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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9/19
 
북한과 관련된 국제정세를 다루는 방입니다.

中 국방부장, “北-中 군사동맹 막을 세력 지구상에 없어”

2009.11.23 19:59 | ◇ 北韓과 諸정세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8214 주소복사



中 국방부장, "北-中 군사동맹 막을 세력 지구상에 없어"


"중국 정부는 북한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북한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 지 60주년을 맞아 김영춘 인민무력부장과 중국 량광례(梁光烈) 국방부장이 만나 양국 간 군사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APTN에 따르면, 량광례 국방부장은 22일 평양에 도착해 방북 일정을 시작했다. 중국은 지난 1950~1953년 한국전쟁 당시 북한을 지원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북한의 든든한 경제·외교적 후원자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량 부장은 22일 환영식에서 “지구상의 그 어떤 군대도 중국과 북한의 군사적 동맹관계를 훼손하지 못할 것”이라며 “양국의 관계는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중국 정부는 북한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환영식에 참석한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은 량 부장과 함께 북한 인민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량 부장의 방북은 북한을 6자회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북한은 지난 5월에 2차 핵실험과 연쇄적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면서, 6자회담을 박차고 나간 이후 복귀하지 않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주 서울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는 12월8일 스티븐 보즈워스 특사를 평양에 파견해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타진할 뜻을 밝혔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북한은 미국과의 양자대화 결과에 따라, 6자회담 복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중국 당국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베이징으로 초대했지만, 북한이 이에 응할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김정일은 2006년 중국 방문 이후 해외 방문에 나서지 않고 있다.

남북 서해서 교전...北함정 반파된 채 퇴각

2009.11.10 15:39 | ◇ 北韓과 諸정세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8046 주소복사



남북 서해서 교전...北함정 반파된 채 퇴각


NLL 침범한 北 함정에 경고사격...북의 직접사격에 응사해 격퇴시켜





남북한 해군 함정이 10일 오전 10시27분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 교전했으나 우리측 사상자는 없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북한 경비정이 서해 대청도 동쪽 6.3마일 지점의 NLL을 0.7마일가량 침범해 우리 해군이 여러차례 경고통신을 했으나 경비정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 남하했다"면서 "해군은 북측 경비정에 경고사격을 하겠다는 경고통신까지 했으나 물러나지 않자 교전규칙에 따라 경고사격을 가했다"고 말했다.

이에 북한 경비정은 남측 고속정을 향해 '직접사격'을 가했으며 우리측 고속정은 교전규칙에 의해 '대응사격'을 가해 북측 경비정을 퇴각시켰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합참은 "교전 과정에서 우리 측 사상자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북측 함정은 연기가 날 정도로 반파되어 북한으로 되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해상에는 우리 어선 9척이 있었으나 모두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됐으며 교전은 10분간 지속된뒤 종료됐다.

이번 교전은 1999년 6월15일 1차 연평해전과 2002년 6월29일 2차 연평해전에 이어 7년여 만이다.

합참은 북한군의 지상과 공중, 해상에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北韓, 100km 단거리 미사일 4발 발사

2009.07.03 00:32 | ◇ 北韓과 諸정세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7199 주소복사



北韓, 100km 단거리 미사일 4발 발사


함남 신상리서 동해상으로 지대함 발사..."북한 군사동향 면밀 주시"





북한이 2일 오후 동해상으로 지대함 단거리 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후 5시20분과 6시, 7시50분, 9시20분께 함경남도 함흥시 이남 동해안 신상리 기지에서 지대함 단거리 미사일을 각각 1발씩 발사했다"면서 "발사된 미사일은 모두 4발"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지난 5월29일 이후 34일 만에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 4발은 모두 100km가량을 비행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야간에 집중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미뤄 군사훈련 목적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대외적 무력시위 차원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 북한의 군사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최대사거리 120~160km의 KN-01 지대함 미사일로, 길이는 5.8m, 직경은 76cm이다. 이 미사일은 사거리 83~95km의 실크웜(CSS-C-2) 미사일을 개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실크웜의 전자회로를 개선해 발사준비 시간을 단축한 KN-01 미사일이 함정에 배치되면 비교적 사거리가 길어서 우리 해군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신상리 기지에서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다른 기지에서의 특이동향은 아직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신상리에서 단거리 미사일이 발사됐지만 강원도 안변군 깃대령을 비롯한 다른 미사일 기지에서의 특이동향은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다"면서 "북한이 동해상에 항해금지구역을 선포했기 때문에 단거리 미사일 발사는 이미 예견됐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신상리의 북동쪽 해안선을 따라 직선거리 450여km의 항해금지구역을 선포한 바 있다.

앞서 북한은 2차 핵실험 다음 날인 지난 5월26일에도 신상리에서 지대함 단거리 미사일 3발을 발사했으며, 핵실험 당일부터 지금까지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은 모두 10발이다.

북한은 단거리 미사일 600여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美 “전달경로 미보장시 대북 식량지원 불가”

2009.07.02 08:23 | ◇ 北韓과 諸정세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7184 주소복사



美 "전달경로 미보장시 대북 식량지원 불가"


핵문제로 지원줄어 어린이들이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한 사실 우려




▲굶주린 북한 어린이 모습


미국 국무부는 1일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과 관련, 누구에게 전달되는지를 확인할 수 없으면 추가로 식량을 지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현재 북한에 추가 식량 지원을 할 계획이 없다"면서 "추가 식량지원은 식량지원이 적절하게 활용된다는 보장이 있어야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켈리 대변인은 "우리는 여전히 북한 주민들의 생활상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식량지원에 대한) 모니터링과 접근 등 적절한 관리프로그램이 필요한 데 현재 그것이 없다는 점을 매우 우려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도적인 식량지원이 본래 목적대로 이뤄지는지 또는 군량미 등으로 전용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전혀 알 수 없어 현 상태에서는 더는 지원을 할 수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켈리 대변인은 이와 관련, 북한이 지난 3월 미국의 식량지원을 거부한다면서 북한에서 식량지원 활동을 관장해온 비정부기구(NGO) 모니터링 요원들을 추방한 사실을 언급했다.

하지만 켈리 대변인은 북한이 핵문제로 외부세계와 대치하는 바람에 원조가 줄어 북한 주민 특히 어린이들이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하고 있다는 유엔 세계식량프로그램(WFP)의 지적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권영달 “제2연평해전은 승전에 버금가는 전투였다”

2009.06.30 02:21 | ◇ 北韓과 諸정세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7165 주소복사



권영달 "제2연평해전은 승전에 버금가는 전투였다"


"최선을 다해 싸운 훌륭한 장병들이었음을 국민들이 기억해야 한다"





"제2연평해전은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지만 승전에 버금가는 전투였습니다."

2002년 발생한 제2연평해전 때 합참 군사정보부장이었던 권영달(59.육사28기) 예비역 소장은 연평해전 7주년 기념일인 29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당시 북한군의 정확한 인명피해는 사망 13명, 부상 25명 등 총 38명으로 최종 집계돼 상부에 보고됐다"면서 그같이 말했다.

권 예비역 소장은 "북한군의 피해상황은 교전 당일에는 워낙 상황이 다급해 확인되지 않았지만 교전 며칠 후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함정이 침몰하고 사상자가 발생해 패배한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 것"이라며 "북한군의 선제기습에도 장병들은 잘 싸워줬고 승전에 버금가는 전투였지만 제대로 평가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제2연평해전 당시 북한군 피해상황과 관련, 국방부는 2002년 7월7일 조사결과 발표에서 "남한 함정 8척의 3천450여발 집중 응사로 북한 함정 '등산곶 684호'(215t급)에서 30여명 이상 사상자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권 예비역 소장은 "아군 고속정의 포격으로 화염에 휩싸여 북한의 다른 함정에 의해 북으로 예인된 '등산곶 684호'는 함교가 완전히 날아가고 선체 후미의 37mm 함포도 파괴됐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북한이 의도된 계획에 의해 도발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어느 제대에서 지시가 이뤄졌는지는 불확실하다"면서 "다만, 서해함대사령부와 8전대가 조정 통제한 것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권 예비역 소장은 "제2연평해전 기념식이 정부 차원으로 격상돼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해 싸운 훌륭한 장병들이었음을 국민들이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합참 군사정보부장에 이어 대북 감청부대인 3275부대장을 마지막으로 2004년 전역했으며 2006년부터 작년 4월까지 주스리랑카 대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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