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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四面楚歌)
사방이 모두 ‘적으로 둘러싸인 형국’이나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고립된 상태’를 이르는 말.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記)’에 나오는 말로,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삼고초려(三顧草廬)
[중국 후한(後漢)의 유비(劉備)가 난양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諸葛亮)의 초옥(草屋)을 세 번 찾아가 간청하여 드디어 제갈량을 군사(軍師)로 맞아들인 일에서]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해서 여러 번 찾아가서 예를 다하는 일’을 이름.
새옹지마(塞翁之馬)
인생의 길흉화복은 항상 바뀌어 미리 헤아릴 수가 없다는 말.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로, 옛날에 북방의 한 늙은이가 기르던 말이 달아났다가 준마(駿馬) 한 필을 데려왔는데, 그의 아들이 그 말을 타다가 다리가 부러져 전쟁에 나가지 않게 되어 목숨을 구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어부지리(漁父之利)
둘이 다투고 있는 사이에 엉뚱한 사람이 이익을 얻게 됨, 또는 그 이익.
[도요새와 조개가 싸우고 있는 사이에 어부가 쉽게 둘을 다 잡았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오월동주(吳越同舟)
서로 적의(敵意)를 품은 사람끼리 한자리나 같은 처지에 있게 된 경우, 또는 서로 미워하면서도 공통의 어려움이나 이해에 대해서는 협력하는 경우를 비유하는 말.
[‘손자(孫子)’의 ‘구지편(九地篇)’에 나오는 말로, 원수 사이인 오나라 군사와 월나라 군사가 같은 배를 타게 되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와신―상담(臥薪嘗膽)
원수를 갚거나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사기’의 ‘월세가(越世家)’와 ‘십팔사략’에 나오는 말로, 일부러 섶나무 위에서 자고, 쓰디쓴 곰 쓸개를 핥으며 패전의 굴욕을 되새겼다는, 중국 춘추 시대의 오왕(吳王) 부차(夫差)와 월왕(越王) 구천(句踐)의 고사에서 유래함.]
읍참―마속(泣斬馬謖)
군율을 세우기 위하여서는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도 버림을 이르는 말.
[‘삼국지’의 ‘마속전(馬謖傳)’에 나오는 말로, 중국 촉나라의 제갈량(諸葛亮)이 군령을 어긴 마속을, 눈물을 흘리면서 목을 베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조삼모사(朝三暮四)
1.‘눈앞에 보이는 차이만 알고 결과가 같은 것을 모르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2.‘간사한 꾀로 남을 속이고 농락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장자(莊子)의 우화로, 어떤 원숭이 기르는 사람이 원숭이에게 상수리를 주되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씩을 주겠다고 하니 원숭이들이 성을 내므로, 말을 바꾸어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를 준다고 하니 좋아하더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함.]
실사구시 [實事求是]
실제로 있는 일에서 진리를 구함. 곧, 공리나 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에 따라 과학적으로 밝히려던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우주 가운데 나보다 존귀한 것은 없다’는 뜻으로 생사 간에 독립하는 인생의 존귀함을 설파한 석가의 말.
[석가가 태어났을 때, 일곱 걸음을 걸은 뒤 오른손은 하늘을, 왼손은 땅을 가리키면서 이 말을 했다고 함.]
사목지신(徙木之信)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성에 대한 약속을 어기지 아니함을 밝히는 일.
[진(秦)나라 상앙(商)이 수도의 남문(南門)에 세워 둔 큰 나무를 북문(北門)까지 옮기는 자에게 상금을 준다는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킴으로써 법령의 미더움을 보여 주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권토중래(捲土重來)
1.한 번 패하였다가 힘을 돌이켜 다시 쳐들어옴.
[중국 당나라 두목의 ‘오강정시(烏江亭詩)’에 나오는 말로, 항우가 유방과의 결전에서 패하여 오강(烏江) 근처에서 자결한 것을 탄식한 말에서 유래함.]
2.어떤 일에 실패한 뒤에 힘을 가다듬어 다시 시작함.
다다익선(多多益善)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음.
[‘사기’의 ‘회음후열전(淮陰侯列傳)’에 나오는 말로, 중국 한나라의 장수 한신이 고조와 장수의 역량에 대하여 얘기할 때 고조는 10만 정도의 병사를 지휘할 수 있는 그릇이지만, 자신은 병사의 수가 많을수록 잘 지휘할 수 있다고 한 고사에서 유래함.]
結者解之결자해지
'일을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을 해결(解決)해야 한다는 말
실사구시 實事求是 [사실 실/일 사/구할 구/이 시] ☞실제에 임하여 그 일의 진상을 찾고 구함.[풀이]즉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져 보는 것과 같은 실험과 연구를 거쳐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을 통하여 정확한 판단과 해답을 얻고자함;
중과부적(衆寡不敵 )
적은 수효로는 많은 수효에 맞서지 못함.
언감생심(焉敢生心)(어찌 언 / 감히 감 / 날 생 / 마음 심)은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먹을 수 있으랴." 라는 의미입니다.
백가-쟁명 [百家爭鳴] <명사> 많은 학자 등의 활발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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