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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군생활일기 블로그]에 들르신 모든 네티즌님들 및 블로거님들의 귀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훈이대사 엄용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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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본블로그 최고운영책임자인 "훈이대사 엄용훈"이라고 합니다. 블로거님들 및 네티즌님들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18332 에서 제 프로필을 열람하실 수 있으며, 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13 에서 블로그개설취지, "⊙훈대사블로그 자체운영방침(운영전반에 관한 정책 및 방침)"의 전 항목(본 훈대사블로그 운영기본원칙)은 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10706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반려동물) 길거리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은 바로 강아지죠.

2009.12.05 20:05 | ∑①오늘의화제┓ | 훈이대사

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25376 주소복사

도로 상에서 어느 강아지 두마리를 만났습니다. 처음에 대꾸한 녀석은 이 황색 털을 가진 귀를 쫑긋세운 강아지였어요.
절 쳐다보는 눈이 그다지 매력적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귀엽긴 했답니다.ㅋ.. 



강아지는 고양이와 더불어 사람에게 가장 친근한 동물이 아닐까란 생각을 뒤이어 해봤어요. 오죽하면 반려동물(物/ companion animal)이란 용어까지 나왔겠어요.. 

저는 처음엔 이 반려동물이란 용어를 두고 자꾸 '반려자(짝)'라는 사람에 관련된 단어와 겹쳐보여서 좀 헷갈렸던 적이 있는데요, 지금은 다행히 그렇지는 않아요^^: 강아지는 강아지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감히 사람을 능가할 순 없는 존재(개)니까요.   





이 흰 강아지의 게슴츠레한 저 눈은 과연 어떠한 의미를 담고있는 것인지 저 스스로도 궁금해지더라고요.ㅎㅎ
약간의 상상력을 가미하자면 '띠겁게 여기는 것'만은 분명해보인다는..^^::




*09.11.20~09.12.11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되는,
[훈대사블로그 이벤트 안내] 선덕여왕, 아이리스 사행시 이벤트~!!!
는 이벤트진행 게시판에서
쭈욱 계속됩니다~!^^ ==> 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25200

블로거님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시금 초심(初心)으로... 처음에 가졌었던 그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2009.12.04 21:44 | ∑①오늘의화제┓ | 훈이대사

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25371 주소복사

그 힘든 군대생활 2년을 꼬박 채운 후 맞았었던 눈물겹고도 뜻깊었던 전역, 바로 그 전역(병장만기제대)을 하던 날에 가졌었던 초심을.. 처음 마음으로 복귀하겠다 라는 결심(초심을 되찾겠다라는)이 오늘에서야 섰습니다.  


뒤늦게 선 이 결심이지만 뒤늦은 후회를 하였다는 생각은 하나도 들지 않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그 말을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속절없이 무너지는 마음만큼 많이 가슴 아픈 것도 없다는 사실을 절절히 깨달았습니다. 무너져 내리는 그 마음은 정말 거침이 없었습니다. 다시 쌓기는 또 얼마나 힘들지 뻔히 제 자신이 이미 잘 알고 있었으면서도 말입니다.







더 이상 제자신의 여린 마음을 방치하고 싶진 않습니다.

앞서 적었다시피 다시금 그 '전역 당시의 순수했던 초심'을 찾아가려 합니다. 되찾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무슨 일이든간에 열린 마음으로 더욱더 열심히 임하고 싶습니다. 또한 포기하려는 바보같은 마음도 애초에 먹지 않을 것입니다. 


제자신이 초심을 되찾는건 지금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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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담바라 2009.12.04  22:30

훈이대사님 의 새로운 결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시작이란 늘 아름답습니다 ~~~~~~`
아름다운 결실로 행복 하고 보람있는 블록활동 기대 합니다
대사님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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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훈이대사 2009.12.05  20:09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담바라님, 큰 힘을 실어주셔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기본 물방울 2009.12.05  08:18

요런것도 간직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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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훈이대사 2009.12.05  20:11

그동안 기념으로 잘 간직해두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 여겼던 적은 바로 지금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정말입니다^^:

기본 물방울 2009.12.05  08:19

하트가 3개있던 초보시절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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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훈이대사 2009.12.05  20:14

현재의 6개(야후블로그 최고 별등급인 5개를 넘어서는 6개는 가히 '지존급'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있습니다.^^: 이는 진실로 감사한 일일 것입니다.)의 별 등급은 모든 블로거님들의 공이라고 전 그리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블로거님들 및 네티즌님들께 그 공을 돌리고 싶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엄용훈 드림

기본 파이팅! 2009.12.05  14:51  [61.108.218.2]

내에 그럼요, 잘 이겨내실 거에요!!!
용훈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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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훈이대사 2009.12.05  20:18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기본 에이프런 2009.12.05  16:37

불로그 초심으로 지킨다는것 보통 일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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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훈이대사 2009.12.05  20:19

정말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심히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깊이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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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고 쓸쓸할 때가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제가 딱 그래요.. 무슨 일이라고 속시원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마음 정말 강렬하지만 이곳이 블로그라는 공식석상이니만큼 그럴 엄두도 전혀 나지 않고...

이렇게 피하게만 되네요.. 비겁한 사나이처럼 말입니다.ㅠ.. 아 아무튼 이런 날엔 바다에나 확 콧바람 쐬러 가고 싶어요. 마음을 좀 아니 많이.. 풀고만 싶거든요.  



 사진으로나마 풀어버리고 싶습니다. 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공공도서관의 어느 책상에 적힌 글귀를 보며,.

2009.12.02 00:13 | ∑①오늘의화제┓ | 훈이대사

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25340 주소복사

도서관에서 만난 정곡을 콕 쑤시던 이 낙서글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잘 안보이신다구요? 바로 아래 확대촬영사진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졸려.. 자고싶다
배고파 맛있는거 먹고싶어.
놀고싶어!! 놀고싶어!!
공부하기시러~~
아 이러면...
 

정말 이 글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여기선 공부를 '주적'으로 꼽았지만 사실 공부만 그렇겠습니까...
아닐 거라 전 봅니다. 공부를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사람으로서 할 일]들이 그 하기 싫음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단 사실,

이 사실을 쉽게 부정하기는 힘들걸로 보여집니다. 정말요.. (슬픈 사실이긴 하지만...)



(바다이야기 2탄) 이 해녀분들처럼, 희망찬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2009.12.01 01:03 | ∑①오늘의화제┓ | 훈이대사

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25331 주소복사

이 추운 겨울날에도 꿋꿋이 깊은 바다 속으로 첨벙하고 들어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대표적인 분으로, 해녀 분들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그 얼마나 차가운 겨울바닷속이겠습니까? 으 생각만해도 온 몸이 움추러듭니다.

이 해녀분들을 바다에서 만나뵌 이후로는 이런 생각이 자꾸만 들었습니다.

다 필요없고 '희망찬 그러면서도 내가 가장 원하던 그런 삶을 평생토록 살자' 라고 말입니다. 그것이 결코 쉬운 길이던 아니던 간에 상관없이 계획적으로 덤벼들 작정입니다. 언제나 제 삶이 그래왔던 것처럼 말이죠. 


어릴적이든 다 커서든 조금이라도 가졌었던 꿈을 주변의 상황에 맞게 포기하면서까진 살고 싶지는 않아서요.. 이세상 1%만이 자신이 가장 바래왔던 꿈을 실현하면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저도 정말 그를 따르고 싶어요. 이것이 주된 이유 중 하나라면 하나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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