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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자신의 홈페이지(http://www.chanhopark61.com)에 "8월 29일 아기가 태어났고 이틀 동안 병원에서 지내다 집에 돌아왔다.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났고 여러분들이 주셨던 기대와 바람 덕에 순산했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박찬호는 아기가 나오는 동안 내내 아내 옆에 있었고,아기가 주는 엄청난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아기의 이름은 '애린' 언덕 애자와 옥빛 린자를 써서 언덕의 빛이란 의미로 "박 애린" 이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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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2006.09.05 15:12 [211.210.1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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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구 가요. 행복한 9월 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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