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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즐거운 회사를 만듭답시고 사원 운동 경기를 벌인다든가, 소풍을 간다든가 하는 이벤트를 벌이는 회사가 있다. 대개 실패로 끝날 뿐이다.
즐거운 회사는 직원 개개인이 스스로 만들 수 밖에 없다. 그 방법들을 알아보자.
자택 근무를 제안한다
출근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삶의 질은 엄청나게 향상될 수 있다. 집에서 일하는 것도 정신적으로 매우 긍정적이다. 무슨 짓을 해도 죄의식을 느낄 필요 없고, 자유롭기 때문이다. 게다가 메신저 등 인터넷으로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얼마든지 원활한 업무가 가능하다. 회사에 자택 근무를 제안해 보라. 거절 당하면 조건을 강화해 보라. 일을 더 맡아 하거나, 몇시간에 한번씩 계속해서 업무 보고를 하는 식.
특별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한다면, 지방 출장을 자원하는 것도 괜찮다. 지방 출장까지 아니더라도 외근까지는 자청해 볼 수 있다.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한다면 동종 업계 사람들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주선해 볼 수도 있다.
멘토가 돼 본다
신입 사원의 멘토가 되어 본다. 회사에 대한 이야기, 사회에 적응하는 법 등 당신이 가진 노하우를 새내기들에게 전수하는 동안 당신은 회사 생활의 또 다른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업한다
맡은 일 중에 정말 하기 싫은 부분이 있을 것이다. 이 부분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방법을 찾아본다. 예를 들어, 내가 아는 어느 변호사는 법정에서 설득하는 건 무척 잘하고 즐기는 편인데 반해 변호를 위해 리서치를 하는 일은 매우 싫어했다. 그래서 리서치를 좋아하는 반면 법정에 서는 걸 싫어하는 다른 변호사를 찾아 동업을 시작했다. 결과는 물론 아주 훌륭했다.
사무실을 집처럼 꾸민다
집에서 쓰는 담요나 벽에 걸어준 예쁜 사진/그림, 장식품 등을 자리에 놓고 꾸며 본다. 조그만 향기 나는 분수 같은 것을 사 놓아도 회사에 대한 반감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친한 친구를 만든다
회사에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을 찾는다. 회사에 친구를 만드는 것만큼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방법도 없다. 취미를 공유하거나, 점심을 같이 먹는 방법으로 친하게 지낸 뒤에 회사의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스트레스를 풀어 보도록 하자.
이런 방법들을 다 동원했는데도 여전히 즐겁지가 않다면,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
출처: Seven Ways to Be Happier at Work http://finance.yahoo.com/career-work/article/103034/Seven-Ways-to-Be-Happier-a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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