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수영복과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몸매와 이목구비를 평가받고, 가슴-허리-엉덩이 사이즈와 함께 밝히는 장래 포부는 항상 '기아퇴치와 세계평화에 이바지' 정도로 도식화어 있습니다.
늘씬한 젊은 여성들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과장된 미소를 던지기에 바쁜 모습. 정형화된 미인대회는 외모지상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하지요.
그런데, 최근 매우 범상치 않은 '미인대회'가 열려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이런 차림이라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 개막한 '미스 뷰티풀 모럴스(Miss Beautiful Morals)'선발대회는 기존 미인대회와 정확히 반대되는 기준으로 젊은 여성의 '가치'를 평가합니다.
15~25세 사이 사우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이 대회에서는 일단, 참가자들의 외모를 점수로 매기지 않습니다. 당연히 수영복도 화려한 서구식 드레스도 필요없습니다. 참가자들은 얼굴과 몸을 가리는 평소 의상 그대로 착용하고 대회에 참여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얼 평가할까요? 바로 부모에 대한 효심과 종교에 대한 신념, 그리고 생활에서의 바른 태도라고 합니다.
선발 과정도 독특한데요. 이옷 저옷 갈아입혀가며 참가자들을 딱 하루 TV로 선보인 뒤 바로 우승자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에 공개하지 않고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0주에 걸쳐 천천히 참가 여성들의 덕성을 평가하게 됩니다.
10주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지도자를 만드는 법', '내면의 힘 발견하기'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시험을 치릅니다. 또, 만 하루동안 참가자들의 어머니를 초청, 시골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게 하여 어머니에 대한 공경심을 평가받기도 하고요.
올해로 2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총 200여명의 여성들이 참가했다는군요. 지난해 우승자로 영문학 전공 대학생인 자라 알-슈라파(Zahra al-Shurafa, 21세)는 "대회에서 우승한 것보다 부모에 대한 존경심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나에게는 더 중요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합니다.
대회 설립자인 카드라 알-무바라크(Khadra al-Mubarak)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성의 몸매와 얼굴만 보고 가치를 매기는 서구식 미인대회에 대한 대안으로서 이 대회를 열게 됐다"며 "젊은 여성들이 영혼과 도덕의 아름다움을 잃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7월 결정되는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상금 2600달러(약 320만원), 차점자 2명에게는 1300달러가 주어집니다.
대회 설립자인 Khadra al-Mubarak(왼쪽)가 참여를 문의하는 여성들에게 안내를 해 주는 모습.
아랍권에서 미인대회를 개최하는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서구적 개념의 미인대회가 열리는 곳은 가장 리버럴한 아랍국으로 꼽히는 레바논이 유일한데요.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참가자들의 모습을 TV로 중계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는 거위나 양, 낙타 등과 같은 동물을 대상으로 한 '품종대회'밖에 없었다는군요.
AP통신에서 '미스 뷰티풀 모럴스' 선발대회 참가자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보니, 선입견과 다르게 아랍 여성들의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무척 강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서구에서는 온몸을 가리는 옷을 입고 가족 이외 남성과 대화도 나누기 힘든 아랍 여성들을 보며 '억압받는 불쌍한 여자들'이라고 여기는 반면, 아랍 여성들은 수영복만 입고 TV에 등장해 외모를 상품화하는 서구 여성들을 '신의 뜻을 저버린 불쌍한 여자들'로 여기는 셈이지요.
어쨌거나, 서구적으로 획일화된 미인대회를 자기네 문화적 기준에 맞춰 적용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시도가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 책 한권 추천..
[반 드 시] [알 아 야 하는] [새 로 운] [영 어][이 론]
우리나라 영어가 이렇게 비효율적인 것은 우리가 배우는 문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ㄷ ㅏ][음][ㅋ ㅏ][페]
[이 제 영 어 의 의 문 이 풀 렸 다]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종교가 인간을 얼마나 참혹하게 만든는지 알수있는 한 단면이다...
어느 종교든 절대 비방해선 안됀다. 그들은 물불 안가리고, 달려든다....
이성적으로 볼때 불쌍한 생각이 드는데도 저들은 집단으로 저러니까. 그 병페를 느끼지 못한다.....
저것이 집단주의의 표본이다...
헐.......아무리 그래도...... 넘 심했다!!!!!! They r sooo not cool. Soo out of style!!! LOL!!! The person who understands this is a genius! i'm from NZ. Kapai mates!!!
haha yea? New Zealand? Im guessing u r a korean student living in New Zealand.
Im Korean high school student from New York City. I cant type Korean on my computer tho lol
우리나라도 100여년전쯤? 사대부 아녀자들은 저들과 거의 같았쥐.... 외출시 장옷을 덮고 다니고.. 외간남자와 마주쳐도 안되고.. 뭔일 당해도 행실이 바르지 못해서 그런거라고 오히려 죄인 되던 시절이 이였어 요즘 사극들이 퓨전이라해서 옛 사실과 다르데 나오니까 그렇지 울나라도 옛날에는 그랬어...그들은 서구화를 거부하고 있는것 뿐 비난,조롱,놀림당할 이유가 아니란 말씀입니다
무섭다 마귀들이우굴우굴거리는 느낌이다 희안한 풍습이 여자를 잡는구나 우리는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 종교와 율법의 관습속에는 유독히 여자를 짓밟고 학대하고 종살이하는 모슬렘의 풍섭은 정말로 이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한다 글구 내용과 관련없이 쥐박이니 대중이니 하는 사람들은 빨갱이 시주를 받은 수준이하의 네티즌 이름을 조회해서 신분을 밝혀 공개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