 않아도, 야하지 않아도, 그 어떤 유명한 배우가 나오지 않아도 질질 울지 않아도... 영화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
원신연 감독에게 다시한번 박수를 보낸다.
무슨 운이 있었는지 영화가 끝나고 깜짝 무대인사가 이어졌다.
감독과 주연배우들...
오랜만의 감동... 잠시 빠져있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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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2007.11.27 12:23 [211.49.9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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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작을 만난것 같다.긴박감,스피디한 전개,각 배우들의 120%에 달하는 열연 등이 관객을 사로 잡기에 충분하며 2시간 30분이란 시간이 언제 지났는지 모를 만큼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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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순씨 멋져 2009.08.06 12:56 [211.2.10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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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사람인데요.어제 시븐데이즈 봤어요 진짜 재밌었다.진짜진짜 이렇게 재밌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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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순씨 멋져 2009.08.06 12:58 [211.2.10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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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시븐...아니 세븐데이즈ㅠㅠ 여기 어떻게 수정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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