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햇살 쏜아지는 태양아래 순도 높은 색채로 어느 때보다 풍부한 들녘의 색을 향해 곳곳에 애정을 물들여가는 가을 속에 있다.
자연은 이미지를 통해서가 아니라 색채와 그 색채를 발현하는 구도로 새과 감정의 관계를 만들러가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색, 가장 좋아하지 않는 색, 색의 다양한 감정을 나타내는 자연속에 새이 있는 것이다.
나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
단지 색상의 변화를 통해 빠른 삶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싶을 뿐이다. 시간이 만들어낸 에너지와 물질, 생성과 소멸, 그것은 삶의 흔적이 나에게는 물감의 퇴적으로 남는 것이다.
또한 혜성처럼 우리의 인생은 알 수 없는 광채로 화면에서 질주하고, 시간의 흐름을 상징하며 그어지고 있는 것이다.
인간에겐 보이지 않는 무한한 에너지가 내재되어있다. 그리고 비행 하여가는 비거리는 가기 사연과 내용이 다르겠지만 행운의 문을 지나는 순탄한 삼ㄹ을 보내는 이도 있고, 수없이 많은 고생을 하다 사라지는 인간들도 만고 많다.
그중에 행운의 비거리를 줄 수 있는 그림은 무엇인가?
나의 이번 작품들은 모든 힘의 근원이 되는 집안의 건강과 행운의"기"를 그림으로 표현햐여 꿈과 행운의 비거리 좁히는 긍정적 사고의 틀에서 좋은 느낌으 색상만을 선택하였다.
그 동안 색은 검정과 회색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그것은 나 개인적으로 검정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였지만 일반적으로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색상이 기도 하다.
꼿과 풀잎들, 사람들이 좋아하는 빨강,파랑,노색,보라색 등 평화롭게 자연을 수놓는 색으로 화면을 채우고자 애썼다.
2008.10 가을오 저물어가는 오후에 김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