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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만난 정곡을 콕 쑤시던 이 낙서글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잘 안보이신다구요? 바로 아래 확대촬영사진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졸려.. 자고싶다 배고파 맛있는거 먹고싶어. 놀고싶어!! 놀고싶어!! 공부하기시러~~ 아 이러면...
정말 이 글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여기선 공부를 '주적'으로 꼽았지만 사실 공부만 그렇겠습니까... 아닐 거라 전 봅니다. 공부를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사람으로서 할 일]들이 그 하기 싫음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단 사실,
이 사실을 쉽게 부정하기는 힘들걸로 보여집니다. 정말요.. (슬픈 사실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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