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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최악의 첫인상'만드는 7가지 실수

2009.10.29 21:46 | 세계각국 문화 인물 | 블로거

http://kr.blog.yahoo.com/eg_blog/3128 주소복사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첫인상'은 단 7초만에 만들어진다고 한다.

특히 취업 면접에서, 우리는 짧은 시간 내에 좋은 첫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오히려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다행인 것은 면접관 앞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극복할 기회만 잘 만든다면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는 것.

<면접에 코걸이를 하고 가도 되나요(Can I Wear My Nose Ring to the Interview)?>의 저자 엘렌 리브스는 자신이 면접관이었던 경험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한 지원자가 방으로 들어와 의자에 앉았는데, 그만 균형을 잃고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어요. 모두가 당황한 상황에서 그 지원자는 벌떡 일어나 재빨리 옷매무새를 바로잡고, 의자를 바로 세운 다음 다시 자리에 앉으며 여유있게 농담을 하는 거에요. 실수를 회복하는 방법을 알았던 거죠. 분위기는 부드러워졌고, 그 지원자는 좋은 점수로 채용이 되었지요."

이와는 달리, 아래 일곱 가지 사안들은 회복하기가 다소 난감한 실수들이다. 중요한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아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기를 당부한다.



<면접에서 나쁜 첫인상 만드는 7가지 실수>

1. 몸이 아픈 채 면접장에 나타난 경우 

편치 않은 몸을 이끌고 창백한 낯빛으로 나타난 지원자를 면접관이 "우리 회사에 오려는 열정이 대단하다"고 감탄할 것이라 여긴다면 착각이다. 면접관의 입장에서는 당신이 자기 관리가 부족하다거나, 융통성이 없다고 느낄 수 있다.

특히나 요즘처럼 신종플루가 유행하는 동안에는 열이 나고 기침을 하는 지원자가 나타나는 것을 누가 반기겠는가. 미리 전화를 걸어 몸이 불편함을 알리고 스케쥴을 다시 잡는 것이 최선이다.  

2. 지나친 염색, 피어싱 등 튀는 외모

먼저 지원회사의 문화와 분위기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자유로운 예술가 기질을 선호하는 개방적인 분위기라면, 당신의 독특한 차림새가 재미있는 화제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소수의 대단히 예외적인 케이스에 불과하다. 아직까지 입사 면접에서는 단정하고 '클래식'한 용모가 기본. 개성도 좋지만, 면접관의 성향을 모르는 상황에서는 깔끔한 이미지를 고수하는 편이 무난하다.

3. 심하게 땀을 흘리는 경우

물론 우리는 인간이고, 긴장을 하면 땀을 흘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쳐 면접관이 이를 눈치챌 정도여서는 안된다. 급하게 면접장에 오느라 호흡이 가빠지고 땀을 흘린 상태라면, 잠시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에서 열기를 식히는 것이 좋다. 찬물로 손을 씻고 이마에서 땀방울을 닦아낸 다음, 자신의 얼굴을 확인하고 면접관 앞에 나서자.

4. 너무 캐주얼하거나 간소한 옷차림

면접에서 옷차림은 대단히 중요한 전략이다. 이미지 컨설턴트 로렌 솔로몬은 "옷차림은 예습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회사 내 드레스 코드를 파악하고, 앞서 면접을 본 사람들이 어떤 옷을 선택했는지 미리 수소문해보라는 것이다. 특별히 규정이 없거나 파악이 힘든 회사라면, 정장을 갖춰 입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일 것이다.

5. 면접에 늦거나 너무 빨리 가는 경우

'교통 정체 때문에'라는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미리 면접장까지 가는 길을 답사하고, 충분한 환승시간을 고려해 제 시간에 도착하는 것도 능력이다. 만일 차 사고가 나거나 지하철 테러가 발생하는 비상 사태라면,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고 미리 양해를 구할 것.

반대로 면접 장소에 지나치게 일찍 도착하는 것도 그리 좋은 인상을 주지는 못하다. 오랫동안 기다리다보면 지루하고 피곤해질 터이니 스스로에게도 좋지 않고, 준비 중인 면접관들이 불편해 할 수도 있다. 일찍 도착했다면 바로 면접장에 가기보다는 근처 커피숍이나 차 안에서 기다렸다가 약속한 시간 10분 전쯤 들어갈 것을 추천한다.

6.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전화 통화를 하는 경우

로비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10분 역시 면접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인사 관리자나 리셉셔니스트가 당신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고, 면접관에게 특이사항이 전달될 가능성은 대단히 높다.

가장 피해야 할 행동은 핸드폰으로 수다떨기. 어젯밤 술자리 이야기나 이성친구 이야기를 신나게 늘어놓으면 긴장은 다소 풀릴지 몰라도 다른 지원자들이나 관리자들의 눈에 한심해보이기 마련이다. 대신 준비해간 신문이나 책을 읽거나, 로비에 진열된 회사 연혁 등을 살펴보자.

7. 면접관에게 엉뚱한 질문을 하는 경우

면접 막바지에 "우리 회사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다. 이럴 때 가장 안전한 수준은 직원들의 학문적 배경이나 분위기를 묻거나, 회사의 최근 실적 등을 미리 예습해 관련 질문을 하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연봉을 묻거나, 휴가는 며칠이나 주느냐는 등의 질문을 한다면, 솔직하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지만 지나치게 실리적,계산적이라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


출처: Ways to Make a Bad First Impression -- and How to Recover
http://hotjobs.yahoo.com/career-articles-10_ways_to_make_a_bad_first_impression_and_how_to_recover-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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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hm1350 2009.10.31  02:29

하나씩 해본 실수들같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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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jy 2009.10.31  04:14

서구 중심의 이야기.....우리 현실에 안 맞는 내용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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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lfire3e 2009.10.31  08:08

음... 중 2인데... 좋은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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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ㅛㅎㅇ러ㅏㅎㅅ 2009.11.05  20:09

감사합니다 중1인데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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