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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꿈속에서라도) 군입대 다시 하라면 썩 "넵!"이라고 말하며 재입대할리는 만무하지만.ㅋ
보통 KBS골든벨은 학교 그러니까 학교 학생들만 나와서 문제를 풀고 맞추는 알았는데요, 어제 설특집으로 기획된 '병영 골든벨'를 통해 저의 고정관념 크게 고치게 되었답니다^^:
육군 제3사단은 백골부대, 우리나라에서 가장 용맹한 부대이자 주적인 북한군이 가장 두려워하는 해골 부대로도 잘 알려져 있지요. 특히 이 백골부대는 저희 아버지께서 복무하신 부대이기도하여서 더욱 눈길이 갔습니다. (참고로 전 경기도 양평,파주 소재의 육군비룡부대 전역자 출신입니다)
백골부대 편에 나오는 문제 중 병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가 출제된 것이 두개나 있어 기억에 남아요. 제 기억에.. 군대와서 가장 달라진 것 중 1위를 묻는 골든벨 문제가 있었는데요 이 답이 몸무게인가.요?. 맞을 겁니다^^: 암튼 이 문제의 답이 참 가슴에 와닿더라고요.
군대 오면 몸무게부터 빠지는 게 정상 아니 정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빡세게(힘들게) 뛰고 기고 날고 하는 마당에 사회의 기름이 안 빠질리지는 없거든요.ㅎㅎ 저의 경우엔 몸무게가 최대 10Kg이 넘게 빠졌었던 적이 있어요. 군입대전 몸무게가 71킬로 였거든요, 그런데 이등병 계급을 달았을즈음 몸무게를 재어보니 놀랍게도 61킬로! 스스로 무척 놀란 하루를 보냈다는 후.문입니다.ㅋ..
*그렇다고해서 병장 말년이 되어서 몸무게가 확 늘었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병장 말년 아니 말년도 아니네요. 이 야후블로그를 개설하던 날인 지난 2005.9.2일에 이때가 상병정기휴가( 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150 이곳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를 나왔을 때였거든요. 이때 몸무게가 62킬로 정도였어요, 이것이 말년때까지 변함없이 유지되었었거든요. 참고로 지금은 62.5Kg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답니다. 병영 골든벨이란 깜짝놀랄만한! 방송을 보니 정말 군생활하던 때가(불과 4,5년 전의)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추억을 회상하기에만 버거운 소중한 시간이었지요. 군기 바짝든 이등병이나, 이 이등병이 자대에 며칠 정도 늦게온 죄(?)로 같은 신교대 혹은 육군훈련소 동기이지만 깍듯하게 선임병 대우를 해줘야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사연, 30대에 꿈에만 그리던 자신의 사랑하는 그녀 앞에서 청혼을 멋지게 한 멋진 '사나이'님까지!
아~ 정말 재미도 있고 추억도 떠올릴 수 있고 눈물도 간간히 나기도 한 그런 감동적인 방송, 병영 골든벨. 이 방송 정말 제 기억속에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두고두고 회자될 것 같네요~~ 한때 군생활을 하고 또한 전역까지 맞이해보았던 경험이 있는 저로서 무척 공감이가면서도 기쁘네요.ㅎㅎ^^~
훈대사 프로필 사진과 함께했습니다.^.^
P.S
http://www.kbs.co.kr/1tv/sisa/goldenbell/zzim/index.html 에서 병영 골든벨을 볼 수 있더군요. 한번 보셔요. 정말 재미있답니다.
*제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블로거님들 및 네티즌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먼저 올리는 바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울러 설날 인사를 올립니다. 즐거운 설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모든 님들께 정중히 공개적으로 말씀 올립니다. 디씨냥갤러리 http://kr.club.yahoo.com/dccat 라는 야후클럽에 가입하신 회원님이시라던가, 그 야후클럽에 가입하고 계신 다른 분을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블로그의 댓글이나 야후!쪽지, 이메일(eom_yonghoon@yahoo.co.kr)로 그 회원님의 블로그주소 혹은 회원 아이디를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요즘 [고양이 이미지닉]를 구하고 있는데요 이는 저의 새로운 이미지닉을 만들기위함이며 [앞서 설명드린 그 클럽회원님들께서 사용하고 계신 고양이 문양이 들어간 이미지닉]을 보고서 참고를 하고 더 나아가 해당 고양이 문양을 사용하고 계신 분께 '문양(이미지)' 사용허락을 구하고자 하기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알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도와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님들의 소중한 연락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훈이대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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