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 두번째로 가볼 그곳은 바로 영! 화! 관! 입니다. 새벽 6시에도 영화를 상영했다면야, 해장하자마자 바로 갔을 텐데... 아쉽게도 조조영화는 9시경 부터더라고요. 그래서 오후에 점심을 먹고 곧장 뛰어갔답니다!
자자, 저와 함께 아트레온에 가봅시다. 뭐, 꼭 아트레온을 사랑한다거나 그런것은 아니지만, -ㅅ-;;; 아트레온이 밥먹고 가기엔 시간이 적절하더군요. 신촌의 영화관이라고 하면, 메가박스, 아트레온, 그랜드백화점, 이렇게 세개로 대표할 수 있겠네요. 아트레온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 4번출구에서 곧장 이대방향으로 걸어오시면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근방의 영화관은 아트레온 밖에 없기 때문에 아마 한번에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자, 벌써 아트레온의 1층에 도달했습니다. 바로 이곳에 보시는 곳이 예매처 입니다만, 이곳에서 시간표를 확인하시고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자, 저희도 이곳에서 결제를 무사히 끝내고 저희는 영화시간이 되어서 샤랄랄라 - 참, 영화비는 대략 평일(성인)에 8000원이더군요. 가격은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저희가 보려고 선택한 영화는 바로...
행복입니다! +_+ 저의 절친한 친구님들이 막 보러가자고 졸라서 보러갔습니다!
임수정씨와 황정민씨가 주연한 아주 현실적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지요. 간경련 때문에 시골로 요양하러 가서 만난 폐암(제가 볼때는 폐암으로 보이던데요.)에 걸린 여성의 헌신적인 사랑을 받음으로 해서 벌어지는 일련의 헤프닝이라고나 할까요.
이야기는 정말 현실적으로 흘러갑니다. 더이상 네타는 하지 않겠습니다. -ㅅ -)~~
영화관이 1관이다 보니 지하로 내려가게 되더군요. 아트레온에는 몇개의 영화관이 있는데, 영화관의 구성은 메가박스보다는 못하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그래도 나름 괜찮습니다. 재미있었던 점은 다른곳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2층이 존재하더군요. 영화관인데... 오늘은 2층 좌석에서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아주 멀리 있는 느낌이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볼만은 했습니다.
마지막에 엔딩 크레디트 올라가는 장면인데, 2층 2번째 줄에 앉았는데... 스크린과의 거리감은 꽤나 멉니다. 무리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 아쉽더군요.
짜잔, 또 새로운 주말이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은 뭐하고 보내셨나요? 저는 축제가 끝난 그 광장에서 새로운 놀거리를 찾아서 떠났답니다. 오늘 저와 함께 편하게 쉬어가는 하루를 보내봅시다.
학교가 이쪽이다 보니 아무래도 신촌주변을 서성이게 되 때가 많았지요. 그래서 지나가면서 눈에 봐뒀던 음식점들이 꽤 있었는데요, 오늘은 해장을 겸해서 궁금했었던 그 음식점을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찾아가시는 길은, 신촌, 그러니까 지하철 2호선 신촌역 2번출구로 나오세요! 그리고 연대 방면으로 쭉 걸어오시다가 사거리가 나오는 쪽에서 좌측으로 한블록 들어가세요. 그리고 다시 쭉 연대방향을 향해서 가시다보면, 좌측으로 1, 2층 건물에 커다랗게 맷돌순두부라는 간판이 나온답니다. :)
자, 바로 이 건물!!! 발견하셨나요? 그러면 이제 들어가는 겁니다! +_+)~ 후훗, 일요일이어서 사람이 많아서인지, 들어가자마자 바로 2층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그럼 들어가볼까요?
2층의 대략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창가를 보고 앉을 수 있는 좌석들이 있어서 살짝 놀랬습니다만, 그래도 인테리어는 나름 산뜻! :) 조금 특이한 것이라고 한다면 수저가 테이블 하단에 부착되어 있더라고요. 그게 좀 특이했고, 좌석들은 큰 불편함은 없는 듯 했습니다.
그럼 메뉴판을 펼쳐볼까요? 잇힝 ♥
개인적인 의견은 항상, 고기집에 오면 고기를 먹어야하고, 순두부 집에 가면 순두부를 먹어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라는 것!
당당하게 저는 쫄면 순두부를 주문했습니다. 제 맞은 편에 앉으신 분께서는 떡갈비 + 순두부 세트를 주문하시더라고요. 생각보다 떡갈비가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보여드리죠.
좌측 위로부터 시계방향으로, 날계란, 기본반찬, 떡갈비, 쫄면 순두부랍니다. 다른 순두부 집에 비해서 조금 특이한 점이 있다면, 첫번째로 날계란이 각 테이블마다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무한정! 순두부가 서빙되어 나올 때 날계란을 넣어주세요! 아무래도 계란을 넣고 나서 다시 끓일 수 있지는 않으니, 미리 퐁당! 빠뜨려서 적절히 두었다가 조금 익은 후에 터트려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흰자는 정말 잘 안익는 것 같습니다.
자자, 그리고 두번째로 특이했던 것!!! 바로 돌솥밥이라는 건데요. 아주 지글지글 끓는? 돌솥에 밥이 처음에 반찬들과 함께 나옵니다. 순두부 보다 빨리나와요. 그러면, 얼른 밥을 퍼서 같이 나온 별도의 그릇에 퍼 담은 다음에 일정 분량의 밥을 남긴 후에 함께 나온 따뜻한 물을 부어둔 후에 나무 뚜껑을 잘 덮어줍시다. 순두부를 다 먹고 나서 뚜껑을 살짝 열어보면 벌써 맛있는 누룽지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
맛있게 잘 드셨나요? >_< 전 매번 학교에서 순두부를 먹다가 조금은 독특한 순두부 맛을 보고, 즐거웠답니다. 후훗 - 누룽지랑 날계란이 독특하게 마음에 들어요! 꺄악꺄악 -
시간되면 다음에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
자, 오늘 두번째로 가볼 그곳은 바로 영! 화! 관! 입니다. 새벽 6시에도 영화를 상영했다면야, 해장하자마자 바로 갔을 텐데... 아쉽게도 조조영화는 9시경 부터더라고요. 그래서 오후에 점심을 먹고 곧장 뛰어갔답니다!
자자, 저와 함께 아트레온에 가봅시다. 뭐, 꼭 아트레온을 사랑한다거나 그런것은 아니지만, -ㅅ-;;; 아트레온이 밥먹고 가기엔 시간이 적절하더군요. 신촌의 영화관이라고 하면, 메가박스, 아트레온, 그랜드백화점, 이렇게 세개로 대표할 수 있겠네요. 아트레온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 4번출구에서 곧장 이대방향으로 걸어오시면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근방의 영화관은 아트레온 밖에 없기 때문에 아마 한번에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자, 벌써 아트레온의 1층에 도달했습니다. 바로 이곳에 보시는 곳이 예매처 입니다만, 이곳에서 시간표를 확인하시고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자, 저희도 이곳에서 결제를 무사히 끝내고 저희는 영화시간이 되어서 샤랄랄라 - 참, 영화비는 대략 평일(성인)에 8000원이더군요. 가격은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저희가 보려고 선택한 영화는 바로...
행복입니다! +_+ 저의 절친한 친구님들이 막 보러가자고 졸라서 보러갔습니다!
임수정씨와 황정민씨가 주연한 아주 현실적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지요. 간경련 때문에 시골로 요양하러 가서 만난 폐암(제가 볼때는 폐암으로 보이던데요.)에 걸린 여성의 헌신적인 사랑을 받음으로 해서 벌어지는 일련의 헤프닝이라고나 할까요.
이야기는 정말 현실적으로 흘러갑니다. 더이상 네타는 하지 않겠습니다. -ㅅ -)~~
영화관이 1관이다 보니 지하로 내려가게 되더군요. 아트레온에는 몇개의 영화관이 있는데, 영화관의 구성은 메가박스보다는 못하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그래도 나름 괜찮습니다. 재미있었던 점은 다른곳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2층이 존재하더군요. 영화관인데... 오늘은 2층 좌석에서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아주 멀리 있는 느낌이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볼만은 했습니다.
마지막에 엔딩 크레디트 올라가는 장면인데, 2층 2번째 줄에 앉았는데... 스크린과의 거리감은 꽤나 멉니다. 무리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 아쉽더군요.
자자, 이번 칼럼은 즐겁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고요. 이번 칼럼은 이것으로 사뿐하게 - 아디오스~~~
저희도 사실 메가박스에 가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아트레온 밖에 안되더라고요.
뭐, 어쩔수 없이 간 셈이지만, 그래도 주변의 메가박스에서 상영하지 않은 영화가 이곳에서는 종종 상영하기도 해서, 그런 이유 때문에 가기도 합니다. :)
조명 시스템은 정말, 정말로 마음에 들지 않아요. 빛이 샌다고나 할까요?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6, 7번출구로 나와서 쭉 걸아오면 눈앞에 가장 큰 경기장인 주경기장이 나온답니다.
연고전의 둘째날은 럭비와 축구를 주경기장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멋진건 경기 도중에 펼쳐지는 양쪽 응원전과 승패가 결정된 후에 계속 되는 응원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아, BK(Blue Knight, 연세대 쪽의 응원단) 저는 개인적으로 누가 지고, 이기고에 관계하지 않고 어울리는 모습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조금은 ;;; 흉한 모습을 보일때도 종종 있긴 합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나면, 그 해의 메인이 되는 학교에, 그러니까 합동응원전이 열린 학교가 아닌, 상대방 쪽의 학교에서 뒷풀이가 공식적으로 존재합니다. 흔히 우리는 "기차놀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흔히, 이맘때면 인터넷 이곳저곳에서 '엘리트 의식이다, 뭐다, 너네만 여기 있냐?' 하면서 욕을 먹는 것도 다 이것들과 관계가 있습니다. 실제로 지나다니다 보면, 관계자 외분들의 두가지 반응이 있는데요. 함께 응원해주는 분들도 있지만, 지나가다가 'XX놈들'이라는 욕지꺼리를 듣기도 합니다. -_-;;;
저도 저 사이에 끼여서 단골 음식점들을 배회하며 막걸리랑 파전이랑, 맥주랑... 이런 것 좀 얻어먹고 다닙니다만, ㅋ 잘만 즐기면 즐거운 축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6, 7번출구로 나와서 쭉 걸아오면 눈앞에 가장 큰 경기장인 주경기장이 나온답니다.
연고전의 둘째날은 럭비와 축구를 주경기장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멋진건 경기 도중에 펼쳐지는 양쪽 응원전과 승패가 결정된 후에 계속 되는 응원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아, BK(Blue Knight, 연세대 쪽의 응원단) 저는 개인적으로 누가 지고, 이기고에 관계하지 않고 어울리는 모습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조금은 ;;; 흉한 모습을 보일때도 종종 있긴 합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나면, 그 해의 메인이 되는 학교에, 그러니까 합동응원전이 열린 학교가 아닌, 상대방 쪽의 학교에서 뒷풀이가 공식적으로 존재합니다. 흔히 우리는 "기차놀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흔히, 이맘때면 인터넷 이곳저곳에서 '엘리트 의식이다, 뭐다, 너네만 여기 있냐?' 하면서 욕을 먹는 것도 다 이것들과 관계가 있습니다. 실제로 지나다니다 보면, 관계자 외분들의 두가지 반응이 있는데요. 함께 응원해주는 분들도 있지만, 지나가다가 'XX놈들'이라는 욕지꺼리를 듣기도 합니다. -_-;;;
저도 저 사이에 끼여서 단골 음식점들을 배회하며 막걸리랑 파전이랑, 맥주랑... 이런 것 좀 얻어먹고 다닙니다만, ㅋ 잘만 즐기면 즐거운 축제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