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이 글은 넌픽션이며 현재 진행형임을 알려 드립니다 따라서 사건이 진행되는대로 이야기가 계속 덧붙여지고 있음을 아시고 계속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것은 단순한 흥미를 조장하기 위한 페이지가 아니고 이 현재의 절박한 상황으로부터 주인공을 구출할 수 있는 방안이 없어서 부득불 이 블로그를 통하여 외부에 알림으로써 그들 즉 은정과 샬을 구출하기 위한 수단과 목적을 가지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각나는 대로 써 내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 테마를 소설화하고자 하시는 작가분이 계시면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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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주인공 : Julia(김 은정)
조연 : char, fai 기타 다수
시대 배경 : 1970년대 중반 ~ 현재 2007년 (모씨의 은정과의 채팅 기간: 2007년 5월1일~)
배경환경 : 한국(부산), 중국 마카오 홍콩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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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Julia : 현재 46세 여성 (마카오 거주) 마카오에 3개 호텔, 일본에 2개 호텔을 경영 중
Char : 현재 21세 영국녀, 한국인 가정에 입양됨, 영국 포츠워드에 거주
잠시 마카오 이모(김은정) 집에 방문 상태에서 사건을 당하게 됨
Fai : 김은정의 친딸 19세 학생
Yunho : 김은정의 아들 20세
Kar-lun : 김은정의 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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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본 줄거리 작성 개시일 2007년 5월 12일)
단 세부적인 내용은 진정 소설화하는 과정에서 덧붙여 주기로 한다
김은정은 1961년 5월 18일 부산 감천에서 4녀 중 막내로 출생 , 가정환경 미상(부친은 인자 관대, 모친은 좀 이해하기 어려운 character) 교육배경 미상, 그녀 16세 때 이유 배경 미상으로 모친의 강요로 급작히 마카오로 쉽게 말해서 팔려 가게 됨(이 당시 그녀의 특징, 모친의 지시에 순종, 중국인에게 끌려 따라가게 됨) 가는 중 비행기 안에서부터 어린 나이로서 상당한 당혹함을 겪음(아무 말하지 말고 조용히 있으라는 그 중국인 압력으로 두려움 가운데 끌려감)
홍콩에 도착
그 이듬해 Kar-lun이라 하는 그 당시 25세 청년과 결혼을 하게 되고 그 집안의 몸종 노릇을 시작
Kar lun은 후에 안 사실이지만 소위 깡패 두목인 것으로 알려짐
홍콩에서 20년을 거주 후, 마카오로 이주함
그와의 결혼을 거부했지만 용납 안되어진 채로 결혼 생활은 시작되었고 부부생활도 극히 힘든 가운데 아들 하나와 딸 하나(Fai)를 낳음
반복되는 남편의 구타와 폭행으로 그녀와 딸은 극도로 시달리게 됨
한국과 한국인을 미워하는 남편의 강요로 한국말 사용을 말살 금지 당하고 휴대폰 휴대도 허락 안되고 컴퓨터에도 음성채트를 위한 마이크헤드셋과 한글프로그램을 설치 하지 않은 상태로 오로지 중국말과 가정교사를 통한 영어만을 사용하게 됨
------------ 중간 세월 관련 내용은 미상 생략
그 가운데 일본인 영어 가정교사와 근 30년간의 길고 긴 애정 여정이 있었음
남편의 관여로 가정교사는 밀려나게 되고 그녀는 그와 한동안 연락을 취하다 결국 얼마 전 연결이 끊어짐
딸 Fai 는 현재 당 19세로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인터넷에 접속, 모씨를 만나게 되고 그 모친 Julia에게 모씨를 소개하게 됨(같은 한국인이라는 착안점에서)
이제부턴 그 모씨와 김은정과의 관련 이야기가 진행되어지게 된다 ....기대하시라
(요점)
딸 Fai로부터 소개를 받은 두사람의 채팅이 시작 되었고
영국에 있던 Char이 마침 마카오 은정집에 도착
남편의 딸에 대한 구타 목격, 아들의 애인 동반 집안내 섹스 사실 확인
평소 가졌던 탈출의도에다 모씨의 여러가지 충고와 의견이 가세된 상태에서 은정은 남편의 외출을 확인하고 탈출을 결심...짐 꾸리기와 비행기 예약을 감행, 아들은 부친을 따라 마카오에 체류하기를 희망 머무르게 됨
모씨와의 채팅은 다음날 새벽 5시까지 계속, 많은 대화를 하게 됨
(남편의 일방 강요로 오로지 영어로의 문자채팅만 가능함, no voice, no webcam, no korean langauge)
은정은 모씨와 채팅에서 헤어진후 잠을 안 이룬 채로 아침 10시 비행기로 char
fai를 데리고 부산에 도착 (아들은 아버지와 남겠다 함)
친언니인 영국Char의 입양모의 집에 도착 기거를 시작, 도착 직 후 모씨에게 안부겸 채팅을 시작
도입)
과거 영국 Char과 모씨와의 관계(물론 채팅으로만)
한동안 은정은 오랜만에 만난 사랑하는 char과 장난하며 기쁘고 특히 행복한 며칠을 보냄
불행은 이제부터 시작되어짐
모씨로부터 char의 영국거주동안 있었던 일들을 알아낸 은정은 Char의 임신 사실을 그 언니에게 알리게 됨(임신 3개월, 그러나 훗날 5개월로 알려짐)
그 소식을 전해 들은 언니는 바로 딸을 불러 호통을 치며 난리를 치게 됨(좀 무지막지하게)
이 통에 늘 죄의식 속에 있었던 char은 당황과 충격으로 심신이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게 되며 결국 실신하게 되며 그녀(char)의 호흡이 곤란, 입원하게 됨
후 퇴원하기도 했지만 char의 심신은 무척 힘든 상태로 지속
이런 식으로 며칠이 흐르는 가운데 은정의 남편은 계속 char의 휴대폰을 통해 은정의 위치를 물어왔는데 char의 재치로 일단 은정은 일본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 줌
그러나 이것이 나중에 또 다른 시련의 원인이 되고 맘
남편은 그들 일당 7명과 일본을 뒤졌으나 은정을 찾지 못하게 되자 char에게 재차 전화 확인, char은 누차 일본에 있다고 주장...kar lun은 char에 대해 격로하는 결과가 됨
char의 증세는 심화되어 다시 입원 상당히 힘든 건강상태에 이르게 되고 그 모친은 영국에 있는 char의 남자친구 Junki와 그 부친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부산으로 와주기를 요청 다음날 그들이 병원을 방문 char을 면식
동시에(나중 안 사실이지만) junki는 은정의 남편(삼촌)에게 또한 이 사실을 알림으로써 사태는 극대화 됨, 즉
은정의 남편이 급기야 일본에서 부산으로 은정을 찾아오게 됨
이 사실을 감찰한 은정은 우선 본인을 은둔시키고 사태를 관망하게 됨, 이때 딸 Fai는 그 사촌 집에 머르고 있었음
은정 남편 부산 도착, 병원마다 뒤지며 은정과 char을 탐색, 결국 모 병원에 입원 중이던 char을 찾아냄
다음날 그 남편은 은정을 찾기가 힘들다고 판단햇음인지 아니면 char을 인질로 생각했음인지 char만을 데리고 부산을 떠나 마카오로 돌아감
이 사실은 은정의 영국남자친구 Jayden의 집에 머무르던 은정이 모씨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민 끝에 결국 중국으로 돌아가고자 부산공항에 도착, 출국하려고 있던 남편을 목도하고 즉각 부산으로 jayden의 집으로 다시 돌아오게 됨, 그러나 jayden은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은정을 괄시 학대하게 됨 은정은 이에 믿었던 친구로부터 배신감을 느낌
모씨와 은정의 계속되어지는 매일매일의 채팅 속의 만류와 충고에도 불구하고 은정은 중국으로 돌아가기를 결심 결국 다음날 돌아가게 됨
딸 Fai 는 게속 지금도 그 사촌과 함께 부산에 체류 중
마카오로 돌아간 은정은 도착 즉시 모씨에게 채팅을 시작,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당한 폭행과, 당한 부상 상태를 설명하며 귀국을 후회하게 됨 그러나 재탈출의 기회는 만만치가 않았다
char의 양부친은 char을 구하고자 마카오로 출발을 시도 그후 결과는 미상
은정은 그후 char을 본인의 집에서 만나게 되고 당한 부상으로 고통 가운데 있게 되며 설상가상으로 어느 날 은정은 옆방에서 어느 여자의 울음 소리를 듣게 된다 char이었다 char이 은정이 있는 방에 밀려져 넣어졌지만 char은 은정에게 사정을 애기 않는 채 아무 말 없이 침울한 표정만 지었다 은정은 계속 달래며 왜를 물었지만 char은 주저주저하던 끝에 입을 열어 칼에게 당했다는 애기를 한다 은정은 결국 남편으로부터 당한 char의 능욕에 치를 떨게 된다 char은 char 대로 어려운 심신상태에서 빠져나올 길이 없다
모두 죽기를 희망하며 식사 대우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은정은 부러진 팔과 멍으로 부어 오른 오른쪽 눈둥이를 병원치료도 못 받은 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모씨는 너무도 참혹한 상황에 찢어지는 가슴을 부여안고 하루하루 채팅을 통해 그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희망을 잃지 않도록 그들을 종용하면서 은정에게 남편과 돈으로 협상을 해 보라는 제안을 주었지만 char의 말에 의하면 그 남편은 돈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했던 적이 있다 한다
오늘 밤(5월12일)은 아예 은정이 온라인되지 않은 채로 소식이 당분간 끊어진 상태에 있다. 낮시간 잠깐 char과 대화를 했을 뿐, 그 당시 은정은 잠을 자고 있었다 함
다음날 아침 5월13일 모씨는 은정의 온라인상태를 확인 대화를 재개
칼은 돈을 원치 않고 샬을 대신 원한다는 사실을 확인, 당황
그 시간 현재 샬은 칼과 함께 있음을 또한 알게 됨
은정은 온몸의 상처와 고통을 안고 괴로와 하는 가운데 offline
후 어느 날 은정은 남편이 돈도 필요없고 오로지 샬만을 필요로 한다고 샬을 자기한테 팔라고 했다는 것임을 모씨에게 털어 놓았다 아연실색이다 샬을 내 놓으면 이혼해 주고 풀어 주겠다 한단다 어차피 은정의 의사와 관게없이 칼은 샬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단지 문제는 은정의 양심상 샬을 내어 주었다는 말을 샬로부터 비난을 듣기가 괴로운 면은 있지만 아무런 변화를 가져올 방도가 없는 터에 모씨는 은정에게 조심히 제의를 하게 된다
은정이 그곳에 머무르고 있는 한 어차피 칼은 샬을 능욕할 것이고 아무런 방안이 없다는 각도에서 우선은 샬을 내주고 그러면 은정이 풀려나오고 또 칼이 이혼을 받아 준다하니 당분간 괴롭더라도 일을 풀어 나가기 위해서 일단 은정이 풀려 나온 다음 차후 방안을 강구하는 방책을 택하도록 설득하여 은정의 동의를 구하게 된다 은정은 이를 샬에게 미리 애기해 둠이 나을 것 같다 하여 샬과 얘기해 본다
이를 알게 된 샬은 매우 황당해 한다 은정을 또 모씨를 원망하는 듯 오해를 하게 된 샬을 모씨는 긴 시간 동안 이해를 시키고 설득을 하게 되어 어느 정도는 이해를 시켰지만 샬은 우울함에 젖어 있다
그로부터 며칠후
모씨는 은정과 여느 날처럼 채팅을 하게 되었는데
그 날은 유난히 은정의 기분이 좋아 보였다 음악화일을 열어 들으며 즐거워 하곤 하였다
그러는 중 칼이 맥도날드를 사들고 들어왔단다 칼도 왠지 모르지만 기분이 좋은 듯 보였단다
그래서 은정은 오늘이 그와 협상하기가 가장 좋은 기회일거라고 생각하고 칼에게 접근하게 된다
은정은 자기 노래 녹음 화일도 보내오고 사진화일도 보내오고 즐겨워 하는 중 칼이 모씨와 통화를 원한다고 해 왔다 순간 모씨는 작은 충격을 느꼇다 물론 칼을 위해서 여러날을 기도해 왔던 터라 그리 큰 충격은 아니었지만 마음이 설레어졌다
드디어 칼이 들어와 긴 시간 동안 대화를 하게 되었다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많은 내용의 대화를 할 수 있었다
새로운 모르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다
중요한 핵심은 칼이 모씨에게 은정을 행복하도록 해 달라고 부탁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그는 모씨의 설명에 눈물로 회개하며 교회를 나가겠다고까지 했다
이제 은정은 칼을 떠나서 모씨와 모처에서 남은 생을 행복하게 보내는 일만 남겨 놓은 채
이 소설의 줄거리는 여기서 일단락하기로 하고 남은 사연은 읽는 이들의 것으로 남겨 놓고 이만 페이지를 접도록 하겠다
잠깐, 여기에 이후 있었던 얘기를 좀 추가함으로써 독자의 향후 스토릴를 유추하는데 다소 도움을 드릴까 한다
현재 은정은 모든 숙제였던 것들이 칼의 극적인(하나님의 역사) 회개로 말미암아 모두 정리가 되어짐으로 해서 그 남편과 헤어지기 전 남은 시간을 보내면서(?) 이혼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샬은 얼마전 영국에서 삼촌 칼의 연락을 받고 마카오에 도착한 준기를 만나지만 준기는 여전히 샬을 외면하며 샬의 임신과 그 태아에 대한 어떤 모양의 책임 내지 언급을 회피함으로써 칼의 노여움을 사기도 하지만 상황은 어떻든 샬에게 매우 서글픈 형세로 되어 가고 있어서, 결국 샬은 홀로 싱글맘의 위치를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임신에 대한 두려움을 덜칠 수 없어 모시를 통해 쥬린으로 하여금 엄마 역할을 부탁하게 되고 은정은 이를 기꺼이 수락함으로써 샬은 은정과 함께 앞으로 펼쳐질 은정과 모씨으이 새로운 행복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아마도 한국(서울)을 거쳐 유럽으로 이주하여 함게 살아가게 될 희망을 가지게 된다
약간 더 이어지는 이야기 계속...
준기의 삼촌인 칼은 준기와 샬의 관계가 못내 걱정스러워서 모씨에게 방안을 부탁한다,즉 샬은 그래도 그중 모씨에게는 가장 잘 친숙하게 대화를 하고 있음으로 샬을 달래 봐 달라는 것이었다
일단 말로는 준기도 칼에 이어서 너무도 달라진 태도를 보여왔다 샬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샬이고 애고 다 관심없어 하던 그가 어찌하여 그토록 순식간에 변하게 되었는지 불가사의, 신앙적으로 밖에 풀이가 안된다 칼이 그랬듯이... 놀랍다
아무튼 그러한 준기의 돌변한 태도에 관해 쌸에게 설명해 줌으로써 샬의 맘이 드디어 서서히 열리게 되고 샬은 결국 말도 못붙이게 하던 준기에게 달려가 아마도 서로 옛날 영국에 있을 때처럼 장나을 하고 하는 모양이었다
한편 은정은 몸도 점차 병원 치료를 통해 회복되어지고 있었고 전날 변호사를 만나 이혼수속을 밟고 있는 모양이었다 아직 모씨를 사랑하는 맘에 변함이 없다 재차 확인해 왔다
이제 모든게 정리가 되어지면 즉 이혼이 확정되고 샬도 준기와의 관계가 다시 회복되어지게 되면 은정은 은정대로 샬은 샬대로 나름의 계획에 따라 이 세상 어느 곳에선가 그 동안의 모든 어렸웠던 과거를 멀리하고 남은 여생을 기쁨과 행복 속에서 살아가게 될것이다 그렇게 믿고 있다, 아니 하나님의 숙명적인 선물로서의 귀결로 믿어진다
향후 샬의 인생을 잠시 살펴보기로 한다
샬은 계속 호흡의 곤란함으로 인해 병원을 드나들고 집에서 산소호흡기를 대고 살아야 하는 가운데 배속의 태아 스캔결과를 은정은 모씨에게 부탁하여 오로지 모씨에게만 주로 말을 털어놓는 샬에게 이 진단결과를 얘기하도록 부탁한다. 당시 임신 7개월인 샬은 자못 놀란다 샬은 준기와의 관계가 여러차레 있었던 관계로 착각하여 5-6개월로 알고 있었는 바 이제 곧 출산이 가까왔음을 알고 가뜩이나 어린 나이에 겁을 먹고 있던 차라 더욱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더욱이 아직 샬에게는 전달되지 않은 내용 즉 태아가 임신기간에 비해 발육이 지진하여 체중미달 상태에 있는 것을 은정은 무척이나 걱정스러워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모씨와는 근간의 거처할 내용에 대해 협의를 끝낸 바 있고 한편 모씨는 샬의 대부로서 오히려 마카오로 샬과 은정을 마나기 위해 은정과 협의, 떠날 모든 준비를 시작하고자 한다
그전날 밤에는 모씨는 은정과 매우 긴밀한 생활계획 및 사업관련 짙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샬은 그후 더욱 호흡에 문제가 생기고 결국 의사로부터 산모와 태아가 모두 살아 남을 수 있는 오로지 길은 수술을 통하여 태아를 잘라 떼어내는 것이라고 은정에게 통보하였지만 샬은 오로지 죽기만을 원하여 수술 받기를 거부하고 있는 상태에 있다
한편 최초로 모두 교회에 함께 다녀온 가운데 칼은 은정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태도를 보인다 알고보니 칼은 변호사에게 은정과 같이 갔었으나 서류에 동의 싸인을 아직 안한 상태에 있고 한편 은정에게는 떠나라고 말하면서 은정에게 공포감을 계속 주고 있었다
샬이 태아 문제로 오늘 내일 조기출산이 예측되는가운데 은정은 샬로 인해 더이상 어쩌지 못하는 갈등에 빠져 있다 칼은 떠나 가고 싶은 간절함에도 불구하고...
중략:)))))
07.05.28
모씨는 지난 며칠간의 은정으로부터 챗메시지를 생각해 볼때
그녀가 모씨의 만남의 여망을 뒤로 한채 어디론가 가버리는 듯한 묘연한 감을 느끼기 시작하게 된다.
확실한 근거는 없는 채로.....
아.... 이런 걸 sorrow ending소설이라 하는 걸까
(훗날 삭제할 부분)이렇게 해서 이 소설의 즐거리는 대강 끝나가는 것 같다, 허나 아직은 하나님의 역사하실 믿음을 남긴채로 말이다..독자의 상상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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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은정은 모씨에게 이따금 챗상으로 짧은 메시지를 남기며 또 침묵에 들어 간다
이미 약속했던, 조만간 여비 돈을 보내 준다는 말을 다짐하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않은채로...
샬의 입양 아버지와 둘이서 여기저기 움직여 다니고 있다는 얘기를 비추면서 모씨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핸동을 하고 있었다
그후로는 얼마동안 소식을 끊은 채로 마카오, 홍콩을 누비며 잠적을 계속해 오던 중
하루는 영국에 와 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내가 왜 이렇게 되가고 있나?' 하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또 얼마 후 kar이 최근 차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 왔다
또한 은정은 마약에 손을 대게 되었고 많은 재산을 날렸고 샬의 입양 아버지와도 헤어졌다는 말도 서슴없이 얘기하면서 여전히 사랑한다는 말을 빼 놓지 않았다
침묵을 하던 어느 날 은정은 샬과 연결하고 있다는, 가끔 서로 연락하고 또 만나기도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띄운다
결국 어느 날 모씨는 은정이 샬의 집(생부모 집)에 있는 상태에서 채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엔 마약 때문에 상태가 안 좋아져서 의사를 만나야겠다는 말도 하고 그래서 의사를 만나고 나온 다음 은정은 아직 마약 중독은 아니라는 애매모호한 말을 남겼다
그러나 샬에 의하면 은정의 전과 정반대의 수상한 행동을 함으로써 마약 중독을 의심 않을 수가 없었다
한편 자기 몸도 불편한 샬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어느 마트에서 일을 해 가며 진수의 우유값을 벌기 위해 안간 힘을 쓰고 있는 상테에서 은정은 계속 이상한 언행을 보임으로 샬은 안타까움을 넘어 은정을 향해 짜증 섞인 힐난을 주게 되었다
그러던 중 급기야 하루는 샬이 일을 하러 나가기 위해 진수를 은정에게 맡기게 되었는데 일을 마치고 돌아 온 샬은 진수에게 사건이 벌어짐을 알았다 즉 진수는 거의 호흡이 안되는 급작수런 상태를 보이매 찾아 보니 은정이 진수에게 자기가 먹던 마약을 진수의 우유에 타서 먹인 것이었다
병원으로 진수를 데리고 갔더니 응급으로 의사는 진수에게 산소 마스크를 대어 주며 위험한 상태라고 말을 해 주었다
샬은 급기야 은정을 원망하기 시작했다
더불어서 진수를 죽이려 했던 기억으로 준기와 그 아버지의 상상하기 힘든 진수 살해 광경을 기억하면서 몸서리 쳐 햇다
여러 날이 흐른 후, 진수는 결국 4개월짜리 갓난 애기로서 이 세상을 뜨고 말았다
샬은 너무너무 황당한 나머지 울음도 미처 나오지 못할 정도로 비애에 빠지면서 저들(은정, 준기와 그 부)을 어찌 해야 하나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은정은 담당의사에 의해 고발을 당해 살인미수죄와 마약복용죄로 형사입건 되어 감옥에 들어가게 됨
모씨는 그 얼마 전 은정과의 채트에서 횡설수설하며 마약 중독으로 제 정신이 아닌 은정임을 확인하고 충고를 해 봤지만 shut up이라는 메시지를 끝으로 잠적해 버린 은정에 대한 정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물론 옛 정을 생각해서는 큰 미련을 어찌할 수 없긴 했지만)
이렇게 해서 샬은 진수를 잃고 은정 등 저들이 배반하고 말게 된 즈음, 결국 이 스토리 중에 남아 있는 사람은 샬과 모씨 단 둘이서 이 스토리를 끌고 나가게 된 형편이 되었고 샬은 어쩔 수 없이라도 모씨에게 모든 것을 의지할 수 밖에 없게 되었고 둘은 또 다른 하나의 국면에 접하게 되었다
(이 후로는 등장인물 중 은정이 일단 사라지고 샬과의 대화가 남아 있게 된다)
샬과 모씨와의 새로운 국면이 펼챠지는 부분은 잠시 뒤로 하고 여기서 잠시 쉬어 가기로 하자
여기까지 은정과 모씨와의 애정행각은 일단락 되는 듯이 보인다
(필자 본인으로서는 다음에 이어질 이야기는 샬과의 관계로 일어나는 스토리가 되매 전체 스토리 기승전결에 비추어 볼 때 과연 계속 써 나가야 할지 잘 모르겠다 이야기 주제가 흐려질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소설화하기에는 샬과의 관계를 생략해야 할 것 같고..만일 이야기 진전 그대로를 아무 목적과 의도 없이 기술하자면 사실을 모두 기록해야할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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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은 하루하루를 진수 생각에 젖어 어찌 할 줄을 모르는 삶을 하고 있었다
생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샬은 부모 눈치보기도 바빴다
그러던 중 모씨와의 대화에서 다소 위로를 받으며 은정을 위해서 변호사를 만나 그녀의 보석 석방을 시도한다
용서할 수 없는 장본인 은정이지만 샬은 인내로 그녀를 용서하면서 면회를 가기도 했다 면회에서 은정은 옛날의 과오를 후회하며 울곤 했다 한다
그 사이 은정의 아들 준호는 영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중국으로 정규대학을 위해 떠나 갔다
퇴소를 하게 된 은정은 샬과 함께 부모를 떠나 샬 부모의 집으로 옮겨 세를 살게 되었다
샬은 여전히 마트 일을 힘들게 해 나가며 그나마 생활을 꾸려 나갔다
은정은 마약을 끊게는 되었지만 후유증으로 계속 힘없어 하며 누워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
샬은 학교 다니랴 알바하랴 강한 의지로 살아 나가고 있었다 참 무던한 성격이다
그러던 중 일본에서 공부를 하고 있던 Fai는 한국어 선생과 인연을 맺게 되어 수민이라는 애기를 은정에게 맡겨 놓고 일본으로 돌아 간다
샬은 36살 된 한국(부) 필리핀(모) 혼혈아인 Joel과의 관계로 인해 괴로워 한다. 샬은 조얼을 사랑하고 있지만 조얼은 샬을 사랑하고 있는 것 같지가 않다
한편 은정은 모씨에게 자기의 과거 잘못을 사과하고 진정 사랑하고 있다며 결혼을 원한다고 고백한다
이를 위해서 은정은 샬의 직장인 마트에 함게 출근하기로 하고 돈을 모아서 경제적으로 돕겠다고 했다 현재 샬은 주간 업무, 은정은 야간업무를 해내고 있다 (200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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