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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trackback/36/2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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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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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전역패 외에 백골 지휘봉이 빼 먹을 수 없는 전역 기념품이었습니다.
해골바가지가 있는 백골 지휘봉...ㅋㅋ
그 지휘봉으로 영관급 이상 지휘관들이 배를 쿡~쿡~ 찌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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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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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는 '기념패'라고 하지 않고 '방패'라 불렀습니다.
조철훈 일병님은 제 바로 위의 고참이었습니다. 전라도 분이셨는데...
참 따뜻하게 잘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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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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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용도로 쓰였군요.. 쿡~쿡 찌르는..^^: 내.저희 아버지께서도 카리스마 선배님과 똑같은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전역시)필수품 내지 소장품, 기념품에 가까웠다고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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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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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가 더 어울리는 듯 합니다. 전역기념 감사패 라는 명칭은 제가 임의대로 붙여본 것이었는데, 아 이것이 방패라고 불렸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
조 일병님께선 선배님의 고참병이셨군요. 따뜻하게 대해주신 분이 [전라도] 분! 이 대목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다가온 오늘이었습니다.^^.(참고로 저의 아버지께선 경상도 분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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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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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전라도 분들이 고참병이었던 시절엔, (당연히 후임병이므로)조용히 지내셔야 했다는.. 그 분위기 있잖습니까.. 지역적인 특유의 분위기요. 아무래도 그 분위기가 내무반이 지배했었던 듯 합니다.) 때론 지역감정, 이거 안좋은 것 같아요. 정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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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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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군대가 전국구 아니겠습니까..(물론!!) 고참병님들 중에서도 전라도 분이셨지만 잘 대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아예 없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이점은 (당연히!)경상도 분들도 마찬가지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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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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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사단 유명하지요 아침점호에 백골 하면서 구호를 외치면 바로 사뉘 북한군이 그소리에 벌 벌 덜얼고있다는
그백골 사단 나도 군전역후 두번씩이나 동원훈련 받은기역이 생생하게 뒤살아 납니다 난 군번이 800으로 나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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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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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고산님. 역시 같은 남자로서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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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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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선생님께선 저의 군 선배님이십니다. 선배님을 얼마나 존경하는 지 모른답니다. 정말 멋진 분이세요. 선생님께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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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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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번이 800으로 나간다면 80년대에 군입대를 하셨군요. 올해가 2009년이니 자그마치 29년은 족히 흘렀네요. 와 정말 오랜 세월 보내셨습니다. 그 얼마나 귀한 추억이 많으신 분이십니까!! 그 귀한 추억의 한자락을 오늘 들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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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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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대사님 내군번이 8006****이라함은 하사관 군번입니다 대한민국 일련군번이지요 그러니깐 내가 6만번째 군하사관이란 뜻이랍니다 지금은 내 쌔까만 후배들이 원사 달고 제대를 한지도 거의 십년 쯤 ㅎㅎ 아마 부친보담도 내가 훨씬 선배일겄같습니다 옜 군번? 논산 소의 와리바시 군번이라면 부친께서도 아실겁니다 후에 하사관으로 진급해서 6만번째 하사관이 돼엿지만은요 1960년대 군번이지요 부친보담 한20년 선배가 될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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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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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 대사탬씨 이렇게 엤추억을 더둠게 되여서 기분이 훨신 젊어지는뜻합니다 그당시에는 전방에서 군무를하는장병들 많이 고생을 하였답니다 무거운 M1총으로 무장을하고 있었으니깐요 무겁긴 얼마나 무겁던지..
난 운이좋아서 미군영네에서 군생활을 시작해서 거기서 제대를 하였답니다 (오산비행단내)지금지금되는소총이
뭐더라 ?? 가벼운거 시스틴이라 했는가요? 맨마지막 동원훈련 (45세까지 동원훈련)때 단 9 발 쏴본겄이 마지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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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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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겄도 전방인 백골사단에서요 그래서 백골하면 지금도 그때모습이 눈에 선하답니다 그당시 전방부데에서만 신행 소총이(소수) 지급되여 있었답니다 그때만해도 후방부데에서는 구식 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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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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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렇습니다!! 고산선생님. 제 아버지의 훨씬 선배시네요. 저에겐 더욱 그러하신 선배님이시구요.^^ 하사관으로 군생활을 하셨군요. 그것도 6만번째 하사관님이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군생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선생님께 비하면 열발의 피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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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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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저도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그 전설의 [M1총]의 유명세를 알게모르게 들어 항상 궁금해했었거든요., 오늘 그 궁금증을 풀게해주셨습니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전 육군 출신이라 한국형소총인 K-1, K-2 소총을 군복무시절 썼었습니다(솔직히 사병에게 지급되는 총기는 그것들 뿐이더군요. K-5는 중대장님께서만 쓰셨구요).. 오산비행단에서도 동일한 소총을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만..정확히는..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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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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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K-3라는 유탄발사 총기인가 암튼 이 총도 있긴 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 사용해본 적은 없답니다. 주로 전시용? 인 것 같아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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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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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부대에 대한 추억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고산선생님.
군복무 당시엔 몰랐었지만 저도 백골부대에 근무했었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뒤를 자랑스럽게 이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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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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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근무 당시에는 k-1이라는 소총은 구경도 못하였지요 제대말년에 월남 파평군인들이 그당시에 쓰고 있었나 봅니다 내가 소지한 총은 칼빈이라는 총만 보았답니다 지금은 개머리 판도 꺽어서 들고 다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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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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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맞습니다. 지금은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는 소총이 군대에 널리 보급되어 있지요. 더육 효율을 높일 것이라 기대됩니다. 아 '칼빈'이리는 총의 명성., 익히 들어왔습니다. 정말 멋진 총기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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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2009.03.30 22:04 [203.250.6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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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부대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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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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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해요!^^ 정말 그렇지요. 북한군이 제일 두려워하는 부대라고 하지 않습니까. 전설이자 실존 부대이기도 하지요,. 백골부대 그야말로 전군에서 최강의 부대일 것입니다! 물론 제가 전역한 부대인 육군 제25사단(육군비룡부대)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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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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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없어야 하겠지만.. 만약 전쟁 발발시엔 북한군은 정말 뼈도 못 추릴 것입니다. 이러한 강력한 군부대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감히 어디서 공산주의가 설칠 수 있단 말입니까...당치도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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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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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북진은 물론 평화통일까지 이루어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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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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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훈이대사님~~~!!!
저의 방
http://kr.blog.yahoo.com/li9142il/6806
초대 함니다요~~~!!!
저의 추억을 간직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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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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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가리님, 지금 당장 알려주신 그곳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아니.. 지금 달려가는 중입니다.^^ 제7공수부대를 나오셨군요.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군생활 하신다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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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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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한장에 님의 군복무간에 걸친 노고와 애환이 가득 묻어있음이 제 눈에 확연히 들어옵니다. 또한 즐거운 추억이셨다는 사실 역시 함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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