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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 (elijahin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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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1/30
 



2008년 1월 26일 토요일
신촌 스타벅스 연대점
Olympus E-300 B&W



신촌 닥터피쉬카페 → 명동 Coffee Bean → 연희동 → 홍대 → Cafe zari


Nikon FM2
Lucky SHD 100


D-76 / 1:1 용액 / 11 min



오늘 갓 현상한 따끈따끈한 필름 밀착인화
무려 사진의 1/4 이나 되는 양오잉이 얼굴로 가득하다. 웁스 -
Kodak 필름에 비하면 필름이 건조될 때, 깨끗하게 마르지가 않는 것 같다.
고로, 먼지가 여기저기에 가득하다는 말이 된다. 아흙!



Olympus E-300

촬영 시각            2007:08:31 07:32:04
최대 조리개 값     F3.6
측광 모드            Center
초점거리             14.00 mm
채도                   Low
선명도                Hard


*Photoshop 후보정


역시 병맥주의 로망은 바로, 공병수집이 아닐까!
그러고보니 저거 다시 되돌려주면 40원씩인것 같던데!
속에서 곰팡이가 생겨나고 있어서 그냥 분리수거 해버렸던,
이런, 왠지 갑자기 아까워지고 있어.




내 사랑스러운 Jelly 35 ♥
할머니 댁에 갔다가 장난삼아 빨래줄에 대롱대롱 걸어봤다.
은근히, 마음에 드는 샷!

Olympus E-300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후후후, 친애하는 *** 클럽 회원님들께서 달아주신 댓글들,
왠지 기분이 뿌듯해져서 캡쳐해왔다!
저기 있는 카즈마는 바로 본인. -_-;;;






누군가는 말했다.
빛의 궤적을 따라 밟는 일은 꽤나 유쾌한 일이라고,
마치 유령에라도 홀린 것 처럼 -
그렇게 그 궤도를 따라서 차근차근 눈을 옮기다 보면,
아름다운 혜성과도 같은 그 빛에 시선을 빼앗기고 만다.
삶도 마치 그와 같은 것,
아름다운 것에 취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단지 그 하나만을 미친듯이 쫓게 되는 것,
오직 단 하나 만을 -

비록, 그것이 거짓이라 할지라도.


Olympus E-300 Digital M
2'' / F13 / ISO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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