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연합뉴스] 2008년 06월 11일(수) 오전 06:25
지난 달 22일 화재발생으로 작전수행에 차질 美해군 "림팩훈련에 키티호크호가 대신 참가"(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미 해군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하와이 인근 해안에서 실시되는 아.태지역 해군 연합기동훈련인 `림팩(환태평양) 훈련'에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 대신에 키티호크호가 참가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조지워싱턴호는 핵추진 항공모함으로 당초엔 지난 8일 하와이에서 그동안 일본 요코스카항을 모항으로 한반도 작전을 담당했던 디젤추진 구형 항공모함인 키티호크호와 임무교대식을 갖고 본격 임무수행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지난 달 22일 새 임지로 향하던 중 선상에서 화재가 발생, 샌디애고항으로 회항했다.
미 해군은 또 키티호크호와 조지워싱턴호의 임무교대식도 오는 8월 미 캘리포니아주의 샌디애고항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이에 따라 핵추진 항공모함으로선 처음으로 서(西)태평양 지역에 공식 배치돼 한반도 지역을 관할할 예정이었던 조지워싱턴호의 임무수행이 두 달여 이상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 군사소식통은 "현재 괌에 정박하고 있는 키티호크호가 이달 말부터 내달까지 열리는 림팩훈련에 조지워싱턴호 대신에 참가키로 했다고 미 해군이 공식 밝혔다"면서 "조지워싱턴호와 키티호크호의 임무교대식도 오는 8월 샌디애고항에서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미 해군이 운용중인 항공모함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항모 키티호크호는 늦어도 내년 1월31일까지는 퇴역할 예정이다.
이 소식통은 "지난 달 22일 화재가 발생한 조지워싱턴호에 대한 손실평가가 대부분 마무리됐다"면서 "하지만 조지워싱턴호가 언제부터 본격 활동에 나설 지 미 해군은 밝히지 않고 있어 현재로선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달 2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실시되는 림팩훈련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캐나다, 칠레, 호주 해군도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림팩에 참가하는 한국 해군의 최신형 구축함인 문무대왕함(4천500t)과 양만춘함(3천t), 이순신함(1천200t)은 9일 부산에서 출항식을 갖고 훈련지역인 하와이로 출발했다.
|
http://kr.blog.yahoo.com/egoist852000/trackback/1228114/479138
-
우다현 2009.10.19 17:00 [220.120.38.86]
-
이이이이이ㅣㅔㅣㅔㅣㅁ니ㅔㅣ미ㅣㅣㅇ;ㅣ;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롱
답글쓰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