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조경로---집앞에서 구조됨
저희 집근처에서 힘없이 비를 맞고 누워있는 포비를 처음 만났습니다..
며칠을 굶었는지 말라있었고 일어설 기운조차 없어 간신히
누워만있었어요. 사료를 주니까 정신없이 먹더군요..
제가 매일 집앞에 고양이,유기견들 먹으라고 사료를 한 그릇씩 내놓거든요
아마도 저희집에 사료 먹으려고 왔던것 같아요^^
처음 병원에 데려갔을때
얌전히 선생님이 진찰하는동안 편안하게 있더군요..
마치 자신이 있을곳을 알듯이 편안해보였어요..
전에 어디서 학대를 받았는지..아님 주인한테 맞았는지..
처음에 발견했을때 안으려고하면
소스라치게 놀라서 비명소리를 내곤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마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이 쫓아내려고 발로 차거나 때렸던것 같아요
2. 치료 경로-- 건강함( 예방접종,중성화 수술 완료)
다리를 절뚝거렸는데 병원에서 치료 후 달라진 모습입니다^^---
집앞에서 구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