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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시물의 제목처럼 이 고추잠자리는 꼭 비상을 기다리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잠시 쉬고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아직 가을이니만큼 청명한 계절 그 그대로를 즐기고 싶나 봅니다. 잠자리나 사람이나 이점에서는 똑같은 것 같아요.
오랫만에 봐요
고추잠자리는 귀한 존재죠.^^:
특히나 꼬리가 매력적이지 않겠습니까.. 특히 그 붉은 색이요. 영롱하죠. ㅋ..
어릴때는 고추 잠자리 많이 보았는데 지금 이곳에서 는 전혀 볼수기 없군요 잠자리도 빨간 고추 잠자리는 가을에는 발갛게 물드는 가요? 잘 모르 겠네요~^^* 엣동심을 그리며 다녀갑니다 훈이대사님
헷세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희한하게도(?) 도심에서는 꼬리가 빨간 고추잠자리를 목겨하기가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공해라는 악재가 겹쳤기 때문이라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기가 워낙 안좋아야 말입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지구라는 행성에 오직 '사람들만 사는 것'은 절대 아니건만 다른 동물들도 식물들도 이루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건만, 인간이기주의라는 문제 참 심각하죠.. 같은 사람으로서 정말이지 화날 정도입니다.
언급하신 가을에는 발갛게 물드는가에 대한 답변입니다. 헷세님, 그렇지는 않습니다. 붉은 색은 고추잠자리 특유의 꼬리부분의 피부 색이기 때문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그렇죠.^^: 그래서 이름이 그 그대로를 본 따 '고추잠자리'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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