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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1/30
 


공단리본와 못난이 진주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만든 코사지. 리본이 약간 검붉은 색이긴 한데, 역시 웹으로 저장하니까 색이 좀 죽는다. 검붉은 색/베이지 색 두가지로 만들었고, 다소 쉬운 방법으로 리본을 꼬매서 만들었다. 뒤에 브로치 판을 달아서 가방 등에 쉽게 달 수 있도록 하긴 했는데, 오간디 리본을 이용하는 편이 더 좋았으려나 하는 생각이 조금 든다. 그래도 공단 나름의 깔끔한 느낌이 있어서 좋다.

홈에버에 놀러갔다가 롤단위 리본을 싸게 팔길래, 덥썩 5개나 담아와 버렸다. 1"20Y에 1000원이라길래, 생각보다 양도 많은 편. ECO MART라고 다이소처럼 1000원짜리 상품들을 진열해 놓은 작은 공간에서 이것저것 여러가지 색이 있었는데, 그렇게 예쁜 색들은 좀 빠지고 남아있는 것들인 듯한 생각이 좀 들긴 했다. 집에 녹색이 거의 세트로 모여 있어서, 한 때 녹색에 거의 미쳐 있었더니 그 결과로... 베이지, 녹색, 분홍색 오간디 리본과 검붉은색, 어두운 베이지색 공단 리본 - 이렇게 5개 정도 업어왔다. 집에 와서 리본 상자를 열어놓으니 상자 가득가득 리본이 넘쳐난다.

코사지는 손바닥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 필 받았을 때, 몇 개만 더 만들어 놔야지. 색깔도 무난하고 생각보다 이쁘게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예전에 처음 만들었을 때는 좀 허접한 게 보여서 살짝 부끄러웠는데.

2008.07.15  07:47  [125.146.196.202]

ㅋㅋ 허접한거 저 주세요 히히히
언니 보고싶어요 ㅜ 신림 가기 전에 얼굴 좀 봐요 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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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2008.07.15  16:57  [222.119.7.216]

이뿌다!!~~
재주가 너무많으면 고달픈데...
우짜노??
그래도 재주가 많은건 좋은거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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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 2008.07.15  19:10

옹 -
오잉이도 하나 만들어 줄께, 근데 다시 장롱에서 꺼내려면 힘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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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 2008.07.15  19:10

우리 마님 닮아서 그래요.
손으로 끄적끄적 거리는 거, 재능은 외가쪽에서 타고났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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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2008.07.16  21:54  [222.119.7.216]

사랑한다는것은 참 좋은것이다.
사랑 받는다는것은 더 좋은것이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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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 2008.07.16  23:47

쌩유베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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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florist 2009.11.03  12:47  [69.159.121.232]

귀여운 붉은 꽃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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