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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안 돼도 행복한 나라, 핀란드

2008.11.17 17:58 | 나라와 도시 이야기 | eg_blog

http://kr.blog.yahoo.com/eg_blog/2998 주소복사

50-60년대 헐벗고 굶주린 농업 국가였다가 50년만에 세계 최강의 첨단 과학 기술의 국가로 발전한 곳.

바로 핀란드입니다.




핀란드는 인구 530만에 국토 면적은 유럽의 8위로 유럽에서 가장 낮은 인구 밀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토 전체가 수많은 호수와 숲으로 덮여 인간이 개간한 땅의 비율이 전체 면적의 10%도 되질 않습니다.


핀란드의 역사 대부분은 스웨덴의 자치구였습니다. 1809년 러시아로 편입된 뒤 러시아의 지배를 받다가, 1917년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기에 독립을 선언해 오늘날의 핀란드가 됩니다.

즉, 핀란드는 국가가 설립된지 100년도 되지 않은, 유럽에서 가장 어린 국가 중 하나입니다. UN에 가입해 국제사회의 일원이 된 것은 1955년으로, 당시 핀란드는 전국민의 절반이 농민이었으며, 2차대전 후 태어난 베이비 붐 세대들은 일자리가 없어 해외로 이주를 해야만 했습니다.

오늘날 핀란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안정'입니다.

70년대부터 핀란드는 교육, 의료 서비스, IT, 과학 연구 분야 등에 충격적일 정도로 과감한 개혁을 시도해 모두 성공시켰고, 이는 오늘날 핀란드를 세계에서 정치, 사회, 경제가 가장 안정된 국가 중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핀란드의 국제적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에서 핀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경제 시스템을 가진 국가로 선정

- 미국의 예일, 컬럼비아 대학은 자연 환경을 보호하는 지속 발전 가능 지수 순위에서 핀란드를 1위로 선정

- OECD 국가 중 연구개발비 투자 비율이 두번째로 높은 나라, 1위는 스웨덴 

- 15년 내내 세계 최고의 학생 경쟁력을 갖춘 국가

- Transparency International 조사 결과, 세계에서 가장 부패률이 낮은 국가

- 신문과 책 독서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가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악가를 키워내는 국가


단일 민족, 단일 언어,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평등한 나라

핀란드는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민족은 있었으나 한번도 나라를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민족의 역사 대부분을 스웨덴과 러시아의 지배 하에서 보냈죠. 이런 상황에서도 민족적 고유성을 잃지 않고 결국 독립 국가를 세우게 된 것은 그들의 독특한 언어 덕분이었습니다.

핀란드는 유럽 국가로는 드물게 인도-유럽 어족이 아닌 (에스토니아 어에 가까운) 고유한 핀란드 어를 사용해 왔습니다. 스웨덴어, 러시아어, 영어,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에 둘러싸여 살아 왔음에도 아직도 핀란드 인구의 92%는 핀란드 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2외국어로 스웨덴 어를 사용하고 있을 뿐이죠.

고유한 언어는 민족적 자존심으로 이어졌고, '우리는 하나다'라는 인식을 뿌리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실질적으로 핀란드 인들은 아주 오래된 단일 민족이며, 종교도 거의 동일합니다. 

'우리는 하나이며 모두 평등하다'라는 사고 방식을 가진 절대 다수의 핀란드 국민들은 검소하고 보수적인 소비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인구 밀도가 극히 낮음에도 주거 공간도 작은 편이고요.

핀란드에선 부나 사회적 지위에 따른 차등이나 차별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핀란드 지방은 역사적으로 유럽에서 유일하게 왕이나 귀족 계급이 존재하지 않았던 곳입니다. 오늘날에도 그 전통은 그대로 이어져, 핀란드엔 사립 학교도, 특권층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핀란드에선 특권 의식 자체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부자들의 사교 모임도 없으며, 사는 지역이나 경제 수준에 따른 차별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겉에서 핀란드 인 개개인들의 부의 차이를 가늠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수단 중 하나는 자동차 정도입니다.

기본적으로 핀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편차가 심한 누진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재산을 가진 이들에게 막대한 세금을 물려 가난하고 불행한 사회 계층을 살만하게 만든다는 이념입니다.

심지어 핀란드는 교통 범칙금도 재산에 따라 극심하게 차등화 하고 있습니다. 실례로, 핀란드 제일의 식품 가공업체 창업주 아들이 과속 운전으로 17만 유로(우리 돈으로 2억 5천만원)의 범칙금을 낸 적도 있습니다. 

이런 사회 시스템은 전국민의 지지를 얻고 있으며, 대부분의 자수성가한 부자들도 이런 시스템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당파 간의 정치적 견해 차도 크지 않습니다. 모두 이렇게 높은 세금으로 광범위한 복지 시스템을 유지하자는데 뜻을 함께 하고 있어 현재의 제도가 바뀔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이런 관대하고 공평한 사회 문화는 사회 각 분야에 청렴 결백 성실이 뿌리 내리게 했습니다.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다른 이들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다는 정신이 나라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죠. 실제 수치로도 핀란드는 공무원 부패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핀란드의 발전, 그 핵심은 교육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핀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의, 풍족한 복지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핀란드 복지의 핵심은 교육입니다. 핀란드 국민은 교육비를 평생 지불하지 않습니다. 의과대와 로스쿨 같은 고가의 특수 대학 역시 무료로 다닐 수 있습니다. 육아 시설도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모두 무료이고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핀란드는 교사를 극히 엄격하게 선발하고 있습니다. 교사 지망생들은 4년제 대학 졸업 뒤 반드시 6년간의 교육 훈련을 거쳐야 하고, 모두 특정 전공 분야를 마스터 해야 합니다.

핀란드의 이런 교육 제도는 70년대 초반 시작된 과감한 개혁에 의한 것입니다. 당시 정치인들은 교육이야 말로 국가 개혁의 핵심으로 판단, 국가의 이념과 철학을 평등주의 교육으로 바꾸기 시작합니다.

이전까지 핀란드의 학생들은 8학년이 되면 고등 교육을 받을 학생과 받지 못할 학생으로 나눠졌습니다. 이때 고등교육 진학에 탈락한 학생들은 평생 고등 교육을 받지 못하는 불평등한 제도였죠.

과감한 교육 개혁 뒤, 핀란드의 학생들은 9학년이 될 때까지 시험을 보지도, 우열을 가리지도, 성적을 매기지도 않습니다. 9학년을 마치면 고등학교에 진학할 학생과 직업을 가질 학생으로 자발적으로 나뉩니다. 핀란드 학생들이 고등학교 때 치르는 시험이라곤 국제 학생 평가 프로그램(Program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PISA) 시험와 고등학교 졸업 시험 뿐입니다.

핀란드의 학생들이 배우는 것은 철저한 실용주의 교육입니다. 과학, 수학, 역사 등 핀란드 학생들은 책 안의 텍스트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실생활의 사례와 연관시켜 배웁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실제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죠.


핀란드의 국가 브랜드 중 하나는 "세계에서 가장 공부 잘하는 학생들"입니다. 이들의 테스트 점수는 전세계 어느 학생들보다도 높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들은 졸업할때까지 시험을 2-3번 밖에 보지 않습니다.

70년대 초 대부분의 교사와 학부모들은 이 제도에 극렬 반대했습니다. 우파들은 정신나간 공산주의 발상이라고 매도했고요. 그러나 이 제도는 80년대 말까지 크게 성공하면서 전국민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때의 교육 개혁으로 대학에 오는 학생의 질도 높아지고, 수도 늘어났으며, 대학의 경쟁력도 크게 강화됐습니다. 대학의 경쟁력은 곧 국가의 경쟁력으로 이어졌고요. 수치상으로도, 핀란드 학생들은 최근 15년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를 보면 핀란드 학생들이 2006년 국제 학생 평가 프로그램에서 종합 순위 1위를 했다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7844


무역국에서 첨단 기술 산업 국가로

핀란드는 냉전시대 중립을 선언, 소련과 유럽 사이의 무역으로 경제 발전을 한 국가입니다. 1975년 세계 GDP 15위로 올라섰으며, 80년대에는 세계에서 가장 진일보한 복지국가로 발돋움했죠.

그러나, 1990년에 들어 핀란드 경제는 최대 위기를 맞습니다. 핀란드의 가장 큰 시장이었던 소련의 붕괴 때문이었죠. 여기에 부동산 거품 붕괴, 외국 자본 유실까지 겹쳐 실업률은 20%까지 치솟았으며, 90년부터 93년까지 4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했습니다. 특히 91년엔 -7%라는 기록적인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90년대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핀란드는 자국이 자력갱생할 수 있는 길은 첨단 과학 기술 뿐이라고 결정, 다른 국가들이 연구 개발비를 대폭 삭감하는 동안 핀란드는 오히려 꾸준히 늘려 나갔습니다.

오늘날에도 핀란드는 연구 개발에 가장 많은 것을 투자하는 국가입니다. 전체 국가 생산량의 3.5%를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죠. (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 개발 투자률을 보이는 나라는 스웨덴으로 4.3%. 미국은 2.6%. 유럽 평균은 2%)

이때의 노력으로 탄생한 결과 중 하나가 노키아입니다. 90년대초부터 연구 개발 예산은 무선 통신 분야에 집중되었고, 노키아는 정부 기관의 소유 지분을 통해 투자를 받아 오늘날 세계 최강의 휴대폰 제조 업체로 부상했습니다. 오늘날 노키아가 매년 벌어들이는 수익은 350억 달러로 핀란드 경제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국가에서 주도하는 3개 단체로 운영되는 핀란드의 과학 연구 개발 투자는 오직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는 곳에만 혜택이 돌아갑니다. 수많은 대학과 연구팀들이 국가 고위층의 연줄을 통해 연구 개발 투자에 지원했으나 실적을 내지 못해 탈락했습니다.

이때 다진 핀란드의 기초 경제 체력은 2005년 시작된 유럽의 경제 침체에도 핀란드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핀란드 미래의 그늘

핀란드의 지나친 '안정'은 젊은 층의 무사 안일주의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시험을 보지 않는 핀란드의 학생들은 그 어떤 경쟁이나 스트레스에도 시달리지 않습니다. 심지어 현재 핀란드 학생들은 학비를 지불하기는커녕 학교를 다니기만 하면 55개월간의 조건없는 장학금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는 핀란드의 젊은층들을 심리적으로 약화시켰습니다. 핀란드의 젊은이들은 경쟁심이 약해지고 위험을 감수하려는 모험심, 야망, 꿈, 포부 등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즉, 핀란드의 장래엔 기업가 정신의 실종으로 경제에 활력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죠.

핀란드의 젊은이들은 자신들이 '대접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편하고 쉬운 삶을 당연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학생들로부터 최소한의 대학 학비라도 받아야, 이들이 받고 있는 복지 혜택에 눈을 뜨고 감사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안일한 심리 상태는 핀란드 전국민에게 전염된 상태입니다. 현재의 상태에 지나치게 만족하고 핀란드의 국민들은 국가의 심리적인 발전 가능성을 점차 줄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 큰 문제는 핀란드의 출산률이 너무 낮아져 복지 제도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없을 것이란 예상입니다. 인구는 늘어나지 않는데 불구하고, 첨단 기술 산업은 크게 발전했지만, 재래식 산업이 크게 위축돼 일자리 부족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현재 핀란드의 전체 인구 7%가 실직 상태이며, 세계 경제 위기를 맞은 2009년에 이 수치는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해가 짦은 핀란드의 겨울 한낮 풍경입니다.
경쟁보다는 평등을, 특권보다는 공익을 우선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핀란드는 많은 모험을 해 왔습니다.
이런 사회주의 모험은 기적적인 성공을 거두었지만, 과연 이 성공이 세대가 바뀐 뒤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까요?

참고자료: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5/08/05/AR2005080502015.html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5/07/13/AR2005071302227.html
http://en.wikipedia.org/wiki/Finland
http://www.iht.com/articles/1992/01/22/fin_.php
http://www.iht.com/articles/2006/01/08/news/finland.php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29214


나라와 도시 이야기 전편들

6편: 한 인간의 꿈이 기적을 일구다, 두바이의 신화

5편: 행복은 석유 매장량 순이 아니다, 사우디아라비아

4편: 저주받은 석유 부국의 대도시, 라고스

3편: 저주받은 석유의 나라, 나이지리아

2편: 경제 대신 환경보호 택한 행복의 나라, 부탄

1편: 거품 경제에 무너진 "세계 최고"의 자부심,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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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2009.01.02  04:25

배울 점이 많은 나라이군요..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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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sben 2009.01.02  04:40

한갓 약자의 주장이겠지만 자본주의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일 뿐 이상형은 결코 아닐 것이다. 공정한 사회 즉 사회주의를 주창하다 보면 자칫 빨갱이로 까지도 몰려가게도 되던데..... 이런 가정을 해볼 수 있겠다. 당분간 헤어나오기 힘든 어느 오지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갇혀 살게 되었다. 거기에 구호 물자들이 공수 투하 되는데… 그 분배방안을 놓고 생각하면 그 답은 이미 자명하고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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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2009.01.02  04:44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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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up_lee 2009.01.02  06:06

이글을 읽으면서 복지라는 단어에 게거품 물고 달려들 인간 몇 있겠네요! 우리나라 기득권층은
복지라는 말만 들으면 마치 자신의 재산을 뺏긴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니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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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up_lee 2009.01.02  06:16

그런데 끝부분에는 너무 모순이네요..자율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시스템을 운용해서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뛰어난것과 우리나라처럼 어려서부터 코피터지게 경쟁하다가 힘들게 대학들어가서 바보가 되어 버리는
시스템중 어떤게 더 나은 결과로 나타날지 지켜보세요...100년이 지나도 핀란드를 넘어서기는 힘들듯합니다.
교육,자연환경,복지,경제등등 모든시스템을 종합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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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2009.01.02  07:05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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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라김여4 2009.01.02  08:23

우리 나라는왜 핀란드처럼 안대는걸 까요?? 그건바로 우월의식 때문입니다 . 가진자는 더가질려고 환장하고 악착같이 없는 사람들 피를 빨기 때문입니다 바로 쥐색히 처럼 꼼수부려 더더더 악착같이 있는늠 편에서기때문입니다. 쥐가 머라고햇나요 서민경제를 살리겠다고햇죠 근데 4대강정비가 서민경제에 도움이대나요 . 포항에 투자한 돈이 서민경제에 도움이대나요. 사람이동물 과 틀림점은 생각을 한다인데 아무리 봐두 쥐와 졸개들을 사람같다는 생각이 안드는군요. 저글을 보니 마음이 더 착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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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리 2009.01.02  08:28

우리나라 교육 많이 바뀌어야되겠네요 핀란드처럼 돈없이도 의대법대를 보내는 나라가 언제쯤될까요 ? 6년간의 교육훈련이 거쳐야 된다니 교사의 질도 당연히 높겠네요 우리도 어서 좋은것은 배워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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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in68 2009.01.02  08:41

재미있네요.
역사는 흥망성쇠를 거듭하는 것이 사실이겠죠. 그리고 그 운명의 열쇠는 그 사회의 사회성과 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조직 구성원에 달려 있겠구...... 우리 사회를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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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구 2009.01.02  08:44

행복한나라가 바로 부자입니다 돈많다고 부자는아닙니다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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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9.01.02  09:11

진실로 참된 평등은 같이 사는것이 아니고 함께 살아가는 것인줄 압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도 똑 같을수는 없는 까닭에 서로의 다른점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협력하면서 함께 살아가는것이야말로 행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항상 서로에게 감사하고 만족하는 생활 그러면 우리는 참으로 행복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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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2009.01.02  09:17

문제의 근본은 자기가 풍족하게 쓰고도 남는 돈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이 가지려고 할때 발생합니다. 머리에 이고 있어야 할 재산은 자기것이 아닙니다.남의 것을 잠시 보관하고 있다가 보람있는 곳에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부도 좋고 자선도 좋지만, 가장 효율적이고 공정한 것은 세금으로 내서 그 것이 유용한 곳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system이고, 내가 소수자 또는 약자로 전락할때를 대비한 보험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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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heaven 2009.01.02  09:19

핀란드는 이렇게 씹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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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가리 2009.01.02  10:06

치열한 경쟁으로 사회적발전을 이룬나라가,,노동귀족압력으로 경쟁없는 천국을 만들엇다고 하는 순간부터 30년이 지나면 경쟁을 모르고 자란 후손들은 다른 국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처들어오는 세력에 전멸된다,우리나라도 마찬가지.10년에 월급이 10 배오르면서 자기몫을 챙기는 나라,,하향평준화된 교육.심지어 국가시험도 못보게 하는 선생들,,,이게 대한민국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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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2009.01.02  10:13

세상의 모든 국가가 핀란드처럼 될 수가 없다고 본다.
필자는 우선 핀란드의 특징을 요약해주었는데 핀란드가 오늘이 있기까지를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핀란드를 여러 번 방문한 적이 있지만 이런 깊은 사실을 눈여겨보지 않은 것이었는데 깊이 해부해주어 이해에 도움이된다.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것은 받아들여서 더 좋은 나라를 우리의 조건에서 만들어 보자는 것으로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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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us01 2009.01.02  10:19

한나라당에서는 공산주의적 국가로 매도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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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5346 2009.01.02  10:29

우리정치하는 사람들이꼭 보고배워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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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사 2009.01.02  10:41

어설프게 핀란드흉내내면 거지된다. 그냥 자기전게 껌이나 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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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09.01.02  10:46

현재만 보고 우리나라를 비관비하하지 맙시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일제 36년 후 얼마나 발전했어요. 그런 발전에 국민성의 특징을 좀더 뱔전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작은나라 강한나라 하지만 요즘은 더 함께 열심히 아끼고 사랑해야 할 대한민국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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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killer 2009.01.02  11:47

oh, that's great.... let's learn their educations system... !! the one  of south korean is the worst in this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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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an2003 2009.01.02  11:54

부러울 뿐이고... 우리나라 삽질 예상되고 있고...희망이 절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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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바시 2009.01.02  12:08

== 부자가 안 돼도 행복한 나라, 핀란드 ==

제목이 좋습니다^^
세상엔 가난해도 행복한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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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ssc1230 2009.01.02  13:09

부자가 아니여도 행복한나라. 참 읽기만해도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함니다 잘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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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09.01.02  13:18

우리나라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진짜 후진 제국주의 일본 밑에서 배운것없이 전쟁통에 그나마 다 날려먹고.. 나라는 자원하나없는 인간들 덩어리인 나라에서.. 이만큼을 해냈다. 우리에게 남북통일 + 만주지역까지 있었다면.. 아마 대한민국은 중국과 맞짱을 뜰정도의 대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 받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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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as 2009.01.02  13:27

우리나라와 지정학적으로 상당한 공통점이 있는 나라죠. 핀란드식 경제모델에도 장단점은 있지만 교육 정책은 우리가 배울점이 많아 보입니다. 자가 주택과 승용차가 있는 중산층 가정이 자녀 2명의 대학학비를 대기위해 대출을 받아야 하는 경제구조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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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직 2009.01.02  13:48

핀란드 최고 가보고 싶네요^^
소의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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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oa 2009.01.02  14:01

단일민족이 이렇게 잇점이 많은데 왜 요즘엔 다문화를 못해 안달인지..그것도 후지디 후진 베트남 중국 필리핀 같은 나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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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tkatns 2009.01.02  14:45

도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그것이 바로 정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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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쓴방랑자 2009.01.02  15:10

대한미국과 전혀 반대로 가는 나라 군요. 교육 .청렴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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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24 2009.01.02  15:53

요즘 추세로 보면 이런글 읽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공산당찬양이니 어쩌니 하면서 빨갱이로 몰린다. 빈부의차가 가장심하고 가난하면 인간대접을 받지 못하는 나라, 대한자본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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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삭개오 2009.01.02  16:14

복지=공산주의 에대한것도 국민의식수준의 높으냐? 낮으냐?의 심오한차이가 있을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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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삭개오 2009.01.02  16:16

대한 천박 상업 자본주의 민국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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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삭개오 2009.01.02  16:20

한국인들은 세금내는것에 대해 정부에대한 불신이 밑바탕에 한자리 깔고있지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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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삭개오 2009.01.02  16:23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고에 시장을 확장하려는 수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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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2009.01.02  16:37

국토는 넓고 인구는 몇 백만에 불과하고, 천연자원과 가스 등 자원이 풍부합니다. 북극의 넓디 넓은 이 나라의 봉급자의 세금은 결혼, 자녀의 수, 가족 수에 따라 세금이 부과되고. 독신일 때는 봉급의 1/4이상 세금을 내야합니다. 독일, 프랑스, 벨기, 덴마크 같은 나라도 이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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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2009.01.02  16:37

우리나라는 봉급자의 세금이 가장 적은 나라에 속한답니다. 우리나라도 남북대치국이 아니라면 국방비가 사회복지로 쓰인다면 엄청 잘 사는 나라가 되겠지요. 미국 같은 나라의 교육제도는 학생지도 역량에 따라 연봉이, 교수는 연구실적과 지도력에 따라 연봉이..... 우리는 교수나 교사에게 일률적인 봉급이 지급되니, 학생실력은 말이 아니지요. 결국 시간만 보내면 월급을 꼬박꼬박 받을 수 있으니 이것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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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칼 2009.01.02  16:59

선진국 부자들은 존경을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정말 남들보다 배 이상 성실하고 근면하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없는 사회 시스템 때문이죠. 부동산 투기에 의한 떼부자... 불법 재산 증여,...이런 것들 상상할 수 없습니다. 철저하게 소득에 비례해서 세금으로 거두어 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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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칼 2009.01.02  16:59

그들은 또한 번만큼 비례해서 사회에 기부도 많이 합니다. 자신의 부가 꼭 자신만의 능력으로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지 않고 사회의 혜택을 많이 받아서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금이나 기부금 내는데 인색하지 않죠. 재산의 많음이 성실과 근면, 사회 기부의 상징이기 때문에 존경받는 건 당연한 일이죠.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후진국들 보세요. 전혀 반대죠. 우리나라 부자들은 남들로부터 부러움은 무척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존경받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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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2009.01.02  17:03

사회주의 국가가 얼마나 무섭고 살기 힘든 나라인지 우리 젊은이들은 아직 잘 모르고 하는 것 같습니다. 북한 같은 나라에 가서 1년만 살게하고 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런 국가에 보내어 체험시키고 싶소. 살기가 힘든지를 모르고 아무렇게나 말들을 하는데, 한가지 예를 들면, 나는 실력은 없고 노동은 하기 싫다고 가정한다면 내가 하기싫어도 노동이나 경비 등으로 분류되어 평생 성직으로 알고 해야하고, 내가 좋은 곳으로 이사가서 살고 싶어도 갈 수가 없다는 것이 사회주의 국가. 개방된 러시아도 아직 이런 체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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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2009.01.02  17:14

우리나라는 빈국에서 벗어난지 이제 겨우 몇 십년. 이 잘사는 나라들은 4-500년전부터 부가 축척된 나라입니다.푼돈모아 유럽여행 헌번 가보고 오시면 '아하' 이런 나라들은 이렇구나. 하실겁니다. 우리도 점차 상속법이 바뀌여 가고 있습니다. 자식에게 내려주기 보다 사회에 환원되는 사례들이 늘어 갈 것 같습니다. 본인도 손발에 피가나도록 뒤고 걸었 본 사람입니다. 이웃집 갈치굽는 냄새에 어금니를 물고 혹한에 장갑도 못 끼고 맨손으로 돌길 50리와 100리 통학을 자전거로 다닌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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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 2009.01.02  17:24

어줍잖은 다민족 다문화를 외치는 것 보다 한국 처럼 작은 나라는 단일민족 단일문화로 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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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백수 2009.01.02  17:28

한국을 한국인의 시각이 아닌 외국인의 시각으로 한번 봅시다.625전쟁직후,농업국가이면서 "보릿고개"가 있었던 나라,국민소득 76불로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나라 2위하던 나라,미국의 무상원조 없으면 굶어죽는 국민들이 부지기수였던 나라,이런나라가 "새마을운동"의 기치아래 온국민이 죽어라 배우고 일한 결과,지금의 세계 경제대국 10위권을 넘보고 있소이다.세계인의 시각으로보면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만 하지요.지도자의 역활이,지도자의 방향제시가 정말로 중요하다는게 뼈저리게 느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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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pwc 2009.01.02  17:51

큰땅에 5백만 국민과 / 조그만땅에 5천만 국민에 분단국인 우리나라를 비교하는 자체가 무리......(중국,러시아,일본 그리고 김정일정권이 한국이 혼자 평화럽게 살도록 놔둘까?...주변국가를 모든면에서 앞서지 않으면 생존할수없는 우리의 지정학적 숙명을 잊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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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o371 2009.01.02  18:25

좋은글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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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2009.01.02  18:54

좋은글 감사 합니다.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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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곤 2009.01.02  18:56

세계의 특이하게 지은집-사진1천여점 --국내외 여행중 스크랩한 이쁜집, 특이한 건축물, 거꾸로지은집, 아름다운 집(마을)등 사진자료를 1천여점 수록..... 독특하고 개성있는 집짓기에 유익하여 올려봅니다. 보통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도 다수있습니다.
가기 http://cafe.daum.net/z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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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영 2009.01.02  19:37

우리나라교육은 과거 10년에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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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 2009.01.02  19:49

우리나라가 본받고 배울게 많은 나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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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udwn@Y 2009.01.02  21:15

따루씨는 왜 한국에서 사는거지? 소주 때문에 부럽다 그리고 대단하다 그많은 시간을 외국에 지배를 당했는데 말도 지키고 하나 된것이 우리나라가 핀란드나 중국 한족처럼 수천년을 타민족에게 지배를 당하고도 나라를 이어 갈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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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rain5301 2009.01.02  21:21

뱁새가 황새 흉내내면 다리가 찢어진다고 한다. 괜히 어설프게 저런 나라 흉내내서 우리도 하고 덤벼들면 곧바로 거지된다. 핀란드는 거의 1000년 동안을 외세에 지배당했다. 그래서 핀란드 국민자체에는 계급이 없다. 즉, 자체 왕과 귀족을 배출할 수 없어서 모두 평등하다는 생각이 든것이다. 그리고 핀란드 정치인들의 정직성이다. 절대 부정부패에 물들지 않는다. 그리고 직업에 대한 차별의식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점이 한국과 다르다. 한국은 과거 과거에 급제함이 오로지 신분상승이었고 그것도 일부 양반층만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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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rain5301 2009.01.02  21:25

육체노동을 노가다라 해서 천시하고 거부하고, 책상에 앉아있는 직업을 최고로 생각하는한 저렇게 될 수 없다. 학교는 학문을 닦는 곳이다. 핀란드가 시험이 없다고 하지만 질높은 교사들에 의해서 철저히 학생 관찰을 해서 수준이 따라가지 못하면 낙제 시킨다. 한국 교사들이 저거 흉내내려면 먼저 교사 자신들의 자질을 높여야 한다. 중고등학생들이 철학을 교육받는다. 교사들은 한국의 철학교수 이상의 지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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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tabul 2009.01.02  21:43

스웨덴(900만), 핀랜드(500만), 덴마크(300만) 이런 소국은 글로벌 첨단산업제품 몇 개만 잇어도 선진국이 되는 나라다. 핀란드 노키아 핸드폰 알지? 스칸디나비아 제국(스웨덴, 핀랜드, 노르웨이, 덴마크) 인구 다 합쳐야 2천만이야. 그런데 대한민국은? 인구 자그마치 5천만이다. 영,프,이태리, 스페인 각각 6-7천만야. 우리가 대국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유럽 변두리에서 그저 몇개 첨단제품 갖고 먹고사는 소국의 논리가 우리에게 맞을래야 맞을 수가 없다. 다신 스웨덴, 핀랜드가 이러니 우리도 이래야 한다는 말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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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leeping 2009.01.02  21:48

내용 정말 좋네요.
지금까지 다녀본 블로그 중에 가장 훌륭한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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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odj 2009.01.02  22:36

배울점은 없는 나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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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song1972 2009.01.02  23:36

맞아요 당신네 말들도 하지만 부정부패하지 않은 정부와 기관들 그리고 실용주의적인 교육방법들,인구숫자는 그냥 수치에 불과하죠 왜냐구요? 어쨌든 우리나라도 저런 변혁의 기회를 가졌던건 사실이니까여... 하지만 우리 이루어내지 못했고... 배울건 배우고 가르칠수 있는건 가르치고 이것이 옳은 게 아닐지... 무조건 단순히 평가(?)하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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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threefour 2009.01.02  23:58

근데..여기서 복지 외치는 거지들은 막상 자기 돈 세금으로 가져가면 ㅈㄹ 발광들 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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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ekrk 2009.01.03  10:03

우리는 종부세 조차 안낼려고 발광하고, 돈있어도 세금도 안내는 인간들이 많다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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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jungy 2009.01.04  22:09

먼저 좋은 글을 제공해 주신분께 감사 합니다. 우리 나라가 배워야 할 내용이 많이 있네요. 먼저 실용주의 교육 체계는 대학까지 배우고도 사회에서 사용하지 않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지요. 그리고 내가 써먹는 교육을 받아야 교육이 됩니다. 그리고 많이 버는 사람이 많이 내게 된다는 제도에 찬성합니다. 그러먼 많이 벌기보다 정당하게 벌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겠지요. 그리고 많이 버는 사람을 존경하는 사회를 만들면 정말 훌륭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이민가고 싶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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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까츄 2009.01.10  17:31

우리나라도 주변에 호전적인민족인 그것도 초강대국인 러,중,일 만 없다면 아니그보다도 북한만 저상태가아니라면 우리도 부자안되도 행복해할수있을껄.... 복지? 거기쓸빠에 군에더 투자할수밖에없는게 우리나라이디...
복지잘받다가 중국어배우거나 일어배우는날생길수도있는거야 실으면 한국을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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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까츄 2009.01.10  17:34

우리나라국방비 10%만줄여도 필란드보다 휘바휘바 한다. 대신 10%만큼 우리는 짱게가될수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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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2009.01.13  18:39

이러한 핀란드에 오늘이 있기까지는 여러가지 정책이 주효했겠으나 그중 으뜸은 교육에 장을 기회균등에 장으로 만들어 각자에 노력여하에 따라 꿈을 이룰수있는 사회로 만들었다는것이다 거기에 비해 우리나라는 교육조차 양극화현상을 만들었으니 커다란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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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ar4000 2009.01.24  10:41

핀란드 정말 살기 좋은 나라네요...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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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2009.01.31  20:17

인구 530만이면 서울보다 인구가 작네요. 우리나라보다 땅도 많고 공기도 훨씬 좋겠네요. 또 부정부패도 가장 낮은 나라라니 저 나라 뉴스는 무슨 소식을 낼까 참 궁금하네요. 뉴스를 보면 온갖 살인과 방화, 부정부패로 한숨만 나오는 우리나라와 달리 참 좋은소식으로 뉴스를 보며 미소를 지을수 있을것 같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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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a159car 2009.03.07  00:49

핀란드 사람들은 조용합니다. 대화는 꼭 필요한 것만 하고 작은 소리로 짧게합니다.
유머는 거의 없고 표정도 자제합니다.
참견도 안하고 관심도 잘 갖지 않습니다. 그런게 미덕이라고 알고 살지요.
우리 기준으로 보면 자폐증의 나라 같습니다.
저는 그런 나라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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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윤 2009.03.07  01:23

블로그에 있는 글들 너무 좋네요. 다음에도 더 좋은 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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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_neunelf 2009.03.07  04:21

핀란드는 어느 대통령때문에 50년만에 잘사는 국가가 되었죠? 그런 얘기가 없네요. 한국 꼴통들은 무조건 박정희 때문이라는데... 다 박정희가 했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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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5151 2009.03.07  04:37

이나라 종교는 무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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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ets 2009.03.07  05:22

전부터 핀란드라는 나라가 참 궁금했었는데... 핀란드에 관한 많은 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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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 2009.03.07  05:44

내생각엔 핀란드란 나라의 나라 시스템은 전세계의 모범사례인것같다.미국은 지나치게 자본주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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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전 2009.03.07  07:09

참고하세요
역학으로 본 우리 경제의 나아갈 방향
이명박 대통령을 통래 본 2009년 국운
이건희.이재용 부자를 통해 본 삼성그룹
탈렌트 노현희와 아나운서 신동진의 궁합 실례
역학으로 본 직업 선택의 중요성
역학으로 본 자녀의 적성과 학운
역학으로 본 막쥔손금의 나아갈 길
http://cafe.naver.com/fortunedrkss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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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hwang 2009.03.07  07:20

진짜 배울점이 많네요. 한국도 필란드 나라를 보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한국은 일본놈들에게 해방된지 60년이나 되었는데 돈 때문에 싸우고 사회 그리고 정치 때문에 싸운데다가 이상한 드라마를 작가를 해 그것이 인기가 있다니 뭐니 완전 엉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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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hwang 2009.03.07  07:21

미수다에 따루가 자기 나라 자랑을 할 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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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8398 2009.03.07  08:25

우리나라는 가우남, 된장녀 땜에 절대 아니된다..돈은 써야 맛 아닌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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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규 2009.03.07  10:29

핀란드를 본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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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가리 2009.03.07  10:31

평등한나라,,좋은나라지....우리나라처럼, 월급을 평등하게 하자는 것이 아니고,,,이런나라가 잘사는 이유는,,열심히 일한사람이 많이받고,적게 일한사람이 적게 돈을 받는 것이 평등한 것이지.그럼누가 열심히 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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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2009.03.07  10:37

1993년 10월 17일 낙엽이 딩구는 스톡홀름에서 흰눈이 25센티 쌓인 로바니에 역에서 내려 산타마을을 들어갔던 기억이 새롭네요. 산타역을 하시는 할아버지가 서울시장 초청으로 KBS에 출연했다고 자랑하던 일 하며 핀란드 법대 여대생과 밤새도록 침대차를 타고 가며 여성의 역할을 논하던 시간도 귀한 추억으로 남았네요. 좋은 글 올려 주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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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 2009.03.07  10:45

얼마 지나면 저 나라 부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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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ronn2000 2009.03.07  11:28

좌파 빨갱이 나라 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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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jjack 2009.03.07  11:47

너무 아름답다..한폭에 그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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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4120 2009.03.07  12:18

배운다, 어쩐다 하지만 나라마다 사정이 다르지요...땅은 우리보다 큰데 인구는 500만...우리는 남한만 저나라의 1/3 수준에 인구는 4500만...비교할게 아님... 카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땅크기가 우리의 4~50배인데 인구는 1/3 수준인 1500만 정도...간단히 비교해도 우리한국인이 이런정도 사는것이 그나마 대단하단걸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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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4120 2009.03.07  12:22

집은 좁은데 식구는 10명쯤되고, 하지만 작게 벌어도 모두 일을해 벌어 오니까 나름 먹고 살지만....이웃의 집은 큰데 식구는 두어명...수입은 우리보다 조금 많으나 남는 방을 세를 주어 우리보다 여유있게 사는집.... 그런 집이 어떻게한다 하여 따라하다간 바로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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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halla1666 2009.03.07  18:56

NIGHTWISH 의 나라... 핀랑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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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벌 2009.03.07  20:20

우리나라와는 반대군.......우리나라는 부자들에게 한없이 세금을 감면 해주고 없는 일반 국민들하고 똑같이 세금을 내고.....부자들이 더 세금을 않내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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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e3827 2009.03.07  20:35

핀란드에도 카지노, 경마장 ,경륜장, 골프장 있나요? 코프치는 사람들 반만 죽이면 지상에 평화가 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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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2009.03.07  22:51

적절한 스트레스, 적절한 경쟁정신은 필요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미국식 자본주의 경쟁체제가 옳다는 것도 아니다! 모든 인류의 이상점은 핀란드 같은 국가사회주의 형태로 모아져야 한다고 본다. 다만, 이로 인해서 나태하고, 무기력해지는 일이 없도록, 보완점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는 열정과 모험심, 호기심을 키워주는 것이다. 돈을 번다는 목적이 아니라, 그 일을 함으로 인해서 자신이 행복해지고 즐거워진다는 관점으로 전환시켜 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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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능내다 2009.03.1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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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도 2009.05.23  20:23

오늘 같은날 이런 평화로운 곳에 가고싶다 살고싶다 고 노무현 대통령 왜 이런곳으로 가지않고요............
가신분의 영면을 기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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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shj 2009.06.24  12:51

세상 속 의 한국은 어떤....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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