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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날에 저는 예비군 훈련을 다녀오게 될 것입니다. 3년차 예비군훈련 을 받게되는지라 기분이 묘해요.벌써 3년차나 되었나 싶기도 하구요. 지난 2006년 2월 초에 전역(제대)을 할때가 이젠 아득하게 여겨질 정도입니다.^^::훈련을 받으러갈때 가장 기본적인 물품이 뭘까요? 맞습니다! 바로 아래 군복이지요. 저는 이 군복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처음 지급 받았을때 수양록(군에서 지급하는 개인일기장)에 '알록달록한 녹색옷' 이라 표현한 적이 있답니다.ㅋ 오늘 그 기억이 유독 떠올라요. 내일 오늘처럼 무지 더울 것 같아서 이렇게 팔도 접어두었어요. 반팔 군복 상의를 오랜만에.. 거의 1년만에 입어보게 될 월요일! 감회가 새롭다는 말 밖에 안오네요.저희 부대(육군 제25사단 72연대, 비룡흑룡부대)에선 위 반팔 모양으로 만들곤 했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부대원들을 보니 (아래 사진처럼)그냥 안을 내놓고 다니는 것을 보고 그때서야 군 내부의 일괄적인 규정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답니다. 그 안을 내놓는 시범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기위해 접어본 것입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쪼메(좀) 덥겠지만 혹은 많이 덥겠지만.. 군인 품위 유지 조항을 존중하여 전투모도 들고 가야하죠. 약방의 감초격으로 이 고무링이 빠질 수 있겠습니까.. 없지요.이 고무링은 하의의 발목 부분을 고정하는데에 아주 유용하게 쓰이게 됩니다. 전투화를 신을 때 하의가 삐져나오는 것만큼 곤란한 일도 없기 때문이죠. 사제 벨트와 대조를 이루는 군용 물품들입니다. 역시 비교가 대번에 된다는..ㅎㅎ^^:아무쪼록 예비군 3년차 훈련 아무 탈없이 잘 받고 오겠습니다. '제입장에서도' 당연히 그래야죠! 그래야 여러분들께 관련 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을테니까요. ^.^
흠...3년차라...ㅋㅋㅋ예비군이 아니고 동원예비군이라고 하셔야 될듯..ㅋㅋㅋ 저는 동원4년 끝나고 오해 예비군1년차도 끝나고 내년2년차 들어갑니다...2006년제대?저는2004년제대임돠...ㅋㅋ내가선배!!
아 군선배님 오셨습니까!! 제 선배님이 틀림없으시군요. 말씀 들려주셔서 영광입니다. 선배님^^.. 예. 맞습니다. 전 동원예비군 훈련병입니다. 훈련병?! ㅎㅎ^^:: 와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선배님, 동원예비군은 마무리하셨군요. 감축드립니다. 이제 민방위 수준으로 '레벨업'하시겠군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더운데 땀좀 빼시겠습니다. 오전엔 수도꼭지 다 틀어 놓은 듯 노루 오줌처럼 강한 비가 대지를 깨끗이 씻어 주었습니다.ㅎㅎ 지금은 덥고 화창한 햇살이 강하네요. 때에 따라서 잘 변화 하시길 즐거운 날 되십시요. http://img.blog.yahoo.co.kr/ybi/1/38/5e/jcs3920/folder/29/img_29_7327_8?1245996566.jpg
내. 여산님, 땀 쫙~ 빼고 왔답니다. 기분이아주 신선하고 깔끔하고... 정말 상쾌하네요. 여산님께서도 익히 아실 그런 기분 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잘 다녀 오세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에이프런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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