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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하고 진짜 일하기 싫다-짜증나는 직장동료 유형(1)

2009.06.18 12:49 | 세계각국 문화 인물 | eg_blog

http://kr.blog.yahoo.com/eg_blog/3087 주소복사



사회생활이 힘들고 괴롭게 느껴지는 것은 과도한 업무 때문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일 자체보다는 그 일을 함께 하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지요.

제 경우에도  '어떤 일이건 직종을 막론하고, 존경할 만한 상사와 서로 의욕을 북돋우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동료들과 함께 일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더랬습니다.

하지만,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을 담는 그릇이고, 우리를 화나게 하거나 절망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피해 살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어쩌면 사회생활의 의미는 각자 충돌하는 부분을 가진 이들이 조금씩 서로를 인정해가는 데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을 함께하고 더 많은 경험을 나눠야 하는 사회생활 동료들. 미우나 고우나, 그들은 나를 이 자리에 있게 하는 부분들이지요.

우리를 힘들게 하는 동료 유형과 이들과 잘 지낼 수 있는 간단한 팁을 소개합니다.


1.가십걸(보이)-루머 제조기

What they do:

직장에서의 본업보다 '소문'을 만들고 퍼트리는 일에 더 열심인 그 사람. 사실 여부를 떠나 동료들의 사생활과 관련된 자극적인 이야기들을-도대체 어디서 듣고 오는지- 열심히 전달하는 그를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혹시 내 얘기도 떠들고 다니는 것 아닌가 걱정스럽기도 하다. 별 생각없이 흘린 얘기를 상대방에게 과대포장해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

How to deal:

문제는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매우 사교적이고 활달한 성격을 가졌다는 점이다. 사람들과 금세 친해지고 그들의 이야기를 문자 그대로 캐낸다. 그만두게 만들 수 없다면, 이런 가십들에 귀를 닫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다. 가십걸(보이)가 물어오는 이야기들을 액면 그대로 믿지 말 것, 그리고 -아무리 자극적인 가십이더라도-절대 함께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 것.


2. 뺀질이-농땡이 피우러 회사오는 사람들

What they do:

찬찬히 살펴보면, 그는 결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는 있는데, 보고서는 나오지 않고 채팅과 게임과 미니홈피만 왔다갔다 한다. 결국 기다리다 지친 사람이 대신 일하게 만드는 그, 고단수다. 

How to deal:

이런 스타일이 능력을 발휘하는 부분이 바로 상사에게 들키지 않고 농땡이를 치는 것이다. 당신이 대신 두배로 일하지 않으려면, 일을 시킨 상사가 그의 게으름을 눈치채게 만들 필요가 있다. 한가지 프로젝트를 할 때, 업무 분담을 명확히 하고 중간중간 보고를 하는 데드라인을 만들 것.


3. 남의 공을 빼앗아가는 사람들-재주는 내가 넘고 생색은 그가 내고?

What they do:

단순히 게으름을 피우는 사람보다 더 나쁜 것이 바로 이런 유형이다-일은 하지 않고 밥상에 숟가락만 걸치는 그들. 가장 어렵고 까다로운 일을 할 때, 그들은 사라진다. 그리고선 상사에게 결과 보고서를 제출할 때에는 자신이 발제를 맡겠다고 나선다. 동료들은 무시하고 상사들에게는 입안의 혀처럼 구는 것도 이들의 특징.

How to deal:

귀찮다는 이유로, 괜히 시비거는 사람으로 보일까봐 이들을 내버려두는 것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다. 당당하게 당신의 노력을 보상받아라. "제가 한 일이니 마무리도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용기를 가져라. 이런 사람들도-양심이 남아있다면-그런 당신을 다시 먹잇감으로 삼지 않을 것이다.


4.투덜이 스머프-불평을 입에 달고 사는 그


What they do:

일의 강도나 상황과는 전혀 상관없다. 그는 그저 불평을 하고 싶다. 날씨가 좋은데 회사를 와야해서 짜증이 나고, 출근길에 비가 와서 짜증이 난다. 문제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귀에 계속 부정적인 말만 하여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것.

How to deal:

인정하자. 이들은 결코 입을 다물고 있지 않는다. 그들의 불평에 귀를 기울여주고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노력은 헛될 뿐이다. 길고 긴 불평에 그저 한 마디로 응수해주자. "참 ,힘들겠네." 그 이상 신경 쓸 가치는 없다.


5.'한 까탈'하는 그-자신이 빠지면 일이 안된다는 믿음

 
What they do:

그는 지나치게 꼼꼼하고 자신에 차 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한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확고한 믿음은 동료들, 특히 부하직원들을 피곤하게 만든다. 책상은 늘 먼지 하나 없이 정리되어 있고, 회의 중 주니어들의 열띤 의견을 한 마디로 무시한다.

How to deal:

이런 상사를 모실 때에는 인내심이 최대의 미덕이다. 사실 가만히 살펴보면 그가 트집을 잡는 부분들은 디테일한 것들인 경우가 많다. 정말 중요한 실수가 아닌 이상, 그의 지적을 차분하게 흘려버릴 것. 그의 지적에 황급히 변명을 하기 보다는, 여유있게 들어주고 천천히 대답하라.


6. 짠돌이-작은 도둑질도 서슴치 않는 그
 

What they do:

그는 한 번도 점심 식사를 '쏜다'고 나선 적이 없으며, 식후의 커피조차 산 적이 없다. 항상 당신에게 "동전 있어?"라고 묻고는 혼자 자판기 음료수를 뽑아 마신다(물론 당신이 그에게 동전을 청했을 때에는 주머니에서 먼지 밖에 나오지 않는다). 휴지, 사무용 서류철, 펜에 이르기까지 그는 직접 사거나 가져오는 경우가 없다. 무조건 근처 동료의 책상에서 가져와 자신의 것인양 사용한다.

How to deal:

조금 치사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정신건강을 위해 (그가 끼어있을 경우에는) 더치페이를 당연시하자. 내 물건에 이름을 써붙이는 것도 그가 돌려주지 않을 경우를 방지하는 귀찮지만 확실한 방법이다.


짜증나는 직장동료 유형(2)로 이어집니다..
http://kr.blog.yahoo.com/eg_blog/3088.html?amp%3Bamp%3Bp%3D1%26amp%3Bpm%3Dl%26amp%3Btc%3D124%26amp%3Btt%3D1245637724



출처: The most common species of coworkers
http://shine.yahoo.com/channel/life/the-25-most-common-species-of-coworkers-47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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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2009.06.18  15:53

잼있네요. 1번부터 4번까지 실제로 회사에서 보거나 봤던 사람들입니다. 영어권이라고 별단 바르지는 않나봐요 ㅎㅎ
2탄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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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텡 2009.06.22  05:34

2번과 3번은 꼭 직장마다 하나 이상은 붙어있는 유형이죠.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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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pzpx 2009.06.22  13:31

제일 뵈기싷은넘은 감언이설하는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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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u109 2009.06.22  21:10

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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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2009.06.22  21:45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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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 2009.06.23  00:05

난 2탄에 있을라나... 은근히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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