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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10/19
 

교회 베이시스트가 신앙의 정검을 위해 베이스를 놨덴다...
그러면서 은근히 밀려오는 부담스런 눈총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부담감...
드디어 베이스좀 맡아달라구 하신다..

영성과 악성의 미달로 처음엔 많이 망설였지만 이것으로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친구 뮤지션 영그니를 데꾸 기타센터로 고고씽~~~  

뮤지션 영그니왈...내가 이곳과 거래가 좀 있어서 20%정도는 디스카운트 받을수 있어...
악의은 없지만 영그니 특유의 뮤지션식 마인드로 인해 피본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엔 내심 기대가 많았다...

이쉑히...!! 미리 말했음에두 불고하고 도착 하자마자 덥석 잡는 Warwick Ash @..@
Warwick...브랜드 네임밸류만 보면 명품에 속한다...그많큼 비싸다는 얘기...근데 이름값 한다구...소리는 무쟈게 좋더라..ㅎㅎ
20% DC만 해준다면야...하지만 매니져까지 투입됐지만 Deal이 깨졌다..

우린 Deal이 깨진것에 무력시위를 하듯 $99짜리 팬더 보급형 브랜드를 잡구 놓질 않았다...
드디어...."야! 이건 $5만 깍아줘라...내가 현금줄께...!!"
$1,400이 넘는 악기를 Deal한 넘들이 설마~하던 세일즈맨들은 구체적인 가격협상에 들어가자 황당해 하며 잠깐만 기다리라구
하며 뒤에서 뭔가 들고 나오는데...

Fender American Deluxe..!!!
모델루 치자면 처음봤던 Warwick보다도 비싸지만 이넘이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싸게줄수 있다구 한다.
플로어 모델은 아니구, 학생이나 밴드등 아는 사람들에게만 판다구 하는데...
소리는 미국태생의 것과 차이는 없구 단지 미국태생들만이 갖구 있다는 미국태생증명서 스티커가 없다는거...

조금 꺼림직 했지만 영그니의 적극적인 추천에 의해 이넘과 인연을 맺었다..
10% DC에 이것저것 악세사리로 나머지 10%를 채워 얼추 20%가 넘는 DC를 받았다.
샘플모델은 스토어에 1개 정도만 갖구있어서 Exchange는 안되구 Refund만 해줄수 있단다...

암튼 이제 남은 일은 영성과 악성의 수준을 높이는건데...될라나...


2007년 크리스마스후 가게들마다 세일전쟁을 펼칠때 내인생에 별루 필요는 없지만 왠지 이거하나 있어야
사나이 가는길에 문제가 없을것 같아 큰맘먹구 하나 장만했다.

구입후 동네 슈퍼갈때 두어번 사용했나? 타고난 길치인 나는 모르는 길을 떠나가전엔 항상 인터넷 지도루 목표지점을
확인한후 떠나는 소심한 성격탓에 이넘의 존재는 사실상 무의미했다.

지난주 아는분께서 아틀란타루 떠나신다는 안타깝고, 아쉬운 소식을 들었다.
요식업에 종사하시는 분인데 LA~아틀란타를 자동차로 이동하실거라는 말을 듣고 갑자기 울 아버지가 생각났다.

울가족 미국 이민초창기때...좀더 낳은 돈벌이를 위해 이곳저곳을 가보려구 하셨던 아버지... 
가뜩이나 낯선환경과 언어적인 부담을 갖고 학교를 다니는 자식들에게는 물질적인 짐을 짊어지게 하지 않기위해서
그러셨을 아버지가 생각났다....

그분께서 어떤 처지와 상황으로 아틀란타까지 가시는 줄은 모르고, 알 필요두 없지만 떠나신다는 그분 때문에 지금은 
잊고 살었던 이민초창기때의 아버지가 생각났다..

식사라두 한번 대접할까 생각했지만 그정도루 친한 사이는 아니구...조금한 선물을 할까 생각두 해봤지만 떠나는
분들에게 선물할것두 마땅치 않구...

어느분께서 장거리 여행땐 네비게이션이 다른건 몰라두 지금 내위치를 알수 있게해줘 지루하진 않다구 하셨던 말이
기억나며 내차 한구석에 쓰임받지 않구있는 이넘이 생각났다...

쓰던거라지만 아직 화면의 비닐두 벗기지 않았구 친분이 두텁지않은 받는 쪽에서도 부담 없을것 같아 조심히 여쭤보니
필요 하셨다는듯 좋아하신다..

친분의 깊이를 떠나 좋은사람들과 헤어진다는건 언제나 힘든일이다...


100년간 아무 변화가 없던 프랑스의 한 마을에 어느 날 신비의 여인, 비엔나(줄리엣 비노쉬)가 딸과 함께 나타나 초콜렛 가게를 연다. 그녀가 만드는 초콜렛은 이상한 마력을 발휘해 마을 사람들의 아픔과 사랑을 치유한다. 사랑을 잃은 사람,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 평생 단 하나의 사랑을 고백하지 못하는 사람들... 

비엔나의 어머니 치차는 고대 마야의 핏줄을 받은 여인. 그녀는 비엔나의 아버지와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던 어느날 북풍과 함께 사라진다. 그녀들의 운명은 북풍을 따라 옮겨 다니며 사람들의 아픔을 치료하는 것. 이런 비엔나를 마을에서는 마녀라고도 하고 초콜렛에 마약을 넣었다고도 하며 그녀들을 몰아내려 한다. 그러나 초콜렛의 유혹은 너무나 강해 사람들은 초콜렛 없이 살아가지 못하게 되고, 비엔나의 명성은 높아만 간다.


그러던 중 보트 유랑민들이 마을에 도착하고 마을의 보수주의자들은 그들에게 아무것도 팔지않고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다. 그런 그들을 따사롭게 맞아주는 비엔나는 매력적인 보트유랑자 로(조니 뎁)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

많은 영화에서 나온 죠니댑의 모습중 개인적으로 이영화에서의 죠니댑의 모습이 가장 멋지고 카리스마 넘쳤다고 생각한다.
비록 영화의 1/3밖엔 나오지는 않지만 오히려 극 초반부부터 같은 케릭터로 나왔다면 식상하고  느끼했을것 같기도 하구...
   
이 영화는 큰 재미보단 잔잔한 재미를 즐기는 사람에겐 강추..!!!
프랑스 영화 특유의 황당함과 미국 영화 특유의 상업적인 내용을 느낄수 있는...
동화같은 분위기에 동화같은 유치한 이야기의 연속이지만 비오는날 존나 할거없는 인생들에게 달콤함을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는 영화


서울대 농대 밴드 샌드페플즈의 역대 싱어중 한명이었던 가수 김정우(현 김성수 목사)

사실...이분의 노래를 제대루 들어본적은 없지만...ㅜㅜ 
그리구 궂이 듣고 싶은 맘도, 매력두 없는...그 시대 가수로선 흔한 목소리를 소유한....
평민보단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가수이자, 우리 교회 목사님..!!!!

가끔씩 내가 살던 고향 신림동을 캐무시 하며 야학교사 경력을 나타내면서 신림동을 하류인생들의 정착지로 표현 할때면
아구창을 돌리구 싶을 정도루 기분 돗같지만....
민주화 시대에 자신의 뚫린입으로 어떻게 말한든 뭐...나두 이곳에서 이렇게 맘대로 짖고 있으니까...또이또이...ㅋㅋ

야학이 언제적 말인가? 신림동 판자촌 산골 애들이 야학 다닐땐 강남 압구리 애들은 배추밭에서 배추캐던 시절이란걸
아실텐데...

그럼 자신의 고향인 평택...그러니까 예전 미국부대가 있었던곳의 안여자들은 모두 양공주란건가?

각설하고...

많은 상을 휩쓴 영화 크래쉬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에 가수 김정우란 이름으로 "천사의 도시"란 곡이 싫렸다. 
궁금한분들은 다운받아서 들어보시길...


박찬호가 올림픽 출전 때문에 다저스와의 계약을 포기했다란 기사가 나오구 있다...
오늘 기사를 보니까 그 이유가 [나를 원하는 사람들을 등질수가 없어 올림픽팀에 남는다]라는
기사가 나왔다...ㅋㅋ

올림픽팀 자체 청백팀 경기때 마다 방어율이 7.00대가 넘으며 워밍업이 안됐다...잠을 못잤다...란
궁색한 변명을 늘어 놓는걸 보면...그것두 다져스 계약까지 포기한 메이져 리거의 변명은 안스럽기까지 하다...ㅜㅜ

진실은 뭘까? 진짜루 다져스는 올림픽출전 때문에 박찬호에게 보이콧한걸까? 

나의 생각은 다져스와의 계약보다는 그나마 출전 가능성이 많은 3류팀에서의 복귀를 노리는것이 아닐까 하는
계산밖엔 없다...!!!

2008 올림픽 야구팀을 조져논 박찬호가 아닌...결정적인 부상으로 인해 올림픽팀에 참가를 못한 박찬호로
남지는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본다...

박찬호가 올림픽 출전 때문에 다저스와의 계약을 포기했다란 기사는 재발 찌라시 기자에 의해 나온 말이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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