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mind (empathicmind)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55)
기본폴더
오늘 전체
방문자 45 26156
구독자 0 1
댓글 0 14
참조글 0 0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댓글 전체보기
2년이란 시간이 지났지..
저 가슴이 좋아요,..
글로벌 샘소나이트 홈페..
안녕하세요, 딴게 아니..
다음에 안티샘소나이트 ..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otongka
- 거울TV
- iorient
- Geeni
- KE023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개설일 : 2006/02/12
 



 

기본으로 주는 야채... 소스...좋아요.. 새콤 달콤...

외국인 아저씨가 방끗방끗...웃어주는 센~~스~~~

 

표정이 아주 밝으십니다. 이분이 주인아찌??? 그건 잘 몰랑요..ㅠㅠ

 

스테이크 부페...일인당 2만5천원  입니다..

 

 

훼미리 레스토랑보다 맛있어요...고기가 일품...

 

기본으로 주는 음식...

 

먹기전 준비과정..ㅋㅋ

 

 

우리의 멋진 아저씨가 고기를 줍니다.. 아~~빨랑 먹구파..

고기가 정말 야들야들합니다. 야채와 겻들여 먹으니  더 맛나는듯..

 

 

안쪽에서 직접 구워 줍니다.

고기의 종류도 몇가지 있어요..  가족단위로 오기도 좋아요..

 

 


스테이크는 숯불로 구워 느끼하지 않고 담백합니다....질리지 않아 계속 먹을수 있고 양념도 소금후추로만 간단하게 한듯 싶습니다.....소고기 이외에 치킨도 있고 돼지고기종류도 있고 다양합니다....다른 무한 리필집과 다르게 눈치 보고 추가 하지 않아도 알아서 접시가 비면 큰꼬치에 꿰인 고기를 가져와서 더 먹을건지 여부를 물어봅니다.....참고로 숯불로 구웠기 때문에 굽기정도를 잘선택하셔야 합니다~~저는 평소에 미듐웰던으로 먹었는데 여기서는 조금 뻑뻑해서 레어로 먹었답니다




찾아가는길.
압구정도 씨네씨티 맞은편 골목 탐앤탐스 2층입니다.
압구정(신사동) 씨네시티 앞 횡단보도 건너 골목길 안쪽...
브라질 축구대표팀 색깔인
초록색 바탕에 노란글씨체 벽면부착 세료형 돌출간판
"Mercado - Brazillian Steak House"

 

추운 겨울날 만두가 생각날때 찾아가는 맛집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만두를 젓가락으로 집어 입에 넣을 때까지의 설렘은 상상만 해도 즐겁다. 우리나라 만두나 일본의 교자도 훌륭하지만 사실 만두의 원조는 중국이다.
대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중국만두는 동네 중국집에서 서비스로 주는 군만두인데, 슬프게도 몇 집을 제외하고는 모두 공장 출신이다. 어느 곳에서 주문해도 같은 맛을 느낄 수밖에 없으니 중국만두라고 하면 이것을 떠올릴 수밖에.
중국만두의 세계는 훨씬 방대하고 오묘하니, 올겨울 맛있는 중국만두 맛집을 몇 군데 골라 소개하려 한다.


우선 딤섬을 맛보자. 딤섬은 중국에서 ‘차와 함께 간단히 즐기는 음식’을 뜻한다.
점심 식사로 2~3가지 딤섬을 즐길 수도 있고, 간단한 오후의 간식으로도 알맞다. 우리나라는 작은 찐만두 형태만을 딤섬이라고 알고 있는데 튀긴 것, 구운 것, 찐 것 등 수천 가지 종류가 있다. 맨 처음 소개할 곳은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크리스탈 제이드 팰리스로,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도시에 직영점 80여 개를 소유하고 있는 싱가포르 다국적 레스토랑의 파인 다이닝 브랜드다.
이곳은 다양하고 세련된 홍콩식 광둥 요리를 선보이는데 점심시간에만 특선 메뉴로 딤섬을 맛볼 수 있다. 물론 좀 비싼 편이고, 딤섬 가짓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맛만큼은 그 명성에 걸맞다. 홍콩 출신의 조리장이 만들어내는 30가지의 딤섬은 좋은 재료의 품질이 입 안에서 느껴질 만큼 생기 넘치는 맛이다. 바삭한 질감의 무튀김 페이스트리도 좋고, 탱글탱글 탄력 넘치는 계림새우볼, 게알쇼마이도 맛있다.



크리스탈 제이드 팰리스
본토의 맛이 담긴 최고의 딤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1층에 위치한 크리스탈 제이드 팰리스는 싱가포르, 중국, 홍콩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거대 레스토랑 그룹 크리스탈 제이드의 최고급 레스토랑 브랜드다. 광둥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이곳에서 특히 입소문이 난 메뉴는 점심시간에만 맛볼 수 있는 딤섬. 홍콩 출신 주방장이 직접 빚어내는 본토의 맛은 한 번 먹어본 사람들은 잊기 힘든 경험이다. 야들야들한 딤섬 피와 입 안에서 통통 튀는 해산물, 터져 나오는 육즙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한국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딤섬이라 할 만하다. 탱글탱글한 새우 살이 일품인 새우 교자(1만원/4ps), 새로운 식감이 인상적인 무 튀김 페이스트리(6천9백원/3ps)를 추천한다.
02-3288-8101 서울 강남구 삼성동(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1층)ㅣ오전 11시~오후 3시, 오후 6시~10시
업체 상세정보와 리뷰가 궁금하세요?



좀 더 저렴한 딤섬 가게로는 한남동의 웨스턴차이나가 있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4천원대에 배불리 딤섬을 즐길 만한 곳이 흔하지 않기에 더욱 보석 같은 집이다. 새우쇼마이, 새우야채만두, 새우수정딤섬, 새우완자튀김, 새우돈육튀김 등 새우를 공통 재료로 사용하면서도 요리법이 서로 다른 딤섬을 맛보는 것은 색다른 경험일 듯.
딤섬의 장점이 여러 가지 메뉴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것인데, 이곳은 가격 부담이 없어서 여럿이 둘러앉아 이것저것 맛보기에 더없이 좋다.


웨스턴 차이나
정통 홍콩식 딤섬으로 유명한 곳

대중적인 맛과 가격의 정통 홍콩식 딤섬으로 유명한 곳. 오픈 주방에서는 쉴 새 없이 딤섬을 만들어 항상 신선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총 14종의 딤섬(4천원, 5천원)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새우와 쇠고기 등을 주재료로 한 것이 많고, 그중 새우쇼마이(4천원/3ps), 새우수정만두(5천원/3ps), 소룡포(4천원/3ps)는 이곳에서 꼭 먹어야 할 인기 메뉴. 딤섬을 얼리지 않고 만들어 더욱 쫀득쫀득하고 탱글탱글하다. 게다가 6종의 대표 딤섬으로 구성된 딤섬 세트(2만2천원)를 주문하면 게살수프, 관자냉채를 비롯해 연잎밥과 후식까지 먹을 수 있기에 만족스럽다. 좌석은 널찍널찍한 소파로 돼 있어서 가족끼리 방문해도 편안한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다.
02-795-6751 ㅣ서울 용산구 한남동(한남오거리 유엔빌리지 건너편 1층)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연중무휴  l  www.westernchina.co.kr
업체 상세정보와 리뷰가 궁금하세요?


이태원 쟈니 덤플링은 군만두와 물만두 그리고 빠오즈 등 만두를 전문적으로 팔고 있는 곳. 이곳의 새우물만두는 일반 중국집의 작고 앙증맞은 물만두와는 다르게 큼지막하니 푸짐하다.
기본기가 충실한 깔끔한 맛의 만두로, 쫄깃하고 두툼한 만두피는 씹는 맛이 좋고 돼지고기와 새우를 섞어 만든 튼실한 만두소의 선도도 좋다. 특히 새우물만두를 구운 ‘반달군만두’는 촉촉하면서도 바삭거리는 질감이 인상적이다.
메뉴의 가짓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맛집으로, 지나는 길에 들러 포장해가는 사람도 많다.


쟈니 덤플링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은 곳

정통 중국 북방식 만두로, 국적이 다양한 이태원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 특히 비계가 거의 없는 만두소는 비릿하지 않아 식어도 맛있다. 손바닥만 한 왕만두(1천5백원)와 도톰하고 쫀득한 피가 특징인 계란·새우 물만두(4천원/10ps·5천원/13ps), 그리고 아래쪽만 얇고 바삭하게 굽고 위쪽은 쪄서 나오는 군만두(4천원/8ps, 5천원/10ps)는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이곳의 대표 메뉴. 버섯과 고기, 부추, 새우가 알차게 들어간 만두소는 따로 간장에 찍어 먹지 않아도 될 만큼 짭조름하게 간이 돼 있고, 마치 딤섬을 먹는 것처럼 탱글탱글하게 재료의 알갱이가 살아 있다. 냉동 포장으로 택배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02-790-8830 ㅣ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4번 출구, 기업은행 옆 골목으로 직진, 코아마트를 지나 왼쪽)오전 11시~오후 10시, 화요일 휴무
업체 상세정보와 리뷰가 궁금하세요?



마지막으로 영등포 북창원은 저자가 서울에서 가장 맛있게 찐만두(교자)를 먹었던 곳이다.
오향장육과 만두가 중심인 곳으로, 다른 요리들도 맛있지만 찐만두가 특히 훌륭하다. 동네 분식집 스테인리스 찜통에서 김이 모락모락 오르며 쪄지던 통만두가 바로 교자인데, 북창원에서는 찐만두라고 표기한다.
예전에 화교들이 운영하던 오래되고 작은 규모의 중국집들은 오향장육과 만두 몇 가지를 위주로 하는 곳들이 많았는데 차츰 없어지고 이젠 몇몇 집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북창원도 그런 곳 중의 하나로, 지금은 화교가 운영하지 않지만 교자의 맛만은 그때 그대로다. 쫄깃한 만두피에 돼지고기의 맛을 생강과 부추로 적당하게 잡아주는 만두소도 일품이다. 단, 양이 적은 편이라 2판은 먹어야 하지만 가격이 3천5백원밖에 안 하니 배불리 먹어도 안심이다.
중국만두는 이 밖에도 샤오롱빠오나 빠오즈 등이 유명하고 맛있다. 이렇게 글을 쓰다 보니 어느샌가 머릿속은 만두 생각이 간절해 어느 곳이든 얼른 달려가서 만두를 맛보고 싶다.


북창원
35년간 같은 메뉴로 사랑받는 곳

오향장육으로 유명한 북창원은 영등포에서만 35년간 같은 메뉴만을 고집해온 중국집. 물론 흔한 자장면이나 탕수육 같은 요리는 볼 수 없지만 물만두(3천5백원, 6천원), 찐만두(3천5백원/ 10ps), 군만두(4천원/10ps)만큼은 웬만한 요리보다 뛰어난 식감을 자랑한다. 찹쌀로 빚었을까 싶을 정도의 쫀득쫀득한 만두피는 정성껏 요리사가 반죽해 만든다. 게다가 아이들의 입에도 한 번에 들어갈 만한 크기의 물만두는 만두소가 비칠 정도의 얇고 보들보들한 만두피가 인상적. 송화단(1천5백원), 오향장육(1만4천원~) 등의 식사와 함께 퇴근 후 중국술 한잔 기울여도 좋을 듯.
02-2678-4818 ㅣ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당산동 방향으로 가다 오른편 아자쇼핑몰을 끼고 우회전하여 먹자골목으로 진입 우측)  l  낮 12시~오후 10시 30분, 둘째·넷째 주 일요일 휴무
업체 상세정보와 리뷰가 궁금하세요?


두세 번이고 더 가고 싶은 완소 맛집
국물이 끝내줘요! 따끈한 겨울 맛집
청담동 초특급 짬뽕의 정체는?

[출처: 팟찌 patzzi]
* 팟찌의 모든 콘텐츠(또는 본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등록
http://img.yahoo.co.kr/blank.gif">

[스크랩] 온 국민의 대표간식인 국물 자작한 ~~"떡볶이"~~

2008.03.10 01:41 | 기본폴더 | mind

http://kr.blog.yahoo.com/empathicmind/1065 주소복사

가끔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이 현재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다보면....
떡볶이가 가장 먼저 떠오를 때가 많이 있어요....
언제 먹어도 맛있고...
또 오래오래 자주 먹어도 물리지 않고...
또 먹고나면 기분 또한 좋게 만들어 주는 신기한 묘약같은 음식....
감히 이야기 하건데 떡볶이를 우리 나라 사람들의 대표 간식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요새들어서 외출해서 사람 만날 일이 있을때면 신사동엘 자주 가는데요..
가로수길에 가게되면 한적하면서도 운치있는 거리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특색있고, 재미있는 아기자기한 가게들도 많이 있고....
또 거기 가면 제가 잔짜루 좋아하는 맛있는 샌드위치 집도 있고....
또 줄을 서가면서 먹는다는 분식점인 스쿨푸드라는 음식점도 있더라고요...
저도 소문을 듣고 2-3차례 가보긴 했었지요...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나름 특색을 살려서 팔고 있는 곳이고...
가격이 분식 가격이라고 보기에 만만치 않으나, 그 돈을 기꺼이 지불하고라도 맛있게 먹고 만족해들 하시는 곳이더라고요...^^
그곳에 파는 라면이 특색 있어서 먹어보니깐, 사발면의 면을 끓여서 파시더라고요....(생각지 못한 발상...^^)
그리고 국물이 자작한 떡뽁이를 팔고 있는데, 냉면 그릇 반대접 정도 나오는 데 6000원 정도 하는데도 많이들 드시는 메뉴이고요...
저도 먹어 보았는데요.....
역시나 다시다 맛이 진하게 우러나온....그런 맛이더라고요...
저도 다시다 일체 안 쓰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
다른 것은 몰라도 떡볶이 만큼은 넣어줘야 제 맛이지.....하면서 구지 우겨서 넣곤 했는데요...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제게 그러시더라고요...
문성실씨 만큼은 그런 재료 쓰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ㅎㅎ
뭐...워낙에 저도 음식에 있어서 만큼은 사실 제 주관이 아주 뚜렷한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절대 까다롭다거나 유별나지는 않는 그런 사람이라서....(남들과 별 다를게 없다는.....)
때로는 그런 기대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일종의 책임감도 느껴지기도 하고...
뭐....그런 입장이긴 합니다...^^


암튼 결론은.....
오늘 올리는 떡볶이는 다시다 넣지 않고 그냥 순수(?)하게 한번 만들어 본 떡볶이예요...
요즘에 워낙에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MSG를 넣지 않았다는 좋은(?) 화학조미료들도 많이 나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것 또한 믿지 못하신다는 깐깐한 주부님들 계시다면....
이렇게도 한번 만들어 드셔 보시라고 올려 봅니당...^^


이렇게 해서 드셔도 충분히 맛이 괜찮은데요..
그래도 떡볶이는 다시다가 들어가야 제맛이야...
하시는 분들은 다시다 넣고 하셔도 당연 맛있어요..ㅋㅋ


떡볶이(2-3인분)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떡볶이떡(2컵-약 250g), 사각어묵(2장), 양배추(3줌), 양파(중 2분의 1개), 대파(2분의 1대), 멸치육수(진하게 우린 것-2컵+2분의 1컵)
양념재료: 고추장(3), 고춧가루(1), 간장(1), 물엿(2), 설탕(0.5), 다진 마늘(0.5), 참기름(0.3), 깨소금(적당량)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물이 자작한....
국물과 함께 떠서 먹는 떡볶이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다시다를 쓰지 않기 위한 방안으로...
육수를 끓였어요....
평소 국요리 할 때 쓰시는 멸치육수를 쓰면 되는데요...
평소 드시는 것 보다는 더욱 진하게......
이왕이면 멸치랑 다시마를 더 추가해서 넣으셔도 좋고....
마른 새우도 같이 넣어서 맛있게 끓인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이 육수 하나면...국요리 뿐 아니라....
떡볶이도 다시다 없이 만들어 드실 수 있다는 사실...!!

진하게 끓인 멸치육수는 체에 밭쳐 맑은 육수만 받아 두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떡볶이 떡은 물에 1-2차례 씻어서 준비하고, (스쿨푸드 떡볶이 떡이 저렇게 짧막하게 생겼더라고요..)
사각 어묵은 길게 썰어주고...(스쿨푸드에서 저렇게 길게 나오더라고요...ㅋ)
양배추 듬성듬성 썬 것 3줌 준비하고...
양파(중 2분의 1개)도 굵직하게 채 썰어주고..
대파도 어슷하게 썰어 놓고...

떡은 구입하실 때 되도록이면 국산 쌀을 이용한 떡을 사용하세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국산 쌀을 이용한 떡으로 만든 것은 맛에서나 질감에서 차이가 나더라고요..
수입쌀은 쌀이 불지도 않고, 조금만 식어도 딱딱하고 말이죠...ㅜㅜ
저도 일부러 저 떡볶이 떡 모양으로 사고 싶어서 수입쌀인것 구입을 했는데....
떡이 쇠심줄 같았어요..흑흑...

그리고 일부러 스쿨푸드의 떡볶이 맛을 최대한 비슷하게 하려고 양배추와 양파를 많이 사용했어요...
채소에서 푹푹 우러나오는 그런 맛이 있어서 더 맛이 좋더라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하게 우린 멸치육수(2컵+2분의 1컵)에 고추장(3), 고춧가루(1), 간장(1), 물엿(2), 설탕(0.5), 다진 마늘(0.5) 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고추장은 시판되는 고추장 사용하시면 되요..
집고추장 노우~~~~~ㅎㅎ
그리고 고춧가루는 사실 저희집 고춧가루가 워낙에 매워서 반숟갈을 사용했는데요..
맵지 않은 고춧가루는 1숟갈을 넣으셔도 될 거예요....
그리고 반드시 진하게 우린 멸치새우육수를 2컵 반 정도 넣어줘야 한다는 사실...
만약에 육수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한다면...
다시다 반숟갈이나 적게는 3분의 1숟갈 정도 넣어주시면 되요...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념이 끓으면 준비한 떡을 넣고 조금 끓이다가.....
이어서 어묵과 양배추, 양파, 대파 모두 한데 넣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글바글 푸~~욱...
어묵과 떡, 채소의 맛이 우러 나오도록 팔팔 끓여 주시면 되요...

국물의 양이 많아 보일지 모르는데요..
어차피 국물이 있는 떡볶이를 생각하고 만든 것이니깐....^^
재료들이 푹푹 익어야 맛이 있어요.....(저는 떡볶이는 살짝 불은 것이 더 맛있더라고요...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을 보아서 양념 가감하시고...(달게 드시려면 물엿을 더....싱거우면 소금을 더...알아서...^^)
마지막으로 참기름(0.3)을 넣어서 매운 맛을 살짝 눌러 주시고...
깨소금을 적당히 넣어서 한소끔 더 끓여주면 끝...

이때 매운 것을 좋아하시면 청양 고추 쏭쏭 썰어서 넣어주시면 매콤하고 더 맛있어요..
실제 스쿨푸드에서도 청양 고추를 넣었더라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디선가 본것 같아서..
떡볶이 마지막 단계에서 콜라나 사이다 넣으면 맛있다고 본것 같아서요...
근거 있는지는 모르겠지만....ㅎㅎ
평소 탄산 음료를 절대 사다놓지 않는데, 조개젓 무칠때 헹구는데 사용할라고 사이다 산 것이 눈에 띄어서 한번 2-3숟갈 넣어봤어요..^^(저는 조개젓 무칠 때 너무 짜서 사이다에 담갔다가 건져서 무쳐 먹거든요....우리 친정 엄마가 갈챠 줬어요...맛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성된 떡볶이.....
너무너무 싸랑하는 떡볶이...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그스름......
빨간 것만 보면 환장하는 우리민족..
아니 나..문성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짜루 매콤하고 맛있었어요..^^
울 남편이 저녁 회사서 먹고 와서도 은근히 땡기는 그런 맛이네.....하면서 연신 먹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은 너무 맵다고 외면...ㅜㅜ
그나마 아주 매워도 잘 먹는 보성이만 몇개 건져서 먹더라고요....
이건 어른들을 위한 떡볶이예요...
아이들을 위한 떡볶이는....다음 기회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물과 함께 떠서 드세요...^^
그래야 맛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날도 만들어 먹기...
한번 필 꽃히면 맨날 먹어줘요....질릴 때까지...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침 제가 만들어 놓은 쇠고기 물만두가 있어서...
그거 튀겨서 같이 먹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물에 군만두 튀긴 것이나 튀김을 넣어서 찍어 먹으면....
그야말로...죽음이예요....ㅋㅋ
저는 떡볶이 보다 다른 야채들을 골라 먹거나 어묵, 또는 이렇게 국물에 다른 것을 찍어서 먹는 것을 더 좋아라 해요..
나중에 떡볶이를 먹고 난 제 접시를 보게되면..
떡만 달랑 몇개 남아 있을 때가 많이 있지용~~~(그것도 양념 다 없이 하얀 떡만...ㅋㅋ)

[스크랩] 닭고기와 고구마가 고추장 소스에 빠져!!~~~"닭고구마강정"~

2008.03.10 01:40 | 기본폴더 | mind

http://kr.blog.yahoo.com/empathicmind/1064 주소복사

요새 고구마도 많이 있고....

제가 워낙에 닭도 좋아라 해서...

이것을 합해서 닭강정을 만들어 볼게요..^^


약간은 매워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호호 불어가면서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닭 강정이랍니다 고구마를 튀겨서 같이 넣어도 맛이 참 잘 어울려요.

땅콩가루를 넣으면 더욱 고소하고 맛이 한층 좋아진다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닭강정....

고추장 맛이 흠뻑.....젖은 닭강정을 만들어 볼게요....^^


닭강정(2-3인분)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닭 가슴살(2쪽), 고구마(큰 것 1개), 땅콩(10알)

닭밑간재료: 소금, 후춧가루(약간씩), 청주(1)

튀김옷재료: 달걀(1개), 녹말가루(4)

소스재료: 고추장(2), 케첩(2), 맛술(3), 물엿(4), 물(8), 다진 마늘(0.5), 생강가루, 후춧가루(약간씩)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가스레~~

먹음직 스럽죠?

닭가슴살을 이용해서 만든 닭강정이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닭 가슴살은 손가락 마디만하게 잘라 놓고...
고구마도 같은 크기로 함께 자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닭고기는 닭밑간 재료인 소금, 후춧가루(약간씩), 청주(1) 를 넣어 잠지 재워 두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밑간을 닭에 튀김옷 재료인 달걀(1개), 녹말가루(4) 를 넣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으로 휘휘 섞어서 튀김옷을 만들어 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군 튀김 기름에 고구마를 먼저 넣어 튀기고....
다 튀긴 고구마는 따로 꺼내 한쪽에 두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어서 튀김옷을 입힌 닭을 넣어서 1번 튀기고....
다시 한번 더 튀겨 바삭하게 2번 튀겨내고...
 
튀김은 2번 튀겨야 바삭하답니다...
일단 한번 튀긴 것을 조금 두었다가, 튀김에서 살짝 물이 배어나오면 그때 아주 뜨거운 기름에 한 번 더 튀겨 내는 것이 요령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튀김 고구마와 닭은 키친타월에 기름기를 빼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팬에 소스 재료인 고추장(2), 케첩(2), 맛술(3), 물엿(4), 물(8), 다진 마늘(0.5), 생강가루, 후춧가루(약간씩) 를 한데 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리 튀겨 놓은 고구마와 닭은 넣고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버무려 주면 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성된 닭강정....
땅콩 부순 것을 솔소 뿌려내면 더욱 맛있어요...
 
보기에도 좋고, 같이 먹으면 맛도 좋고...
땅콩 부순것 강추....
저는 촌스려워서 아몬드나 호두 보다 땅콩이 훨씬 맛나드라고요~~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는 닭강정 만큼은 아니래도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파는 닭강정은 아무래도 달고 찐덕찐덕 하고...그렇잖아요~~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구마 먹는 맛도 별미고요...
닭가슴살도 2장 사용했을 뿐인데, 양도 엄청 많더라고요...
푸짐푸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있게 매운 맛....!!
우리집 아이들도 맵다고 하면서도 물을 연신 들이키면서 참 잘 먹어요...^^
닭고기와 고구마가 고추장에 빠진날.....!!
닭고구마강정.....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