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육군백골부대에서 근무하신 아버지의 영광이 담긴 특별게시판^^;; (==>아버지군시절 사진)
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trackback/36/22219
-
2009.02.22 17:56
-
일반적인 전역패 외에 백골 지휘봉이 빼 먹을 수 없는 전역 기념품이었습니다.
해골바가지가 있는 백골 지휘봉...ㅋㅋ
그 지휘봉으로 영관급 이상 지휘관들이 배를 쿡~쿡~ 찌르기도 하지요~
답글쓰기
-
-
2009.02.22 17:59
-
그 당시는 '기념패'라고 하지 않고 '방패'라 불렀습니다.
조철훈 일병님은 제 바로 위의 고참이었습니다. 전라도 분이셨는데...
참 따뜻하게 잘 해 주셨습니다.
답글쓰기
-
-
2009.02.23 02:49
-
아 그런 용도로 쓰였군요.. 쿡~쿡 찌르는..^^: 내.저희 아버지께서도 카리스마 선배님과 똑같은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전역시)필수품 내지 소장품, 기념품에 가까웠다고 하셨죠.^^.
답글쓰기
-
-
2009.02.23 02:52
-
방패! 가 더 어울리는 듯 합니다. 전역기념 감사패 라는 명칭은 제가 임의대로 붙여본 것이었는데, 아 이것이 방패라고 불렸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
조 일병님께선 선배님의 고참병이셨군요. 따뜻하게 대해주신 분이 [전라도] 분! 이 대목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다가온 오늘이었습니다.^^.(참고로 저의 아버지께선 경상도 분이셨지요.
답글쓰기
-
-
2009.02.23 02:52
-
따라서...전라도 분들이 고참병이었던 시절엔, (당연히 후임병이므로)조용히 지내셔야 했다는.. 그 분위기 있잖습니까.. 지역적인 특유의 분위기요. 아무래도 그 분위기가 내무반이 지배했었던 듯 합니다.) 때론 지역감정, 이거 안좋은 것 같아요. 정말요.... ^^:
답글쓰기
-
-
2009.02.23 02:54
-
그러나 군대가 전국구 아니겠습니까..(물론!!) 고참병님들 중에서도 전라도 분이셨지만 잘 대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아예 없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이점은 (당연히!)경상도 분들도 마찬가지셨을 것입니다.^^!~
답글쓰기
-
-
2009.03.17 08:47
-
백골사단 유명하지요 아침점호에 백골 하면서 구호를 외치면 바로 사뉘 북한군이 그소리에 벌 벌 덜얼고있다는
그백골 사단 나도 군전역후 두번씩이나 동원훈련 받은기역이 생생하게 뒤살아 납니다 난 군번이 800으로 나가지요
답글쓰기
-
-
2009.03.18 00:37
-
그렇습니다. 고산님. 역시 같은 남자로서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답글쓰기
-
-
2009.03.18 00:37
-
고산선생님께선 저의 군 선배님이십니다. 선배님을 얼마나 존경하는 지 모른답니다. 정말 멋진 분이세요. 선생님께서는요.
답글쓰기
-
-
2009.03.18 00:39
-
군번이 800으로 나간다면 80년대에 군입대를 하셨군요. 올해가 2009년이니 자그마치 29년은 족히 흘렀네요. 와 정말 오랜 세월 보내셨습니다. 그 얼마나 귀한 추억이 많으신 분이십니까!! 그 귀한 추억의 한자락을 오늘 들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답글쓰기
-
-
2009.03.18 08:25
-
훈이대사님 내군번이 8006****이라함은 하사관 군번입니다 대한민국 일련군번이지요 그러니깐 내가 6만번째 군하사관이란 뜻이랍니다 지금은 내 쌔까만 후배들이 원사 달고 제대를 한지도 거의 십년 쯤 ㅎㅎ 아마 부친보담도 내가 훨씬 선배일겄같습니다 옜 군번? 논산 소의 와리바시 군번이라면 부친께서도 아실겁니다 후에 하사관으로 진급해서 6만번째 하사관이 돼엿지만은요 1960년대 군번이지요 부친보담 한20년 선배가 될뜻하네요
답글쓰기
-
-
2009.03.18 08:38
-
훈이 대사탬씨 이렇게 엤추억을 더둠게 되여서 기분이 훨신 젊어지는뜻합니다 그당시에는 전방에서 군무를하는장병들 많이 고생을 하였답니다 무거운 M1총으로 무장을하고 있었으니깐요 무겁긴 얼마나 무겁던지..
난 운이좋아서 미군영네에서 군생활을 시작해서 거기서 제대를 하였답니다 (오산비행단내)지금지금되는소총이
뭐더라 ?? 가벼운거 시스틴이라 했는가요? 맨마지막 동원훈련 (45세까지 동원훈련)때 단 9 발 쏴본겄이 마지막이지요
답글쓰기
-
-
2009.03.18 08:39
-
그겄도 전방인 백골사단에서요 그래서 백골하면 지금도 그때모습이 눈에 선하답니다 그당시 전방부데에서만 신행 소총이(소수) 지급되여 있었답니다 그때만해도 후방부데에서는 구식 총이구요
답글쓰기
-
-
2009.03.19 00:04
-
내. 그렇습니다!! 고산선생님. 제 아버지의 훨씬 선배시네요. 저에겐 더욱 그러하신 선배님이시구요.^^ 하사관으로 군생활을 하셨군요. 그것도 6만번째 하사관님이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군생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선생님께 비하면 열발의 피라 할 것입니다.
답글쓰기
-
-
2009.03.19 00:07
-
내. 저도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그 전설의 [M1총]의 유명세를 알게모르게 들어 항상 궁금해했었거든요., 오늘 그 궁금증을 풀게해주셨습니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전 육군 출신이라 한국형소총인 K-1, K-2 소총을 군복무시절 썼었습니다(솔직히 사병에게 지급되는 총기는 그것들 뿐이더군요. K-5는 중대장님께서만 쓰셨구요).. 오산비행단에서도 동일한 소총을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만..정확히는..모르고 있습니다^^::
답글쓰기
-
-
2009.03.19 00:08
-
물론 K-3라는 유탄발사 총기인가 암튼 이 총도 있긴 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 사용해본 적은 없답니다. 주로 전시용? 인 것 같아서요..ㅎㅎ
답글쓰기
-
-
2009.03.19 00:12
-
백골부대에 대한 추억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고산선생님.
군복무 당시엔 몰랐었지만 저도 백골부대에 근무했었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뒤를 자랑스럽게 이어서 말입니다.^^.
답글쓰기
-
-
2009.03.19 22:35
-
내가 근무 당시에는 k-1이라는 소총은 구경도 못하였지요 제대말년에 월남 파평군인들이 그당시에 쓰고 있었나 봅니다 내가 소지한 총은 칼빈이라는 총만 보았답니다 지금은 개머리 판도 꺽어서 들고 다니는군요
답글쓰기
-
-
2009.03.20 00:08
-
내. 맞습니다. 지금은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는 소총이 군대에 널리 보급되어 있지요. 더육 효율을 높일 것이라 기대됩니다. 아 '칼빈'이리는 총의 명성., 익히 들어왔습니다. 정말 멋진 총기라고 하더군요.
답글쓰기
-
-
우왓 2009.03.30 22:04 [203.250.69.123]
-
백골부대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
답글쓰기
-
-
2009.03.31 00:47
-
우왓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해요!^^ 정말 그렇지요. 북한군이 제일 두려워하는 부대라고 하지 않습니까. 전설이자 실존 부대이기도 하지요,. 백골부대 그야말로 전군에서 최강의 부대일 것입니다! 물론 제가 전역한 부대인 육군 제25사단(육군비룡부대)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답글쓰기
-
-
2009.03.31 00:48
-
그런 일이 없어야 하겠지만.. 만약 전쟁 발발시엔 북한군은 정말 뼈도 못 추릴 것입니다. 이러한 강력한 군부대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감히 어디서 공산주의가 설칠 수 있단 말입니까...당치도 않지요.
답글쓰기
-
-
2009.03.31 00:48
-
평양 북진은 물론 평화통일까지 이루어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답글쓰기
-
-
2009.09.26 08:41
-
ㅎ~~~!!!
훈이대사님~~~!!!
저의 방
http://kr.blog.yahoo.com/li9142il/6806
초대 함니다요~~~!!!
저의 추억을 간직한곳~~~!!!
답글쓰기
-
-
-
2009.09.30 01:05
-
말대가리님, 지금 당장 알려주신 그곳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아니.. 지금 달려가는 중입니다.^^ 제7공수부대를 나오셨군요.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군생활 하신다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
-
2009.09.30 01:07
-
사진 한장한장에 님의 군복무간에 걸친 노고와 애환이 가득 묻어있음이 제 눈에 확연히 들어옵니다. 또한 즐거운 추억이셨다는 사실 역시 함께 말입니다.^^!!
|
|
|
|
|
|
|
|
|
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trackback/36/438
-
2006.04.10 22:02
-
병장의 힘이 가득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계신 모습에서..
답글쓰기
-
-
2006.04.10 22:03
-
매년 12월25일 크리스마스날에 병영 안에 있다는 사실이 많은 군인들의 가슴을 아프게하지요. 특히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면 더 합니다.
답글쓰기
-
-
2006.04.10 22:03
-
저희 아버지 참 잘 생기셨지요? 이건 자랑이 아니라 아들인 제가 봐도 그렇습니다. 전 그에 미치지 못하거든요.^^;; 훨씬 못 미치지요..
답글쓰기
-
-
2006.04.13 21:57
-
일례로 아버지께서 군입대 하신 후 백골부대 헌병대에서 차출하려고도 했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차출 사유는 "그만하면 키도 되었고 외모도 뛰어나게 준수했고 태권도도 잘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답글쓰기
-
-
2006.04.13 21:57
-
어디로보나 참 자랑스러운 제 아버지십니다!!!!! *^0^*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답글쓰기
-
-
이철민 2006.04.21 13:30 [61.78.233.239]
-
정말 미남이십니다~~
답글쓰기
-
-
2006.04.24 23:18
-
^^..
답글쓰기
-
-
2006.05.17 22:06
-
겨울철에 엎드리신 상태에서 찍은 사진말이죠.. 조금 팔이 시리고 추우셨어도 기분만은 최고이셨을 것 같습니다.ㅎㅎ^^
답글쓰기
-
-
2006.05.17 22:06
-
^^...
답글쓰기
-
-
2006.05.17 22:17
-
아버지의 학창시절,. 빛바랜 사진이 더욱 제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
답글쓰기
-
-
2006.05.18 23:29
-
세월의 흔적을 지닌 빛 바랜 사진이 제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답글쓰기
-
-
kimsyoun672002 2006.05.29 20:51
-
백골~~!~
전 신교대 148기이구요. 85년 9월 4일 군번입니다. 22연대 4대대 14중대 1소대 근무했답니다. 백골~~!~ 선배님은 어디 근무하시는지요..^^
답글쓰기
-
-
kimsyoun672002 2006.05.29 20:52
-
제 연락처 남깁니다..
010-4288-9250...김성연 예비역병장입니다.
답글쓰기
-
-
2006.05.29 21:22
-
저희 아버지께서는 제3사단 정비근무대에서 근무하셨다고 합니다.^^
답글쓰기
-
-
천사와마녀사이70 2006.06.11 20:15
-
멋지십니다.^^
답글쓰기
-
-
yk91252001 2006.09.15 11:34
-
84년에 아버지가 군에 있고 85년에 용훈님이 태어나고...참 삶이란? 고맙습니다. 이런 삶의 흔적들을 보니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답글쓰기
-
-
2006.09.16 00:43
-
^^.. 저 역시 아버지께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ㅎㅎ^^...
답글쓰기
-
-
2007.03.24 10:48
-
ㅎㅎ아버지의군생활도 여기머지않은데서 하셨군요 백골하면 저 이북군들도
벌벌 덜엇답니다 예비군 시절에 훈련받으러 갔던기역이 나네요,,백골
답글쓰기
-
-
2007.03.24 23:14
-
고산님의 말씀을 저희 아버지께서도 들으시면 분명 감사해하실 것입니다!^^
고산님께선 백골부대로 예비군훈련을 받으러가셨군요.
전 금년이 처음으로 예비군훈련이란 것을 받으러가게되는데
대학생인 관계로 8시간 가량만 받으면 된다고 해요. 그런데
이 일종의 감사한'특혜'도 내후년이면 다 끝나게 됩니다.ㅎㅎ..
졸업을 하면 더이상 학생 신분이 아닌 사회인 신분이 되니까요.^^...
답글쓰기
-
-
2007.03.24 23:15
-
아무튼 금년도로 예정된 '군 전역 후 처음으로 받는 예비군훈련'에 거는
기대가 참으로 실로 크답니다.
가슴 마저 떨려오네요.^^;;
답글쓰기
-
-
2007.05.30 03:54
-
담아갑니다.아버님이 미남 이시네염~
답글쓰기
-
-
-
2009.08.01 02:05
-
함께 계신분들도 다 미남이셔용"늘채님 말씀처럼...""
-
**** 2007.05.30 03:54
-
[귓속말 입니다.]
-
-
2007.05.31 00:37
-
크늘채님의 '미남'이란 말씀을 들으면 분명 저희 아버지께서도 매우
감사하며 행복해하실 것입니다.
그리 믿습니다^0^
답글쓰기
-
-
**** 2007.05.31 00:39
-
[귓속말 입니다.]
-
-
**** 2007.05.31 00:39
-
[귓속말 입니다.]
-
-
2008.03.14 00:55
-
본 게시물(게시물의 내용)은 금일자로 수정 게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답글쓰기
-
-
우왕굿짱 2008.07.02 09:20 [61.108.218.2]
-
아버님 참 잘생기셨네요^^.. 그 영향을 훈이대사님도 많이 받으신 듯 ^^~
답글쓰기
-
-
2008.07.03 02:17
-
우왕굿짱님의 말씀을 저희 아버지께서 들으시면 무척 감사해하실 것입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답글쓰기
-
-
축구황제박지성 2008.07.10 16:25
-
훈이님 아버님, 학창시절 때 정말 미남이셨네요 ,, 여학생들에게 인기를 한몸에 받으셨을듯,, ^^ 물론 그 후에도 잘생기셨었지만요 ^^
답글쓰기
-
-
2008.07.11 00:18
-
축구황제박지성님의 본블로그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답글쓰기
-
-
2008.07.11 00:19
-
축구황제박지성님의 말씀을 제 아버지께서 들으시면 정말 좋아하시며 감사를 표하실 것입니다!^^.. 소중한 말씀주심에 다시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_^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자랑스러운 아버지아들 엄용훈 드림
답글쓰기
-
-
2009.02.22 09:05
-
앞으로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
군생활은 우리 남아들의 좋은추억이죠
그리고 방문자 200만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답글쓰기
-
-
2009.02.22 16:32
-
두 번째 내무반 사진 속에 뒤쪽으로 보이는 붉은 벽돌이 바로 용훈님이 궁금해 하는 "페치카"지요
붉은 벽지로 발라 놓았고 만지면 따끈~따끈~합니다.
앞쪽에 불이 있는데 그 위에 라면을 끓여 먹는 답니다.
벌겋게 달아 오른 페치카 위에 반합을 올려 놓으면 라면이 보글보글~~~
답글쓰기
-
-
2009.02.22 16:34
-
쫄다구들 잘려고 하면 고참들 모여서 후루룩~후루룩~ 라면 먹는데...ㅠㅠ
거의 고문 수준입니다.ㅋㅋㅋ
때로는 술파티가 페치카 주변에서 벌어 지기도 하지요~
답글쓰기
-
-
2009.02.22 16:40
-
참! 페치카 옆쪽부터 고참순으로 관물대를 배치합니다. 거의 불문율이지요~~
용훈님의 아버님도 마찬가지 일 겁니다. 함 여쭈어 보세요 ㅋㅋㅋㅋ
답글쓰기
-
-
2009.02.22 16:44
-
마지막으로 하나만!
뻬당 즉, 뻬치카 당번이 열 받거나 술에 취하면 뻬치카를 꺼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뻬치카 꺼지면 불 살리는데 반나절이 걸리고...내무반이 하루이상 냉장고가 됩니다.
부대에 한바탕 비상이 걸리지요! 또 한따까리 한다는 얘기ㅇ입니다.ㅋㅋ
고참들이 빼당 동기 군번들을 모아서 찐하게 한따까리 하게 됩니다.
답글쓰기
-
-
2009.02.22 16:45
-
그래서,춥지 않게 겨울 보낼려면 고참들이 빼당들 자주 불러서 술을 사 줍니다.
불 꺼트리지 말라고..ㅋㅋ
그래서 빼당들은 주당이 되어가는 거지요. 또 주당들이 대부분 자원합니다. ㅋㅋㅋ
답글쓰기
-
-
-
2009.08.02 05:56
-
카리스마님의 말씀처럼 남자들의 군대이야기는 평생을 하고도 남는것같습니다.
술자리에 모이기만하면 그러더군요"저도 재미있어서 좋아합니다.군에는 못갔지만.늘 동경을 했었으니까요"
그리고,미국의 군대를 조금 알려드리면 2년전엔가 법을 바꾸어서 42세까지 남. 녀가 지원을 할 수 있답니다.
한국기준으로 하면 더블로 긴시간을 군에 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참고로...
-
2009.02.23 00:47
-
白雲둥지님, 축하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군생활은 남아 들의 좋은 추억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아주 멋진 추억이기도 하지요.
답글쓰기
-
-
2009.02.23 00:50
-
카리스마님, 오늘 정말 귀한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제 아버지의 군생활이 무럭무럭 피어오르는 것만 같은 감격을 오늘 경험하게 되는군요.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답글쓰기
-
-
2009.02.23 00:53
-
아 그 붉은 벽돌이 페치카 였군요! 빼치카, 패찌까, 페치까 등 여러 발음이 사용되는 지라 그것이 무척 궁금했던 것은 자명한 사실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온난로의 기능을 이 페치카가 수행하던 것이었네요. 명쾌하게 설명해주신점 정말 감사해요^^ 맞습니다! "반합 라면"의 그 환상적인 맛은 과연 압권이라 할 것입니다. 정말 맛있죠. 저도 지난 군시절에 먹어본 적이 있는데요 정말 그 맛이 매우 기똥이 차더라고요. 기가 막힌 '걸작' 수준이었죠. 카리스마님께선 먼저 경험해보셔서 저보다 더욱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답글쓰기
-
-
2009.02.23 00:54
-
고문 수준이란 표현에 깊이깊이 공감합니다. 맞아요. 카리스마님, 고문도 그런 고문이 존재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라면의 맛있는 냄새는 자꾸 가득가득 풍겨오지.. 잠이 제대로 오면 그건 괴물일테지요. 배고픈 사람이 아니구요.ㅎㅎ
답글쓰기
-
-
2009.02.23 00:57
-
저희 아버지께서도 술을 애용하신 분 중 한명이셨다라고 말씀해주셨지요. 카리스마님의 말씀에 더욱더 깊이 공감이 가게된 대목이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바로 술 부분요. 요즘에는 꿈도 못 꿀(물론 강행시 가능한 일이긴 하겠으나..발각시 군생활이 늘어나게 되는 비극을 맞을 염려가 있다고 할 수 있는 위험을 감소해야할^^:) 술파티. 많으면 한 주에도 몇 번씩 벌어지기도 했다는 그 전설을 들었을때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랄까요..
답글쓰기
-
-
2009.02.23 00:57
-
암튼 충격이긴 했습니다.^^: 가끔 위병소를 들락날락했다는 인원도 발생을 했었다는 더욱 충격적인 일도 들었을땐..ㅎㅎ 거대한 충격이 몰려오더라고요. 탈영 수준이 아닙니까.^^:
답글쓰기
-
-
2009.02.23 01:01
-
아 한따까리의 추억아닌 추억, 정말 개갈굼도 그런 개갈굼이 있을 수 없다고 (제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더군요. 그렇습니다. 그냥 갈굼이 아닌 내리갈굼+개갈굼 이라 할 것입니다. 물론 사회에서도 직장인들 간에 갈굼이 있겠으나..아무래도 군대가 계급사회이니만큼 강도는 더 셀 것 같습니다. 저도 수도 없이 당해본 결과...처음에는 거대한 분노가 일어나다가도 물론 마음 속으로만 말입니다. 드러내면 영창 각오해야하니 그냥 꾹 참는 거지요ㅎ..
답글쓰기
-
-
2009.02.23 01:01
-
전역다되어 갈때 되갚아 주면 되니까요.그대로.ㅎ 사실 전역갈때 패고자 마음은 먹어도 인정, 전우애, 사나이들간의 우정이 어디 그것을 허용합니까..안하지요. 오히려 더 친해진다는 전설이 있음을 카리스마님께서도 공감하실 것입니다.^^.
답글쓰기
-
-
2009.02.23 01:03
-
주당들이 대부분 자원한다....그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ㅎ 각급 부대에 (전국에서 선발되신=모이신)술고래 분들이 원체 많으셔야 말이지요.ㅎㅎ 군생활을 하고 있다는 가 자체에서 오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나이들만이 공유할 수 있는 그 정신을 느껴보기위해선 무언가 [고차원적인 성수(?. ^^: )]가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그 고급 성수는....당연히 술 일테지요.^^::
답글쓰기
-
-
2009.03.06 01:06
-
마땅히 할말도 없고 시나 한수 읊고 가겠쯤다
시..하면 \\\\낙화//낙 아니겠는지요 ...??????
\● ●_ \● <●〉 * ● *
/> <│ /∨ │ * √1∨*
<\ ∠\ /> 〈〉 * /\*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답글쓰기
-
-
2009.03.07 00:16
-
♧↘낙화↘♧님의 유쾌한 주말을 기원드립니다. 진정 감사드립니다^^
답글쓰기
-
-
2009.03.29 18:31
-
제 군번이 116100...으로 나가는 시절이 생각 나는군요.
군복을 보니 꽤 고급인데..우리 시절엔 쫄짜 군복은 후질구레해서 대려 입어도 별 볼일이 없었지요.ㅎㅎ
글구 ..참 안좋은 생활이 군대 생활이었어요...지금은 그리운 추억이지만..
총기 사고도 많았고,자살한 친구들도 있던 힘든 시절이었지요...들어 갑니다.
답글쓰기
-
-
2009.03.30 00:26
-
비타민님, 오늘 님의 군생활 추억을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해요^^. 소중한 추억을 이야기로 들려주셨습니다! ㅎㅎ 내. 정말 그렇네요. 제 아버지께서 입은 군복이긴 하였지만 말입니다.
답글쓰기
-
-
2009.03.30 00:29
-
아 그러셨군요...그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정말 군복무 하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안 좋은 일도 발생했었구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이지만 참 가슴아프게 다가오는 군 사고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ㅠㅠ 군 사고는 더이상 없어야하는데 말입니다. 내. 말씀 감사했습니다. 잘 들어가십시오, 좋은 밤 보내시고 잘 주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비타민님 군선배님. -군후배 엄용훈 올림
답글쓰기
-
-
2009.03.30 00:50
-
훈이대사님께!
감사합니다.겸손하심니다.국민이고 성한 남자면..당연히 조국을 위해 해야하는 일을 했을 뿐 입니다...
부끄럽게 좀 일찍나서 군 선배가 되었네요..ㅎㅎ앞으론 그냥 넷의 친구로 지내면 편하지요.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때 그시절에는 집합을 시킬 때 군번으로 따지는데..같은 계급이라도,,콩나물 길이로 따져서 새카만 후배라고 과장하고
한강철교 같은 비합법적 기압ㅡ 줄빠따?..도 고참들이 가하던 고달픈 시절?..이었어요..ㅎㅎ 들어갑니다.
답글쓰기
-
-
2009.03.30 01:03
-
훈이대사님께!
술은 주보에서 막걸리에 막소주를 탄 것을 마이가리라고 외상으로 사서 고참에게 상납?하고 안주는 김치를 훔쳐서 먹엇는데..훔치다가 식당 하사관에게 잡히면..밤새 기압을 받고..식욕은 왕성해서 둘맹이도 소화를 시키던 시절이구요..일주일에 한번 주는 간식 양말빵 지급서 숫자를 변조해서 빵을 더 받기도 하고..그랫어요.예수를 믿는데..그 때 죄를 지어서 천당 입국이 힘이 들것 같아요..ㅎㅎ 꽁치 국을 먹었는데..요즈음에도 주는지요?..ㅎㅎ
답글쓰기
-
-
2009.03.31 00:17
-
비타민 선배님, 엄용훈입니다. 좋은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도 이렇듯 귀한 추억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ㅎㅎ 아닙니다. 선배님, 겸손하시다고 말씀해주셔서 황송할 뿐입니다^^:: 내. 맞습니다. 선배님의 말씀처럼 당연히 조국을 위해 충성의 의무를 다했을 뿐입니다. 선배님께서도 이점 같으실 겁니다. 그리 확신합니다!!
답글쓰기
-
-
2009.03.31 00:18
-
고참병에게 상납? 당연합니다. 군대같은 계급 사회에서 상관의 비위 맞춰주는 건 정말이지 필수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주는 김치를 훔쳐서 드셨다고요?^^::: 수십년 전의 추억의 일화를 오늘 아주 생생하게 들려주시는군요..정말 귀에 착착 감깁니다. 선배님^^:
답글쓰기
-
-
2009.03.31 00:20
-
그럴리가 있나요...비타민 선배님께서는 천국으로 입국하실 것입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꽁치 국이요.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아니 없었던 것 같습니다. 꽁치 조림 등의 밥 반찬은 잘 나왔으나 꽁치 만이 들어간 국은 없었습니다. 안타깝네요. 꽁치 국이 또 별미 아니겠습니까...먹어보지 못하고 '군대를 졸업'한 제가 한탄스럽네요.^^::
답글쓰기
-
-
2009.03.31 00:22
-
아 [한강 철교]의 끔찍한 추억이 또 새롭게 다가오네요...정말 군대 안에서는 별의별 기합이 다 있더군요, 그저 최고참병(최고 선임병. 말년병장 급들)들은 고르고 아래 고참병(물병장)들에게 지시를 내리면, 그때부터 처절한 '내리갈굼'이 시작되는 그 가슴아픈 상황. 고참병 입장에서도 이는 가슴 아픈 일이면서 한편으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길이기도 할 것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군대서는 다 악마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답글쓰기
-
-
2009.03.31 00:22
-
악마 안되는 분들 거의 없으실 겁니다. 선배님께서도 그러셨다고 말씀을 전해주시네요..깊이 공감합니다. 비타민 선배님.
답글쓰기
-
-
2009.03.31 00:24
-
필연적인 악마 만들기랄까요?.... ㅡㅡ;
답글쓰기
-
-
2009.08.01 02:03
-
아~훈이님 아버님이 상당히 미남이시고 젊으십니다.전 훈이님이신 줄 알았는데...ㅎㅎ
그리고,이 위에 카리스마님의 군생활이이기가 정말 재미잇네요"
아마도 대한군대엔 개성이 강한 사나이들의 집단인줄압니다.전 군엔 못갔지만...ㅎㅎㅎ
훈이님."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아버님뵈러 올께요"
지금도 건강히 잘 계시겠지요?"오늘은 여기까지..^&^
답글쓰기
-
-
-
2009.08.02 04:22
-
제 아버님(아버지)을 뵈러 오신다는 Catalina님의 말씀을 (제)아버지께서도 들으시면 정말 감사해하실 것입니다. 그리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같은 남자인 제가 바라보아도.. 정말이지 제 아버지는 훈남이자 미남이시더군요^^.
저도 내심 부러워 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
-
2009.08.02 06:03
-
그런데.훈이대사님의 아버님 계신 방이 몇호실이예요?'ㅎㅎㅎ
오늘은 뵙고 가야지..?행복한 주말입니다."해서...ㅋㅋㅋ
-
2009.08.01 20:38
-
훈이아버님이 당사자보다 잘생기셨네요....
훈이님 연령대가 제 딸하고 비슷한가봐요?
아버님 사진도 보니 그런거 같구요~~~
답글쓰기
-
-
-
2009.08.02 04:25
-
깊이 공감합니다. 물방울님^^.
정말 그렇습니다.^^!
전 올해로 25세를 맞이합니다. 물방울님의 따님께서도 그러하신가 보군요^^:
|
|
|
|
|
|
|
|
|
|
1.사진 설명: 1983년, 아버지께서 육군백골부대에서 근무하셨을 당시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촬영장소는... 충분히 짐작이 가시겠죠? 그럼 그 '짐작'에 맡기겠습니다.^^
제 아버지의 보직은 수송 그러니까 운전병이 아니었습니다. 잠시 운전석에 앉아서 포즈를 잡아보신 것입니다. ^^ *사진파일명:아버지군대사진16



|
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trackback/36/332
|
|
|
|
|
|
|
|
|
|

1.사진 설명: 1983년, 아버지께서 육군백골부대에서 근무하셨을 당시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촬영장소는... 충분히 짐작이 가시겠죠? 그럼 그 '짐작'에 맡기겠습니다.^^ (외국의 어느 곳이라든지 등등.. 이런 논리에 안맞는 확대해석은 경계합니다.ㅋ..^^;;) *사진파일명:아버지군대사진15


|
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trackback/36/331
|
|
|
|
|
|
|
|
|
|
 1.사진 설명: 1983년, 아버지께서 육군백골부대에서 근무하셨을 당시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촬영장소는... 충분히 짐작이 가시겠죠? 그럼 그 '짐작'에 맡기겠습니다.^^ (외국의 어느 곳이라든지 등등.. 이런 논리에 안맞는 확대해석은 경계합니다.ㅋ..^^;;) *사진파일명:아버지군대사진14


|
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trackback/36/330
-
이철민 2006.04.21 13:31 [61.78.233.239]
-
철책선... 대단하십니다.
답글쓰기
-
-
2006.04.24 23:19
-
^^. 군시절, 가 보았는데요 참 멋있는 곳이에요.
답글쓰기
-
-
무서워 2009.11.22 14:40 [125.135.96.32]
-
후덜덜.. 무서운 곳이네요...
뒤로 좀 멀리 안가면 북한땅이라니...
답글쓰기
-
-
-
2009.11.23 01:10
-
내. 그렀습니다. 비무장지대를 거쳐 일정지역에 들어서면 바로 북한땅입니다.
현재로써는 무서운 북부지역(한반도 지도를 놓고볼 때, 북한이 이곳을 정전협정에 따라 현재는 차지하고 있지요.)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
|
|
|
|
|
|
|
| [
1
| 2
| 3
| 4
]
|
 |
|
|
|
|
|
|
|
|
오늘 |
전체 |
|
| 방문자 |
595 |
2617049 |
|
| 구독자 |
0 |
94 |
|
| 댓글 |
13 |
23018 |
|
| 참조글 |
1 |
16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