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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명작을 꼽으라면 -사진모델 7년이면 알아서 포즈 취한다
2006/07/30 오전 2:34 | ★..공주병걸린 고양이 | [잠수함탄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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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델 7년이면 알아서 포즈 취한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사진모델 7년!!

이젠 알아서 척척 얼짱 포즈를 취하는 우리 옹이~

얼짱의 각도를 제대로 알고있답니다..ㅋ


이만하면 저만의 일류전속모델로 손색 없겠죠~^^

옹이야~이 세상에 나랑 함께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

아주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 살자!! 사랑한다!!
목에한 스폰지는

아기때 수술 후 수술부위 핥지 말라고 제가 만들어준거예요~^^

수술부위 핥으면 덧나서 다시 재수술해야했거든요~

병원에서준 엘리자베스칼라는 옹이한테 넘 크고 불편해서

제가 옹이를 위해 만들어준건데 훨씬 편해보이더군요^^



내 인생의 명작을 꼽으라면 바로~우리 옹이의 사진이다.

전문가처럼 잘 찍어서, 사진이 멋있어서도 아니다

7년 세월동안 옹이에 대한 나의 사랑과 옹이와 나만의 교감들이 사진들속에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내겐 한장한장 다 소중하고 감사하다.



이 세상에 함께 있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 나의 보물 옹이~

아기때 우리집에 와서 함께 산지 어느새 7년이 흘렀다.

앞으로10년 20년.내 옆에서 지금처럼 나의 전속모델이 되어주는게 가장 큰 바램이자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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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내.ㅋ
2006/07/22 오전 1:53 | ★..공주병걸린 고양이 | [잠수함탄고양이]



농부의 아내 컨셉..ㅋ

울 옹인 무얼해도 모델이잖아..

작업하다 남은 한지로 졸지에 농부의 아내로 만들다..ㅋ

내새끼지만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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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의 따뜻한 가족이 되어 주세요..♡
2006/04/28 오전 6:52 | ★..공주병걸린 고양이 | [잠수함탄고양이]

 

1.구조경로---집앞에서 구조됨 

 

 

 저희 집근처에서 힘없이 비를 맞고 누워있는 포비를 처음 만났습니다..

 

며칠을 굶었는지 말라있었고 일어설 기운조차 없어 간신히

누워만있었어요.
사료를 주니까 정신없이 먹더군요..

 

제가 매일 집앞에 고양이,유기견들 먹으라고 사료를 한 그릇씩 내놓거든요

 

아마도 저희집에 사료 먹으려고 왔던것 같아요^^

 

처음 병원에 데려갔을때

얌전히 선생님이 진찰하는동안 편안하게 있더군요..

 

마치 자신이 있을곳을 알듯이 편안해보였어요..

 

전에 어디서 학대를 받았는지..아님 주인한테 맞았는지..

 

처음에 발견했을때  안으려고하면

소스라치게 놀라서 비명소리를 내곤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마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이 쫓아내려고 발로 차거나 때렸던것 같아요

 

 

2. 치료 경로-- 건강함( 예방접종,중성화 수술 완료)

 

다리를 절뚝거렸는데 병원에서 치료 후 달라진 모습입니다^^---

집앞에서 구조됨
 

 

 

  
 
지금은 치료를 잘해서 구부러지고

절뚝거리던 뒷 다리도 나아서 잘 놀고 뛰어 다녀요
 
동영상은 처음 입원해서 치료하느라 며칠을 케이지안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답답해하고 있던터라 밖에 나오니까

저리도 신나게 정신없이 돌아다니더군요
 
지금은 병원안에서 맘껏 돌아다녀서 저렇게 정신없이 뛰어 다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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