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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용 전피장갑입니다. 대개 '작업'시 활용되는 장갑이지만 때때로 영외로 나가는 외출시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병사들이 외출 나갈때 끼고 나가는 모습을 거의 못 봤습니다. 일단 부대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즐거운 병사들이 이런 군용을 애용할리 없지요..ㅋ..저도 그랬습니다. 차라리 낀다면 사제(사회 시판 제품)인 스키장갑, 벙어리장갑 등을 사서 낍니다.
이 장갑을 최초 활용했을때가 육군훈련소때 대민지원작업 나가서였습니다. 하루종일 수천마리에 달하는 닭 구출 작전이었다고나 할까요.^^..
이 전피장갑은 본래 목적 그대로 외출시에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몇번 하였었지요.
특히 이런 겨울(동계절기엔)엔 필수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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