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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탄 이 배가 함몰되려 합니다 나만 담고 있는지 나를 채우는 그것 만을 담은 건지 두가지로 가득 차버린건지 배는 물결에 계속 찰랑거립니다 모르셨습니까 그것이 당신이라는 것을
아마도, 2005년도였나?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꿈에서 읽었던 (만화)책에 나왔던 아주 극적인 글귀였다.
잔잔한 호수위에 수면의 파동을 그리며 나룻배를 저으며 앞으로 나가는 한 남자, 그리고 그가 나아가는 방향에는 한 여자가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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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2007.11.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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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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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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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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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2007.11.0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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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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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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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는 그냥 마음에 와 닿아서 일어나자마자 적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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