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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美PIM 반발 파문속 서울대병원 행보 '주목'

2007.01.21 12:15 | 티이의 낙서장 | 티이

http://kr.blog.yahoo.com/enif4you/981669 주소복사

NYP병원, 인천경제특구 진출 확정…올 8월 서울대병원 방문
3일 재정경제부가 인천 경제특구에 들어설 외국병원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기존 양해각서를 체결한 필라델피아 인터내셔널메디슨(PIM)을 배제하고 뉴욕 프레스비테리안병원(NYP)을 선정함에 따라 파문이 일고 있다.

재경부는 그동안 PIM과 NYP, 두 병원을 놓고 병원설립을 논의해왔으나 NYP가 한국 진출의사를 적극 표명해 옴에 따라 NYP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PIM측은 병원 선정 과정에 의혹을 제기하며 재평가를 요구, 만약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재경부측은 “병원인지도, 투자안정성, 파견 의료진 면에서 NYP가 PIM보다 더 높게 평가됐다”며 “선정과정도 민간위원 7명의 결정과 재경부, 복지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3명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로 문제가 없다”고 못 박았다.

결국 PIM과 재경부의 법정 싸움이 불가피 할 수도 있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한 재경부의 이번 결정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새롭게 우선협상 대상자로 지정된 NYP의 국내 파트너병원은 과연 누가 될 것인지가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재경부도 선정 과정의 중요한 이유로 국제병원에 국내병원의 참여가 불가피한 상황임을 강조, 기존 PIM의 병원 건립 진행 사항에 불만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PIM의 유력한 국내 파트너병원이었던 인하대병원은 PIM측과 병원 규모와 외국인 의사 비율, 운영방식 등을 놓고 좀처럼 의견을 좁히지 못해왔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지난 8월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우수한 의료진 확보와 동등한 수준의 경영권을 보장 받지 못한 상황에서 답이 없는 PIM의 고집에 끌려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합작 포기'의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NYP 병원단이 지난 8월 서울대병원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돼 귀추가 주목된다.

3일 서울대병원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NYP병원 관계자들은 지난 8월 서울대병원을 방문, 경제특구 진출에 적극적인 의사표명과 함께 병원 홍보를 실시했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합작 요청이나 협력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며 “서울대병원 뿐만 아니라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도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NYP 병원단은 실제로는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방문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서울대병원과 NYP의 협력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타진된다.

서울대병원은 현재 시장개방에 대비한 경쟁력 강화와 경제특구 진출 등의 전략수립을 목표로 세계화전략기획팀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세계화전략기획팀 실무 관계자에 따르면 경제특구 내 국내 의료기관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재경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권고’가 있었다는 후문도 있었다.

이와관련,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누차 강조해 왔듯 우리 병원을 비롯한 주요 병원들이 경제특구에 진출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희박하다”며 “국가중앙병원이라는 상징성을 지닌 서울대병원이 항상 가장 유력한 후보일 수 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데일리메디

[스크랩] 송도 국제병원, 뉴욕 프레스비테리안(New York Presbyterian, NYP)병원으로 사실상 확정

2007.01.21 12:14 | 티이의 낙서장 | 티이

http://kr.blog.yahoo.com/enif4you/981668 주소복사

NYP는 콜럼비아의대 및 코넬의대 제휴병원
막판 탈락 PIM, “선정 과정 불투명” 강력 반발


인천 경제자유구역 송도 지구에 들어설 국제병원을 운영할 주체로 뉴욕 프레스비테리안(New York Presbyterian, NYP) 병원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탈락한 PIM(Philadelphia International Medicine, 필라델피아 소재 9개 병원이 대외업무를 위해 연합하여 설립한 법인)이 선정 과정에 의혹이 있다며 이의를 제기해 논란이 예상된다.

재정경제부는 3일 재경부, 복지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NYP 병원과 PIM이 제출한 사업제안서와 현지조사를 토대로 NYP 병원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NYP 병원이 대외적인 인지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우수한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NYP 병원은 1998년 뉴욕병원과 프레스비테리안병원이 합병해 탄생한 병원으로 미 콜롬비아의대와 코넬의대의 공식 제휴병원이다. 이 병원은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평가한 병원 순위에서 7위(2005년)에 오른 미국 내 최고 병원 중 하나다.

NYP 병원은 사업제안서에서 약 6억달러를 들여 2008년 말 개원을 목표로 6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설립한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전체 의료진의 10% 이상을 NYP 병원과 코넬의대측이 교수급으로 파견키로 했다고 재경부는 말했다. 나머지 의료진은 파트너로 참여할 국내 병원 의료진 또는 신규 채용 등을 통해 충원된다고 재경부는 덧붙였다. NYP 병원과 함께 국제병원 설립에 참여할 국내 병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서울대병원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재경부는 앞으로 국내 병원 파트너와 국내외 투자유치 계약 등 사업제안서 이행 상황을 지켜보며 내년 2∼3월께 NYP 병원과 법적 구속력을 갖는 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탈락한 PIM측은 투표 결과가 사실과 다르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평가 결과에 강력 반발, 재평가 요구와 함께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지난 2년간 한국 진출을 준비해 오면서 최근까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다가 막판에 탈락한 PIM 측은 “2주 전 재경부가 그간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평가위원회를 민간전문가 7인으로 구성, 투표 결과에 따라 외국병원을 선정한다는 입장을 밝혔었다”며 “투표 결과 4 대 3으로 PIM측이 이겼으나 석연치 않은 이유로 정부가 이를 뒤집었다”고 주장했다.

PIM 측은 “재경부가 요구해온 내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외국인 직접투자였다”면서 “PIM은 지난 2일을 기준으로 재경부가 요구한 (병원 자본금의) 51%를 초과한 1억6천만달러를 이미 조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조성익 재경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평가위원은 민간전문가 7인 외에 재경부, 복지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더해 모두 10명이며, 최종 투표 결과는 6 대 4로 NYP 병원이 앞섰다”며 PIM측 주장을 반박했다.

조 단장은 또 “외국인 직접투자 부분은 평가 내용 중 하나일 뿐이며 PIM측은 이를 명확하게 제출하지 못했다”면서 재평가는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PIM 측은 그러나 “국제적으로 PIM의 명성에 큰 타격을 입은 만큼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평가가 다시 이뤄지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주장했다.

PIM 측의 강력한 반발과 아직 NYP 병원과의 공식 계약이 체결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할 때 남아 있는 변수가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재경부의 이번 발표로 인해 송도 국제병원의 설립 주체는 NYP 병원으로 사실상 확정된 셈이다.

한편, NYP 병원 외에도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 외국의 몇몇 유명 병원들이 청라지구 및 영종지구 등 다른 지역에 추가로 진출 의사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외국병원들끼리의 경쟁 시대가 열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NYP 병원은 왜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나?
PIM은 왜 선정 결과에 승복하지 않나?


지난 3일 이성용 PIM 한국대표가 정부과천청사 재경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하려했으나 재경부에 의해 이를 저지당하자, 기자실 내 휴게실에서 NYP 병원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과정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재경부는 인천 송도 국제병원의 설립 주체로 NYP 병원을 선정했다. PIM이 지난 2년간 한국 진출을 모색해 온 것과 달리 불과 4개월 전인 지난 7월에야 경쟁에 뛰어든 NYP 병원이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이유는 무엇이며, PIM이 재경부의 발표 직후부터 선정 과정에 의혹이 있다면서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볼 때, NYP 병원이 낙점을 얻는 가장 주요한 원인은 ‘브랜드’인 것으로 보인다. NYP 병원은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05년 미국 병원순위에서 7위를 차지한 병원이다. 2004년 순위는 9위였다. 또한 ‘Castle Connolly Medical Ltd. 라는 회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모두 184명의 ‘명의(Top Physician)’를 보유하여, 존스홉킨스(121명)와 매사추세츠 제너럴(92명)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병원이다. 제휴 의과대학은 콜럼비아의대와 코넬의대이다.

현재 재경부가 NYP 병원 측이 협상 내용을 전부 공개하고 있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협의된 바로는 NYP 병원은 전체 의료진의 10% 정도만을 파견할 계획이며, 이들 의료진도 현재의 교수진보다는 새롭게 채용한 의료진 위주로 채워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20% 이상의 현직 교수급 의료진을 원했던 재경부의 입장을 고려할 때, 이러한 NYP 병원의 계획은 미진한 감이 없지 않다.

그러나 NYP 병원 및 콜럼비아의대, 코넬의대의 명성이 PIM 병원들을 앞선다는 점이 비중있게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외국 자본 투자와 관련해서도 아직 공개되지 않은 거대 자본이 참여하기로 되어 있는 등 다소 유리한 조건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한때 한국 정부와 MOU까지 체결했었으며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한국 진출이 유력했던 PIM은 탈락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재경부의 선정 과정에 불공정 의혹이 있다면서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PIM이 제기하는 의혹은 크게 세 가지. 첫째는 전혀 계획에 없었던 평가위원회를 민간 전문가 위주로 꾸려 ‘다수결’로 선정한 과정 자체에 대한 불만이다. 특히 PIM은 애초에 우리 정부가 10명의 평가위원 중 정부측인 재경부, 복지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제외하고 민간 전문가 7인의 투표 결과를 존중하기로 해 놓고 이를 번복했다는 점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28일에 있었던 7인의 투표 결과는 4 대 3으로 PIM이 승리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재경부는 처음부터 10명의 의견을 모두 취합하여 다수가 지지한 쪽을 택하기로 되어 있었다면서, 정부측 3명이 모두 NYP 병원을 지지하여 6 대 4로 NYP가 승리한 것이라 설명하고 있다.

둘째, 의료진 구성이나 병원 경영 등에 있어서 NYP 병원이 PIM보다 오히려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NYP 병원을 선택한 것을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재경부는 ‘NYP 병원은 직접 병원 운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PIM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있다.

셋째, 외국인 직접 투자 부분에서 PIM이 최근까지도 지속적으로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우리 정부가 요구한 모든 조건을 초과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재경부가 의도적으로 무시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발표 하루 전에도 PIM은 한 투자회사와 1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 협정에 성공했음을 알려왔으나, 이미 대세는 기운 다음이었다. 이에 대해 재경부는 외국인 직접 투자 부분은 평가 대상의 일부였을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수개월 전까지만 해도 PIM 외에는 한국 진출을 모색하는 외국 병원이 별로 없었던 상황과는 달리 최근 들어 여러 개의 외국 유명 병원들이 한국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경부도 NYP 이외에 다른 외국 병원들이 추가로 국내 경제자유구역에 진출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있어, 이러한 움직임이 국내 의료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 경제자유구역의 성공 여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조성익 (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PIM측의 국제병원설립 주체 선정에 의혹을 제기하는 기자회견 도중 조성익 재경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이 기자들에게 재경부측의 입장을 해명하고 있다.



국제병원 설립 주체 선정과 관련한 재경부 측의 기자 브리핑은 원래 예정에 없던 것이었으나, 탈락한 PIM 측이 재경부 출입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한 이후 기자들이 브리핑을 요청하여 이루어졌다.

Q. PIM은 민간위원 7명의 투표 결과를 정부가 뒤집은 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 정부는 기관 자격으로 투표에 참여했기 때문에 의견을 나중에 낸 것 뿐이다. 민간 위원 7명의 투표 결과는 4 대 3으로 PIM이 우세했던 것이 맞지만, 정부측 3표가 NYP 병원으로 간 결과 6 대 4로 NYP 병원이 승리한 것이다. 평가위원은 처음부터 10명이었다.

Q. 평가위원회는 갑자기 왜 구성된 것인가?

- 전문성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가 의견을 듣고자 했기 때문이며, 정부도 위원회에 참여하여 투표권을 행사한 것이다. 정부가 아예 빠질 수는 없지 않나.

Q. 평가위원회는 어떤 방식으로 양측을 평가했나?

- 위원들에게 PIM과 NYP 병원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설명했다. 그리고 충분한 검토를 거쳐 이메일로 의견을 받았다.

Q. MOU를 체결했던 PIM을 두고 다시 평가를 시행한 이유는?

- PIM과의 MOU는 기간이 이미 만료됐다. 그리고 MOU는 MOU일 뿐이다. PIM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적은 없다.

Q. NYP 병원이 더 우수했던 점은 무엇인가? PIM에서는 자신들이 현직 스태프를 데려올 예정인 반면 NYP 병원은 스태프를 새로 뽑아서 파견할 것이므로 자신들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고 하는데?

- NYP 병원이 현직 스태프를 보낼 것인지 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그 정도의 경력에 맞는 사람을 보낼 것이라 생각한다. PIM은 파견기간이 1년이었고 NYP 병원은 2년이었다. 또 평가위원들은 NYP 병원의 브랜드를 더 높게 평가했다. 둘 다 훌륭했지만, 상대적으로 NYP 병원이 더 우수했다.

Q. 민간위원 7명은 어떤 사람들이었나?

- 복지부가 추천했으며, 의료 분야 관계자가 5명, 그 외가 2명이었다. 그 중 의료 분야의 의견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나머지 2명은 금융과 건설 쪽 전문가로 병원평가 관련 일을 해 온 분이었다. 의료 분야 5명만 놓고 보면 3 대 2로 NYP 병원이 우세했다.

Q. 결과적으로 정부의 3표가 결정을 좌지우지했는데, 굳이 민간위원들의 의견을 물을 필요가 있었나?

- 만약 7명 중 5∼6명이 PIM을 지지했으면 정부가 나서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4 대 3이었고, 의료 분야만 따지면 2 대 3이었으니 정부 의견도 중요했다.

Q. PIM은 자신들이 미리 낸 제안서를 참조하여 NYP 병원이 제안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하던데?

- 재경부가 그 수준 밖에 안 되나. PIM이 먼저 낸 제안서를 NYP 병원이 베껴서 만들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Q. 9월말까지였던 자본조달 방안 제출 시한도 NYP가 어겼으나 정부가 연장해 주었다는 이야기는 뭔가?

- 병원 설립이 외국기업 유치에 도움이 되므로 가능하면 일정을 당기려 했다. 그래서 9월말로 일정을 잡았으나, NYP가 시간이 촉박하여 그때까지 제출하지 못했다. 그러나 진행되는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시한제출연장을 요청했고, 정부는 전체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약간의 말미를 더 주었다. PIM 측에도 통보했으며, PIM도 그 기간 동안 자료를 보충했다.

솔직히 PIM 측의 제안서 중에 NYP보다 확실하게 더 나은 게 있다고 생각되는 게 없었다. 거의 유사했다. 기자들이 내 입장이었다고 하더라도, 같은 결정을 내렸을 거다. 이렇게 클지는 몰랐지만 PIM의 반발도 예상했었다. 우리도 PIM을 선택하는 게 쉬운 길임을 알지만, 나라를 위해 어느 것이 더 좋은지 판단했고, 그 결과가 NYP 병원이다.



디지털청년의사




야후코리아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서치 어드벤처가 드디어 오픈 했습니다.

서치 어드벤처(이하 '어드벤처')는 text-mining technology 기술인 clustering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독창적으로 발전시켜 한국형 문서 마이닝 검색을 완성시켰습니다.

주요한 서비스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타임존 검색 http://kr.adventure.search.yahoo.com/timezone/index.html
: 현재 뉴스는 각 포탈마다 편집자들에 의해 헤드라인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이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이슈되는 내용이 편집자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는 위험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타임존 검색은 실제로 뉴스 제공자들(신문사들)에서 제공되는 뉴스 중에서 유사한 기사들을 묶어서, 이 묶음의 크기가 큰 것들을 보여줌으로써 사용자에게 왜곡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해주고자 합니다.

아울러, 오늘의 이슈 뿐만 아니라, 일별, 주별, 월별, 년별(추후 서비스 예정) 묶음의 크기를 보여줌으로써 '2006년 3월의 이슈'는 무엇이었는 지에 관한 정보를 빠르고 쉽게 제공합니다. 이는 달리 표현하면, 시간을 검색 키워드로 입력받아 검색을 수행한 것과 동일한 개념입니다.

타임존 검색은 현재 뉴스 기사를 중심으로한 서비스로부터 점차 UCC(User Created Contents)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2. 클러스터 검색 http://kr.adventure.search.yahoo.com/search/adventure?p=%B0%AD%C8%A3%B5%BF&ret=1&fr=kr-search_top&subtype=all

: 클러스터 검색은 말그대로 클러스터링 기술을 활용하여 검색 결과를 기존 검색과 차별화되게 표현하여 제공합니다. 기존 검색은 지식, 블로그, 웹, 이미지 등등 검색 결과의 provider 중심으로 구분하여 보여주는 데 반하여, 클러스터 검색은 주제 중심으로 검색 결과를 재편성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인해 사용자는 중복된 검색 결과를 제거하고, 필요한 주제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원하는 결과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현재, 웹, 블로그, 뉴스, 이미지, 재미존으로부터의 컨텐츠들이 클러스터링 되고 있습니다. 향후 지식 등 UCC 영역 등으로 확장 예정입니다.

3. 스마트웹 검색 http://kr.adventure.search.yahoo.com/search/adventure?p=%B0%AD%C8%A3%B5%BF&subtype=AdventureSmartweb
: 스마트웹 검색은 기존의 웹검색을 진화시킨 검색입니다. 크게 보면, 검색어 자동완성과 AJAX를 바탕으로 한 리프레쉬 기능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습니다. 기존의 검색어 자동완성이 원하는 키워드를 선택하면 페이지가 reloading 되기 때문에, 원하는 검색결과가 없을 경우 자동완성+선택을 반복적으로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런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웹에서 확장된 검색어를 키보드 단순 조작 or 마우스 클릭만으로 선택하고 그 검색결과를 페이지 reloading 없이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웹문서만을 대상으로 하지만, 점차 제공되는 domain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탄생한 서치어드벤처을 많이 지켜봐주시고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체력이 바닥을 기는 느낌이다. 매트릭스 조직에 속한 죄로,
보스가 미국에 있는 죄로 항상 새벽에 일을 해야 하단 보니
이제야 잠이 모자라다는 걸 느낀다.

매일 새벽 2시부터 3시까지 daily check-in conf.call 을 마치고 나면,
온라인인 나에게 쏟아지는 엄청난 일들. 현재 손에 들고 있는 21개의
프로젝트와 34살의 나이...머리속을 떠도는 예산관련 숫자들과 헤드카운트.

이럴때 그나마 위안을 주는건 사진들, 지난 주에 서울숲에 나가서 찍고 온 사진...

http://www.flickr.com/photos/45352218@N00/

RunDll32 advpack.dll,LaunchINFSection %windir%\INF\msmsgs.inf,BLC.Re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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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잘보고 갑니다.
커플이신가봐요 ㅎㅎ
음 다 깨졌네요;
moyah-_-;;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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