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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하고 진짜 일하기 싫다-짜증나는 직장동료 유형(2)

2009.06.18 12:52 | 세계각국 문화 인물 | eg_blog

http://kr.blog.yahoo.com/eg_blog/3088 주소복사

7. 웃는 얼굴로 뒤통수치는 유형-친한 척과 검은 속


What they do:

이런 타입이야말로 우리의 직장생활을 먹구름에 뒤덮이게 할 수 있는 폭탄같은 존재. 처음에는 사근사근 웃는 얼굴과 친절한 말투로 당신의 친구처럼 행세하고, 우리는 그를 '나이스 가이(걸)'이라 믿게 된다. 그의 본성을 깨닫게 되는 것은 한참 뒤, 사무실 내에 그에게만 말한 당신의 비밀이 화제가 되고, 당신이 밤새워 만들어낸 아이디어로 그가 칭찬을 받으면서부터다. 배신보다 마음 아픈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이런 타입은 바로 '배신의 제왕'이다.

How to deal:

이런 사람을 미리 알아보기란 쉽지 않다. 한번씩은 쓰라린 경험을 하고 나야 비로소 알게 되는 법. 배신을 경험했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 그는 가면을 쓰고 접근하는 기회주의자이니. 중요한 건 앞으로 절대 그에게 만만해보이지 않는 것. 그가 한 일에 대해 당당하게 항의하고,가급적 증거를 확보해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자.


8. 부담스런 모범생-자발적 야근 모드인 그



What they do:

그는 사무실의 해결사를 자처한다. 다들 꺼려하는 힘든 일을 나서서 맡아 하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한다. 성실하고 적극적인 것은 칭찬해 마땅하다. 그런데, 그의 곁에 있노라면 슬슬 불안해지곤 한다. 똑같이 밤늦게 회식 자리를 지켰는데 그는 정시 출근을 하고 나는 10분 지각을 했다. 나는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정시 퇴근을 하는데, 그는 기획서를 완벽하게 검토하기 위해 사무실에서 밤을 샌다.

How to deal:

쉽지 않겠지만, 그에게 솔직하게 물어보자. "어떻게 그 일들을 다 해내요? 비결이 뭔가요?" 쉽고 능숙하게 일처리를 하는 듯 보이던 그이지만, 분명 어렵고 힘든 부분과 특별히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중 당신이 취할 점은 본받고,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은 그저 감탄하면 된다. 결국 우리는 서로 다르고, 그러기에 서로 배우기 마련이니까.

9. 사생활 참견형-모든 정보를 공유하려는 그



What they do:

어제 저녁의 데이트 코스에서부터 부모님의 재정 상황까지, 당신의 모든 사생활을 궁금해하는 사람. 친하다는 의미를 모든 정보의 공유로 오해하는 그는 당신의 일을 자신의 것처럼 신경쓰고 관심을 갖는다. 어느 수준까지는 감사히 생각할 수 있지만, 지나치게 민감한 부분까지 파고드는 그가 부담스럽기 마련.

How to deal:

직접 "내 일에 참견말라"고 말하는 것은 오히려 다툼으로 발전해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런 동료 한 사람이 모든 팀원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면, 직속 상사나 그와 잘 아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는 편이 낫다. 


10. 매일 저녁 파티형-회식과 '워크샵'에 열광하는 그



What they do:

정기적으로 하게 되는 회식 자리가 꼭 새벽 1시를 넘기게 되는 것은 바로 그의 덕분이다. 2차,3차를 가는 것은 기본이고, 집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을 억지로 붙드는 그. 다음 날 일과에 지장이 생길 것이 뻔한데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가볍게 저녁만 먹으려던 자리에도 그가 끼어들면 사람들의 표정이 바뀌기 마련.

How to deal:

특히 당신이 음주가무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편이라면 이런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매우 크다. 그를 자제하게 만드려면, 그의 '파티 습관' 때문에 회사와 동료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 나서서 자신의 업무 지장 능력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팔짱을 끼고 지켜보기만 해도 될 지 모른다.


11.'아무것도 몰라요'- 과연 할 줄 아는 일이 있을까?


What they do:

농담이 아니다. 그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른다! 복사는 사이즈가 안 맞고, 거래처 전화는 꼭 잘못 걸기 마련이고, 간단한 서류 작성도 전혀 하지 못한다. 도대체 아침에 사무실은 어떻게 찾아오는 걸까. '이런 것도 모르다니 농담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 번씩 하게 만드는 무능력 동료.

How to deal:

이런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당신의 업무는 늘어나기 마련이다. 일단 상사가 당신의 상황을 인지하게 만들 것. 다음으로는 인내심이다. 답답하다고 해서 그의 일을 모두 당신이 후다닥 해버리는 것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다. 천천히 가르치다보면, 아무리 그라도 조금은 나아지는 날이 온다.


12. 오피스 된장녀(남)-일보다 '스타일'에만 관심있는 그



What they do:

그들은 분명 쇼핑을 위해 일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매일 바뀌는 명품 옷과 가방, 하는 이야기는 온통 새로 산 핸드폰과 장신구에 대한 것 뿐이다. 늦게까지 점심시간을 쓰고 들어오는 그의 손에는 반드시 백화점 쇼핑백이 들려있다. 게다가 그들이 입고 오는 옷들이란...여기가 패션쇼장이 아닌 평범한 회사라는 점이 아쉽게 느껴질 지경이다.

How to deal:

사실 이런 사람들은 눈으로 보기에는 다소 부담스럽지만, (그들의 소비 습관만 모른척한다면) 가까이 지내기에 크게 어렵지 않은 유형이다. 어쨌거나 자신이 번 돈을 쓰는 방식이니 업무에 방해만 되지 않는다면 존중해 주도록. 물쓰듯 하는 소비습관이 전염되지만 않는다면, 백화점 세일 등 좋은 정보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


이런 사람하고 진짜 일하기 싫다(1)
http://kr.blog.yahoo.com/eg_blog/3087.html?p=1&pm=l&tc=124&tt=1245637716

출처: The most common species of coworkers
http://shine.yahoo.com/channel/life/the-25-most-common-species-of-coworkers-476142/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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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2009.06.22  20:35

1탄부터 2탄까지..12가지 유형을 모두 봤습니다..다 맞는말이긴한데....
그럼 대체 누구랑 일을 해야 되는지......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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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fuldate@Y 2009.06.23  02:04

다른 건 몰라도 8번 유형을 싫어한다면, 싫어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지요. 다만 8번 유형에 오만함이나 독선이 겹쳐 있다면 꺼려질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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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리 2009.06.23  09:40

너나 잘해!!!
빠쁘면 남 흉볼시간 없다...
나살기도 바쁜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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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대 2009.06.26  09:39

눈만아펐다 꼭 이런넘들이 사고친다 너나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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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 2009.07.25  10:23

안보면 되지..왜?난리덜이야
그런 사람들이나 남에게 피해주지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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