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학적이거나 유머러스한 글 그림 사진 등을 소개하는 방입니다.
청계천과 모타천
옛날 옛날에 청계천이 살았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영특하기 짝이없어 일찌기 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삼각산 계곡의 빗물을 받아 한강으로 흘러 주던 맑은 개울이었습니다.
너무 맑아 청계천이란 이름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대사가 청계천이 사는 마을에 이르러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뒤로는 삼각산이요, 앞으로는 한강수, 그 사이에 청계천이라! 오호라! 이 곳이 천하의 명당이로다"
그 대사는 감탄했습니다.
그 후로 청계천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빨래 빠는 아낙들부터 썰매타고 멱감는 어린이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소문이 방방곡곡 퍼져 청계천은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찾아오는 사람들 관리하기가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급기야 청계천은 흘러가는 물보다 사람들이 버린 오물들이 더 많아 버티기 힘들게 되는 지경에 다다랐습니다.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청계천을 돕자고 관심갖는 관리가 하나 없었습니다.
오히려 청계천을 돕기는 커녕 어느 날 골치 아프다고 고민하다 결국 업자들과 도로나 만들어쓰자고 무조건 공구리로 복개를 해버렸습니다.
그 뒤로 청계천은 깜깜 세상에 갇혀버렸습니다.
청계천이 복개 되던 날 그 뚜겅 위에서는 흰장갑끼고 여러사람들이 준공테이프를 끊었습니다.
다음 날엔 고가도로를 만들고 테이프 끊었습니다, 테이프 끊을 때마다 박수 소리 끊이질 않았습니다.
간간이 공사대금 챙겨가지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업자들 뒷모습도 보였습니다.
그 뒤 세월은 흘러 흘러 어둠에 묻힌 청계천을 지나쳤습니다.
그러다 40여년 쯤 지나던 어느 날 바로 그때 뚜껑덮었던 한 업자가 청계천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는 생각했습니다.
"지금 쯤 다 썩었겠지, 그래, 걷어내고 모타달자, 모타 달아도 사람들은 과거에 뭔 짓을 했든 물만 흘린다면 오히려 박수칠 거야. 거기다 이것 저것 치장까지하면 입이 벌어지겠지, 그래 이거야! 임기내 끝내자! "
그리고는 바로 미친 듯이 청계천을 덮었던 뚜껑을 걷어내고 모타를 달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40년간 신음하던 청계천은 빛을 보기가 무섭게 아무 영문도 모르고 허리가 잘리고 그 자리를 인공 모터에 내주고 모타천 이 되었습니다.
그 뒤로 그 청계천 은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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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제한 시절 자녀 넷 낳은 MB)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 사이에는 자녀가 네 명이다. 딸이 셋이고, 막내가 아들이다.
“둘만 낳아 잘 기르자”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같은 산아제한 구호들이 넘쳐나던 70년대였지만 아이를 넷이나 낳았다.
이 대통령이 네 남매를 낳고 기를 때의 경험과 당시와는 크게 달라진 요즘의 출산 문화에 대한 소회를 털어놨다.
이 대통령은 “저는 아이가 넷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당당하게 얘기를 좀 할 수 있다”며 웃으며 경험담을 풀어놓기 시작했다.
그는 “내가 아이를 세 번째 낳을 때는 의료보험도 해당이 되지 않았다”며 “정부의 저출산 정책 때문에 둘 이상 낳으면 의료보험 혜택도 못 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내가 아이를 서넛 데리고 어디 나가면 전부 쳐다봤다. ‘요즘 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많이 낳아 다니느냐’(는 눈초리였다)…”라고도 덧붙였다.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자 이 대통령은 “나는 선견지명이 있어 이런 일(심각한 저출산 시대의 도래)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자녀를 많이) 낳았다”고 농담도 했다.
(네티즌들의 냉소적인 리플들)
번식력 하나는 대단하구만 거짓말도 잘하고 사기도 잘치고 오리발도 잘내밀고 자화자찬 홍보는 스스로 게거품을 물고하는 정신질환자 수준이고 아주 번식력이 대단해 좀 더 번식을
( 찬성: 430 ) ( 반대: 35 )
하지말라고 하면 하는구나! 성격이 드러나는구나!
( 찬성: 423 ) ( 반대: 23 )
기하급수적인 번식 능력으로 살아가는 동물중에는...바퀴벌레가 가장 대표적이죠. 그 외는 잘 모르겠어요..
( 찬성: 346 ) ( 반대: 23 )
넷이나 빼낼만큼 돈이 있었거나, 세째네째는 실수였거나, 수술은 무서워 안했거나, 젊은시절 해뜨는것도 모르고 해댔거나, 순옥이가 스치기만 해도 애를 배거나......그런 거지뭐
( 찬성: 307 ) ( 반대: 22 )
줄줄이 딸딸딸 낳고는 기어이 아들하나 맹글어 낳았구만 ㅋㅋㅋㅋ인생성공했네 아들욕심도 많구 ㅎㅎㅎ 의지없이는 딸딸딸 낳고 넷째 가질엄두를 못냈을텐데 ㅎㅎ역시 의지의 행국인이여
( 찬성: 295 ) ( 반대: 14 )
지는 2명 낳아 잘기르자는 당시 산아제한 정부 정책을 반대로 했으면서...낳지 말라하면 많이 낳기..경제사범 엄단할때 전과 쌓기, 베트남전 터져서 장병들 죽어 나갈때 군대 안가기..
( 찬성: 94 ) ( 반대: 3 )
이자식은 예나지금이나 법(정책)을 우습게 알아요.....
( 찬성: 89 ) ( 반대: 3 )
하지 말라는짓은 잘도 하는구만
( 찬성: 85 ) ( 반대: 4 )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국가 정책을... 딸,딸 낳고, 기여이, 아들 낳고 싶어서, 또, 또 낳고서는 뭘 잘 한 짓이라고 그 걸 홍보하냐??? 한심한 새 대가리들....아니... 쥐 거시긴가???
( 찬성: 84 ) ( 반대: 3 )
선견지명? 뉘미 아들 나을라고 계속 까발린거지 무슨.. 너도 허경영 라인이냐?
( 찬성: 82 ) ( 반대: 2 )
넷째도 딸이었으면 다섯째보았겠지?
( 찬성: 76 ) ( 반대: 2 )
당신은 정부정책에 역행에 가이드라인보다 두배 위배해 놓고 국민들한테 정부시책 따르라고요? 옆집개가 웃는다, 하나같이 정반대로 문제구만....
( 찬성: 72 ) ( 반대: 3 )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구요? 말은 당신네 가훈처럼 정직하게 합시다!
( 찬성: 71 ) ( 반대: 2 )
역시 정부에서 권장하는 사항을 거꾸로 이행해야 돈벌고 출세한다는 걸 공적으로 증명한 뉴스네요..이젠 아이들 더 낳으라고 하니..안 낳아야 20년 후에 후회 안할겁니다..사실이야 ..아기 더 낳고 싶어도 가르칠 자신 없어서 못낳는 거지..사교육비 안드는 교육이라면 머를까..세종시에서도 특목고를 설치해준다..뭐다 해서 사교육을 더 조장시키는 세상에 자식하나 더 낳으면 한달에 월100만원 이상 추가되는 상황에서 뭔 돈으로 교육을 시키려 출산하나요...솔직히 말해서, 요새는 무자식이 상팔자지..
( 찬성: 66 ) ( 반대: 5 )
참모진도 문제가 있어.....
( 찬성: 62 ) ( 반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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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님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총리되고 제일 처음 한 일이 용산 참사 유가족 만나서 눈물 흘리고...
세종시 문제로 동네북 신세...
이번에 일본 아자씨들 단체로 사망...무릎까지 꿇고...
용산참사 유가족 만나서는 양반다리하고
일본인 유가족 만나서는 무릎꿇었다고 또 비아냥거림...
총리 되기전에 이런거 상상이나 하셨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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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 편법, 초법 = 법치
촌철살인 한겨레 만평과 귀하게 모셔온 해학적 그림과 노래입니다.
답답한 현실을 이런 풍자와 해학을 통해 위로받아야하는 암울한 현실...
군대시절...제대를 기다리며 x통수는 불어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고
스스로를 달래던 30여년 전의 그 말들이 불현듯 생각나는 것은 왜 일까요?
3년가량 남은 임기동안 대다수의 민의를 무시하는 지금과 같은 일들이
더이상 생겨나지 않기만을 바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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