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다루면서, 이 범죄자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야할 지경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관심'? 충분하지 않습니다. '잔인하다'? 이것 역시 충분치 않습니다. '동정심없는'? '비인간적인'?
우리는 이번 범죄를 통해 '비인간적'이란 표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될 듯 합니다."
-미 텍사스주 타런트 카운티 검사 리처드 앨퍼트
늦은 밤, 파티에서 신나게 즐기던 20대 젊은 여성이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술과 마리화나, 엑스터시에 취해 정신이 몽롱한 가운데, 그녀는 도로 옆 쪽으로 걸어가고 있던 한 남성을 차로 치게 됩니다.
갑자기 차에 충돌한 남성의 몸은 차 앞 유리창에 끼었습니다. 즉, 상반신은 자동차 조수석에, 허리가 유리창에 끼여 하반신은 차 바깥쪽에 있는 상태가 되어버린 겁니다.
허벅지와 팔 등 여러 군데 뼈가 부러지고 내상을 심하게 입어 피를 흘리는 상황이었지만, 남자는 살아있었습니다. 하지만, 사고를 낸 젊은 여성은 이 때 '동정심을 가진 정상적 인간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과는 정반대의 행동을 취합니다.
자신이 다치게 만든 남성을 병원에 데려가는 대신, 피해자가 유리창에 끼어있는 상태 그대로 차의 속력을 높여 자신의 집으로 도망을 간 것입니다.
집에 도착한 이 여성은 차고에 주차를 하고, 유유히 집 안으로 들어갔으며, 음식을 먹고 샤워를 하고 남자친구를 불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여전히 차 앞 유리창에 몸이 매달려 신음하도록 내버려둔 채로 말이지요.
이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블랙코미디 영화 '스턱'의 한 장면
여자는 가끔 차고로 들어와 피해자를 살폈습니다. 그를 치료하거나 걱정해서가 아닙니다. 사망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려는 것이었지요. 의식이 돌아온 피해 남성은 계속해서 신음하고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전직 간호조무사였기에 피해자의 상태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으며 응급처치법도 숙지하고 있었을 가해 여성은, 그러나 도움을 청하는 남성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피도 눈물도 없이' 그를 지켜보기만 했지요.
마침내 그가 과다출혈로 사망하자, 여성은 자신의 남자친구와 그 사촌의 도움을 받아 시신을 차에서 빼내어 공원의 인적이 드문 장소에 유기합니다. 사체는 다음 날 발견됩니다.
지난 2001년 10월,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실제로 발생한 사건입니다.
당시 25세였던 샹떼 말라드(Chante Mallard)는 37세의 홈리스 그레고리 빅스(Gregory Biggs)를 차로 친 뒤 숨지게 방치했습니다.
빅스의 시신이 발견된지 4개월 뒤, 말라드는 파티에서 술에 취해 사람들에게 "내가 그 백인남자를 차로 치었다"며 웃고 농담을 했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수상하게 여긴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말라드는 용의자로 지목됩니다.
2003년 재판을 받을 당시의 샹떼 말라드
말라드가 범인인 것으로 밝혀지고, 텍사스 언론을 통해 “Man Stuck In Windshield Left To Die.” 라는 보도가 나오자, 그 충격적 내용에 미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말라드 측 변호사가 "자신의 자동차에 끼인 남자를 집으로 데려와 치료하지 않고 그가 죽도록 방치했다고해서, 이를 '살인'이라 할 수 있는가? 엄밀히 말해 '사고'와 '방치'가 있었을 뿐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논쟁이 되었습니다.
의료진은 "피해자 빅스가 바로 치료를 받았더라면 분명 목숨을 건질 수 있었고, 사고 이후 몇 시간 동안 고통에 신음했을 것"이라고 확인하여 말라드의 고의성을 강조하는 증언을 했습니다.
2003년 6월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들은 말라드의 살인죄를 인정했고 50년형이 선고되었습니다. 검찰 측은 종신형을 주장했으나, '적극적 살인'으로 보기 힘들다는 면이 고려되어 50년형으로 내려졌다는군요.
사망한 그레고리 빅스, 사고 당시 직장을 잃고 노숙자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법정 증언대에 올라 말라드는 "마약이 나와 내 가족의 삶, 나아가 다른 이들의 삶까지 파괴했다"며 피해자 빅스 가족에게 여러 차례 용서를 구했습니다.
50년형이 선고된 뒤, 빅스의 아들 브랜든(당시 20세)은 법정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말라드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그녀 또한 나의 용서와 신의 용서를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말라드 가족에게도 위로를 표한다"고 말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가 이혼하고 어머니와 함께 생활해온 탓에 아버지와 크게 유대감이 강하지는 않았다해도, 스무살의 대학생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게 만든 '원수'를 적극적으로 용서하는건 쉽지 않은 일이겠지요.
이후 브랜든은 '용서'의 상징처럼 여겨져 기독교 방송과 래리킹쇼 등에 출연해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는데(이 동영상을 보고 싶은데 찾을 수가 없네요), 글쎄요. 대단히 놀랍고 종교적인 행위이긴 한데, 저같은 보통 사람은 썩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젊은 시절 그레고리 빅스와 아들 브랜든
워낙 충격적이고 드라마틱한 면이 있어서 그런지, 말라드 사건은 여러 영화와 드라마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CSI와 로앤오더(Law & Order)에서 이 사건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를 방영했고, 2007년에는 스튜어트 고든 감독, 미나 수바리 주연의 영화 '스턱(stuck)이 만들어졌습니다. 올 겨울에는 인도 볼리우드 영화로 만들어진 'Accident On Hill Road'도 개봉한다는군요.
이 포스트는 CCL에 따라
아래 조건 만족 시 사용가능
- 저작자 표시
- 비영리 사용
- 변경 금지
072 얘도 문제지만 저 가해자년도 인종차별 하기는 했네. 굳이 백인남자라고 그런거 봐서는 같은 인종이었으면 저렇게 까지는 하지 않았겠지. 동양사람이면 때려죽였을지도. 흑인은 항상 피차별자고 백인은 항상 가해자란 편견도 버리길 바래. 일마레 같은 애들 막상 흑인들에게 차별 받으면 더 방방 뛸 듯.
말라드라는 여자는 정신적 으로 문제가 있고 마약을 한 상황이지만, 변호사놈 말하는거 봐라 사고와 방치일뿐 살인은 아니라니
자본주의의 가장 더러운 분비물인 변호사가 아닐까 한다,우리야 몰라서 누굴 동정하거나 비판 하지만 변호사란 것들은 알면서 죄인을 옹호하고 죄를 감춰주는 더러운 직업 아닌가?
지금도 미국에서는 깜둥이들이 사고를 치고
특히 미국 깜둥이 여자들은 힘들때면 여자라는 이유로 앞세우고
약한데서 큰소리치고 빨간불로 바귀는 싢상황인데도
여자들은 나는 가야 되거든 무조건 나는 가야되요..사고가 나든 말든..
파티는 가야되거든 사람이 죽던말던 난 놀아야 되거든..
미국 깜둥이 멕시칸 여자들...
미국범죄의 대부분은 저런 흑돼지들에 의해 이뤄진다...역시 종자는 어쩔수 어뵤다..흑돼지들은 가게에 자기 자식을 데라고와 물건을 훔친다..한국인은 아무리 나쁜 부모 도둑이라도 지 자식은 잘되길 바라는데...흑돼지들은 오히려 애들한테 가르친다...미국이 힘들어진건..이런 흑돼지들한데 쓸데없이 정부에서 무료의료보험과 매달 돈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흑돼지는 사람이 아니다..그러니 인종차별이라고 말하면 안된다...
과격한 말이지만 틀린말은아니다 인들은 현재 아프리카를 애를 들어 수십년째 유니세프 적십자 종교단체 그리고 세게의 여러 정부가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해주지만 생활이 재자리 걸음인건 그들의 습성이 다른인종에 비해 평균이하인건 부정못하는사실이다 물론내전과 식량난이라고 하지만 핑계다 우리는 전쟁없었읍니까 운동과 원시적인 흑인음악 빼면 할술 아는건 강도 강간 폭력뿐이다 전채흑인이 다그렇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평균이 적으로 이야기 한것이다
나라의 벌이라는 건 쉽게 보면 안된다.
자칫 3차원속 자신의 운명을 끝낼 수도 있다.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4차원은 3차원과 똑같은 정육면체의 존재.
우리의 영혼들은 그속에 있는 '마의 삼각지대'를 통해
4차원 3차원을 오갈 수 있다.
물론 4차원에도 지구가 있겠지.
지금 우리의 행동도 4차원에 그대로 나타날 정도로.)
실제로 미국 la 교도소엔 백인이 많은 편입니다.우리가 접하는 사건 사고의 주연들은 대부분 흑인 인데요,기자는 백인이 많다는~
같은 현장,같은 죄질 이라도 백인은 티켓 조차도 받지 않는 경우 허다하게 많습니다.뒤로 호박씨는 기본이고, 암튼 제가본 인종중 가장 비열하고 못되먹고 사악하고 가증스런 위선자, 일생이 거짓인 이기주의가 바로 백인 입니다.친절한 백인 주의 요망
웃기고 있네. 흑인이 인종비율을 넘어서 항상 많다. 백인이 많이 사는 동네의 교도소 아니면 백인들은 교도소내에서 흑인이나 라틴계에게 꼼짝도 못함. 그래서 자기들 보호할려구 아리안브라더스라고 무시무시한 조직을 만들었던거지 지금은 일망타진 당했지만. . 모르면 그냥 입 닥치고 있어.
일반적으로 먹고 살기가 좋다면 굳이 범죄에 가담할 필요가 없죠. 설사 한다 하더라도 우발적인것 뺴고는 일반 경범죄나 유해로 풀려날 죄들일것입니다. 반면에 가난과 생활에 궁핍은 교유의 헤택도 제대로 못 받고 가정교육또한 형편이 없어서 나쁜길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범죄에 노출되고 접하기가 쉽죠. 확률로 따질 이야기가 아닙니다.그런면에서 백은들은 기득권에 국가적인 보호정책에 각종 헤택을 누릴 권리가 주어져 있으니 당연히 범죄로 부터 자유로울 수가 있죠.
아무리 술에,마약에 찌들어서 사고를 냈다쳐도 앞 차창에 들아받혀 허우적거리는 사람을 버젓히 내버려두고 왔다갔다 하면서
사고자의 상황만을 확인했다는 것은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곤 믿어지지 않음.
최소한 무기징역은 아니더래도 징역 170년 정도는 때렸어야 했거늘..
그 아들놈이란 애도 정상이 아니긴 마찬가지.제 에비 죽인 살인자에게 용서를 구해? 얼빠진 인간들이로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