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베이시스트가 신앙의 정검을 위해 베이스를 놨덴다... 그러면서 은근히 밀려오는 부담스런 눈총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부담감... 드디어 베이스좀 맡아달라구 하신다..
영성과 악성의 미달로 처음엔 많이 망설였지만 이것으로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친구 뮤지션 영그니를 데꾸 기타센터로 고고씽~~~ 뮤지션 영그니왈...내가 이곳과 거래가 좀 있어서 20%정도는 디스카운트 받을수 있어... 악의은 없지만 영그니 특유의 뮤지션식 마인드로 인해 피본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엔 내심 기대가 많았다... 이쉑히...!! 미리 말했음에두 불고하고 도착 하자마자 덥석 잡는 Warwick Ash @..@ Warwick...브랜드 네임밸류만 보면 명품에 속한다...그많큼 비싸다는 얘기...근데 이름값 한다구...소리는 무쟈게 좋더라..ㅎㅎ 20% DC만 해준다면야...하지만 매니져까지 투입됐지만 Deal이 깨졌다.. 우린 Deal이 깨진것에 무력시위를 하듯 $99짜리 팬더 보급형 브랜드를 잡구 놓질 않았다... 드디어...."야! 이건 $5만 깍아줘라...내가 현금줄께...!!" $1,400이 넘는 악기를 Deal한 넘들이 설마~하던 세일즈맨들은 구체적인 가격협상에 들어가자 황당해 하며 잠깐만 기다리라구 하며 뒤에서 뭔가 들고 나오는데... Fender American Deluxe..!!! 모델루 치자면 처음봤던 Warwick보다도 비싸지만 이넘이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싸게줄수 있다구 한다. 플로어 모델은 아니구, 학생이나 밴드등 아는 사람들에게만 판다구 하는데... 소리는 미국태생의 것과 차이는 없구 단지 미국태생들만이 갖구 있다는 미국태생증명서 스티커가 없다는거...
조금 꺼림직 했지만 영그니의 적극적인 추천에 의해 이넘과 인연을 맺었다.. 10% DC에 이것저것 악세사리로 나머지 10%를 채워 얼추 20%가 넘는 DC를 받았다. 샘플모델은 스토어에 1개 정도만 갖구있어서 Exchange는 안되구 Refund만 해줄수 있단다...
100년간 아무 변화가 없던 프랑스의 한 마을에 어느 날 신비의 여인, 비엔나(줄리엣 비노쉬)가 딸과 함께 나타나 초콜렛 가게를 연다. 그녀가 만드는 초콜렛은 이상한 마력을 발휘해 마을 사람들의 아픔과 사랑을 치유한다. 사랑을 잃은 사람,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 평생 단 하나의 사랑을 고백하지 못하는 사람들... 비엔나의 어머니 치차는 고대 마야의 핏줄을 받은 여인. 그녀는 비엔나의 아버지와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던 어느날 북풍과 함께 사라진다. 그녀들의 운명은 북풍을 따라 옮겨 다니며 사람들의 아픔을 치료하는 것. 이런 비엔나를 마을에서는 마녀라고도 하고 초콜렛에 마약을 넣었다고도 하며 그녀들을 몰아내려 한다. 그러나 초콜렛의 유혹은 너무나 강해 사람들은 초콜렛 없이 살아가지 못하게 되고, 비엔나의 명성은 높아만 간다.
그러던 중 보트 유랑민들이 마을에 도착하고 마을의 보수주의자들은 그들에게 아무것도 팔지않고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다. 그런 그들을 따사롭게 맞아주는 비엔나는 매력적인 보트유랑자 로(조니 뎁)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 많은 영화에서 나온 죠니댑의 모습중 개인적으로 이영화에서의 죠니댑의 모습이 가장 멋지고 카리스마 넘쳤다고 생각한다. 비록 영화의 1/3밖엔 나오지는 않지만 오히려 극 초반부부터 같은 케릭터로 나왔다면 식상하고 느끼했을것 같기도 하구... 이 영화는 큰 재미보단 잔잔한 재미를 즐기는 사람에겐 강추..!!! 프랑스 영화 특유의 황당함과 미국 영화 특유의 상업적인 내용을 느낄수 있는... 동화같은 분위기에 동화같은 유치한 이야기의 연속이지만 비오는날 존나 할거없는 인생들에게 달콤함을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는 영화
사실...이분의 노래를 제대루 들어본적은 없지만...ㅜㅜ 그리구 궂이 듣고 싶은 맘도, 매력두 없는...그 시대 가수로선 흔한 목소리를 소유한.... 평민보단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가수이자, 우리 교회 목사님..!!!!
가끔씩 내가 살던 고향 신림동을 캐무시 하며 야학교사 경력을 나타내면서 신림동을 하류인생들의 정착지로 표현 할때면 아구창을 돌리구 싶을 정도루 기분 돗같지만.... 민주화 시대에 자신의 뚫린입으로 어떻게 말한든 뭐...나두 이곳에서 이렇게 맘대로 짖고 있으니까...또이또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