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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emc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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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8/07
 

자슈아의 이웃
나의 친구 (1)
2007/08/25 오 전 3:58 | 자슈아의 이웃



나의 친구들 (1)

오늘은 나의 가장 어린 여자친구에 대해 소개하고 싶다. 

그녀의 이름은 ‘Joly(홀리)’라고 한다.

이 젊은 여인은 11살된 남아메리카의 여자친구다.

그녀를 알게 된 것은 자동차로 남미에 관광을 갖다가
그만 길을 잘 못 들어 헤매게 되면서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우리가 가야할 곳을 그림을 그려가며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우리 일행들은 다시 돌아 오는 길에 그 동네에 다시
들리자고 모두 한 목소리로 결론을 내렸다. 
깜찍하고 청순했던 그 소녀와 약속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나는 명함을 한 장 주고 약속한 예쁜 선물을 하나 주었다.
그녀는 우리들을 꿈만 같은 친구들이라고 불렀다. 

나는 필요한 것 있느냐고, 꼭 보내 주겠다고 했다.
그녀는 마냥 즐겁기만 한 것 같았다.

때로는 고개를 숙였다가 미안해서 그런지 안보내도 된단다.
그녀는 우리 같은 친구를 갖게되어 너무 즐겁고 희망이 있단다.

이 젊은 여자친구는 동네친구들에게 무척이나 뻐기는 것 같다.
그녀는 예전에 가져보지 못한 힘있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인듯 하다.
우리는 그 때부터 지금까지 소식을 주고 받으며 지낸다.
나에게 편지할 때마다 영어로 대필해 주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1달라, 받는 편지 1달라, 도합 2달라 지불하기로 약속했다고 했다.
얼마되진 않지만 우린 5명이 모아서 3개월에 50달라씩 보낸다.

좋아서 깡충깡충 뛰어다닐 ‘홀리’가 눈에 선하다.
나는 그녀가 가지고 있는 희망과 기쁨을 계속 유지시켜 주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랑하는 젊은 여자 친구이니까... 
좋은 친구는 희생과 사랑을 겸하여 바쳐야 하니까 말이다. 

(2007년 10월 1일)  우리 5명의 친구들은 홀리가 학교를 진학할 수 있도록
3개월에 50달라를 보냈는데, 이제 부터는 매달 50달라씩 그녀를 위해
보내기로 했다. 홀리의 친구 5명 모두가 경제적 여건이 허락한다면
그녀가 무난히 고등학교까지 공부 할 수 있도록 도우고 싶다.
홀리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은 홀리 친구들인 우리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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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29)
멋지신 삶을 사시는것 같군요 믿을 수 있는 친구 그것은 내가 진실하게 신뢰를 하면 누구나 가능해 지는 친구일것 같은데...
07/09/26 (수) 오후 8:03   [모두다 사랑하리]
홀리는 행운아 인것 같아요.
어쩌면 하느님이 만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는지도 모르죠.
07/10/02 (화) 오후 3:45   [rydia1024@sbcglobal.net]
홀리는 초등학교 3학년을 마치고 가족을 도와 막노동을 하고 있어요.
그곳에는 초등학교 3학년까지만 있기 때문에 배우고 싶어도 못 배운다나요.
더 진학하려면 버스를 타고 먼곳을 가야 한데요.
우리들은 모든 것을 감안해서 10달라씩 모아 매달 50달라를 보내기로 결정했죠.
07/10/02 (화) 오후 4:02   JOSHUA
홀리에게 저도 조금 도움을 주고 싶은데, 나도 좋은 친구 될 수 있을까요?
07/10/06 (토) 오후 4:25   shin_paul
물론입니다. 환영합니다.
07/10/07 (일) 오후 5:16   JOSHUA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것은 귀한 일이지요.
열심히 도와주며 행복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07/10/12 (금) 오후 12:22   SHINER
고우신 흔적 감사드려요
07/10/13 (토) 오전 11:19   그여인
Joshua님 좋은 일을 하시는군요.
저기 신폴님도 가입하고 싶다구 하시는데..
아무튼 말만 들어도 가슴이 뿌듯합니다.
07/11/14 (수) 오후 1:51   우주Feel
자료 방문 감사드림니다
07/11/23 (금) 오후 11:59   가브리엘
‘Joly(홀리)’라는 11살된 여자친구에 기쁨과 즐거움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림같이 떠 오르네요..
.얼마나 좋을까? ^*^
참으로 기쁨을 주는 아침입니다
님을 존경합니다
07/11/24 (토) 오전 6:15   [별빛같은]
인연이 되는 삶들을 친구로 받아 들이는
님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내 맘에 아름다움을 담고 가네요~^^*
07/11/26 (월) 오전 5:31   스피릿
좋은 생각, 좋은 말씀들을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07/11/26 (월) 오후 5:28   Joshua
저도 저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꼭 수호천사같은...그렇게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리고 사랑도 함께 보내주는 그런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네요.
07/12/30 (일) 오후 3:27   Ginny
져슈아님..한알의 작은 씨가..30배 60배 100배의 열매로 맺어지기를 바랍니다 실천하지 못하는 말 뿐인 사랑.. 그져 부끄럽습니다
07/12/30 (일) 오후 3:34   [몽실몽실]
조슈아님~...^*^~~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일을 하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만사의 일들이 뜻하시는대로 이루어 지실겁니다...
08/01/25 (금) 오전 5:09   순수연굴비
조슈아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일이 답을 다 드리진 못하여도 방문과 남겨놓으신 글을
마음에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세요.
08/02/23 (토) 오전 3:51   Joshua
조슈아님 우리동네가 오늘은 눈이 많이 (12cm)와서
제설 작업하느라 좀 늦었읍니다
(5시부터 8시30분까지 제설작업)
올겨울 마지막 제설 작업이길 바라며
인사드리고 갑니다
08/02/26 (화) 오전 9:36   잘몰라
찿아 주셔감사합니다
도로가 눈이 깨끗이 녹은걸 보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새벽에 출근 하신분들이 오후 퇴근후
길이 미끌어 혼났다고들 합니다
마지막 겨울 선물 같아요 가물었던차에
단비 대신 눈으로 운치있게 가믐 해갈을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08/02/27 (수) 오전 6:15   잘몰라
찾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느덧 새해도 두달을 다 소진 했어요
마음은 엇그제 가 지난해 같은데요
이달도 오늘 낼이면 끝이납니다
월말 정리 잘되시고 꽃 피는 삼월 기대 하시며
늘 웃음과 건강 잃지 않는 행복한 가정 이 되세요
08/02/28 (목) 오전 6:14   잘몰라
아까운 하루? 4년후 다시보는날이겠지요
지나간 2월 마무리 잘하시고
다시오는 새생명이 움트는 신비한
아름다운 3월을 준비해보세요
오늘도 건강 하시고 멋진 설계속에
행복 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08/02/29 (금) 오전 5:58   잘몰라
삼월의 두째 주말입니다
들에는 어느새 나물을 채취하는 할머님들이
보이는군요 건강과 행복을 위해 재충전 되는
주말 되시고 항상 즐거움과 건강이 함게 하세요
08/03/08 (토) 오전 5:46   잘몰라
밤엔 봄비가 조금 오기에 하루쯤 쉬려나
했는대 하늘은 맑아 졌내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봄은 오고
마음은 산과들로 나갑니다
오늘하루도 열심히 하시고
멋짓 주말 건강 하신 주말 되세요
08/03/14 (금) 오전 6:08   잘몰라
joshua 님 삼월의 중턱에 왔어요 참빠르네요
찾아주신님 답글도 못달아 드리고
찾아 뵙지도 못함을 용서하세요
조금만 지나면 한가 해질련지요
하루가 틀리게 닦아오는 봄은 어느새
울집근처도 파릇 파릇 뾰족한 새생명을
움트며 삶을 인도함니다
즐겁고 희망 가득한 주말 되시고
언제나 가족 모두가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08/03/15 (토) 오전 5:46   잘몰라
☻씨익웃는ё뽄ᅘѓᄛ되人ㅣ긍
╔☺╗╔☺╗╔☺╗╔☺╗╔☺╗╔☺╗╔☺╗╔☺╗
┃행┃┃복┃┃한┃┃주┃┃말┃┃되┃┃세┃┃횻┃
╚☺╝╚☺╝╚☺╝╚☺╝╚☺╝╚☺╝╚☺╝╚☺╝
08/03/22 (토) 오후 4:02   울사랑
님 반갑습니다 처음 뵙는 분이기에 더욱 반가운 마음입니다
귀한 발걸음으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일상안에 평안함으로 깃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옵고
자주 뵙기를 기원하며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미소 가득한 주말 되세요
08/03/22 (토) 오후 4:18   희망천사
자슈아님, 오랜만에 뵙는 듯 합니다. 아마 기억하시지 못할 듯...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지요.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시는 님을 찾아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 또한 행복해지니까요....감사합니다
08/04/16 (수) 오후 10:48   기백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쟈수아님 ~
신의 크신 축복이 임하실 줄 믿습니다.
08/04/19 (토) 오후 6:03   [꼬끌리꼬]
추천 올리며 담아가 울집 손님들께 알리겠습니다
08/04/19 (토) 오후 6:04   [꼬끌리꼬]
http://nicebeul.com.ne.kr/tag/fll/19.jpg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한사람의 칭찬은 전염된답니다,용기와 자신감을 얻으며 새힘을얻고
닫힌 마음을 열게하는 보약이랍니다.생명의 에너지가 되는말은 열등감을
가진 사람의 용광로가 된다합니다. 단점보다 칭찬을 하는 하루 행복으로
채우세요.감사드립니다...*^*
08/06/24 (화) 오전 12:57   too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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