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취업 관련 이벤트에 참여했을 때였다. 내가 부스에 들어서려는 순간 어느 여성이 자신의 이름을 대며 내가 하는 일에 관해 물었다.
난 내가 어느 회사의 매니저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 회사의 이름을 대자, 그 여성은 다짜고짜,
"그것 참 잘됐네요! 제가 그 회사에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주실 수 있나요?"
난 속으로 난 당신을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해달라는 얘기입니까 라고 생각했다.
취업에 인맥이 지극히 중요해지면서 몇몇 사람들은 너무 극단적인 방법으로 인맥 관리를 하는 경우가 있다. 몇몇 사람들은 아예 자신을 소개도 하지 않고 회사나 회사 관계자에 찾아가 버리는 경우도 있다.
개념을 찾는게 중요하다
어느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건 전화라는 걸 쓰기 마련이다. 회사의 전화번호는 웹사이트나 전화번호부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그렇다고 다짜고짜 전화를 걸어 내가 그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을 해 버리면 곤란하다.
공식적인 소개도 없이 세상 모든 이방인들을 만나 회사 면접을 보게할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취업 이벤트 장이나 온라인, 인맥 관리 사이트에서 만났더라도 말이다.
매너가 중요하다
최근 미국의 유명한 인맥 관리 사이트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서 이런 초대 메시지를 받았다. "인맥 관리 사이트에 저 좀 연결시켜 주세요. Bank of America에 면접을 보고 싶습니다." 참으로 적극적이고도 저돌적인 자세다.
이런 식의 "나부터 좀" 인맥 관리는 시간과 정력 낭비일 뿐이다. 요즘 나와 연락을 주고 받는 기업가와 구직자의 수는 대략 10명 안팎. 내가 취업 이벤트에서 만난 사람들 대신 이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은 이들이 모두 예의 바르게 접근을 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나부터 좀"이라는 자세는 버리고, 다른 업무 중이라 바쁘신 것은 알지만 시간이 되실 때 관심을 가져 달라는 식으로 접근을 했다. 인맥 관리에서 예절과 사려깊음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식의 사고는 취업에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는다. 그러나 이런 식의 사고를 가진 사람은 의외로 많다. 인백과 취업은 항상 양방향 주고 받기다. 남에게 먼저 도움이 될 수 있어야 자기에도 도움이 돌아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출처: The Case of the Pushy Lady http://hotjobs.yahoo.com/jobseeker/tools/ept/contribEditorPost.html?post=16
|
http://kr.blog.yahoo.com/eg_blog/trackback/6/2810
-
mellisa21 2007.04.20 11:36
-
좋은글 감사...퍼갑니다
답글쓰기
-
-
tdkc8880 2007.04.20 14:05
-
감사.퍼갑니다.
답글쓰기
-
-
토순이토돌이맘 2007.04.20 16:57
-
여기에 한가지 더. 무조건적인 예의는 상대방과의 거리를 더 멀게 하지요. 진심어린 관심과 한결같지만 변화에 뒤처지지않는 노력과 발전의 자세는 여러분이 공동체 사회의 어느 분야에 있게 되더라도 성공하도록 돕는답니다. peer가 되도록 노력해 보세요. 저도 지금 a careful listener와 sensible peer가 되려고 노력중이거든요.
답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