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토로항아에 있는 이 아기자기한 외관의 모텔은 다행히도(?) 성인의 사이즈에 맞게 설계되어 있다. '반지의 제왕'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어졌으나, 엄밀하게 말하자면 '호빗 모텔'은 아닌 셈이다. 모텔은 우들린 공원 안에 위치해 있는데, 이 공원에는 1950년대의 열차 기관차, 베트남 전쟁 당시의 항공기, 제트 보트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마련되어 있다.
8. 나무 위의 보금자리-트리조트&트리하우스(Out 'n' About Treesort & Treehouse Institute)
나무 위에서 살던 인류의 조상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고 싶다면, 오리건의 아웃 앤 어바웃 트리조트& 트리하우스 인스티튜트(Out 'n' About Treesort & Treehouse Institute)를 방문해보자. 지상 35피트 높이 나무에 위치한 숙소들에는 냉장고와 부엌도 갖추어져 있고, 나무 사이를 연결한 로프를 타는 놀이 등 다양한 '타잔' 스타일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자녀들에게 자연에서의 생활을 가르치려는 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독특한 호텔 Wagon Stays는"럭셔리와 역사가 만나는 곳"이라고 소개된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개척 시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짐마차에서 생활할 기회는 흔치 않을 것이다. 퀸사이즈 침대에 컴퓨터로 컨트롤되는 샤워, 위성 tv와 편리한 주방까지 갖추고 있으며 발코니에는 통유리 창문이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