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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9/19
 
正義로운 사회가 되기를...

불쌍하다~~ 노무현~~~ㅠㅠㅠ(펌)

2009.12.02 01:22 | ♡ 사회 & 正義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8323 주소복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상속 재산이 빚이 3억여원

더 많은 것으로 국세청이 밝혔다는 기사를 접하며

수천억 원을 해쳐먹고도 뻔뻔하게 잘 살아가는 29만원

살인마 전대갈과 물태우가 떠오르네.

참 조오옷같은 나라가 대한민국임을 또 느끼는구먼.

(한 나라의 대통령을 하셨던 분이 빚이 3억이라니..얼마나

깨끗했으면...ㅠㅠ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퇴임 후 기거할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사저를 아방궁이라며 연일 개거품 물었던 찌라시들.

 

"DJ-노무현 ´호화사저 신축´ 닮은꼴"이라며 민주주의 대명사인

두분의 대통령을 씹었던 찌라시 연합뉴스 (2007.09.10)와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는 날까지  빨갱이라는 수식어를

붙혔던 좃선은 8일자 기사에서 "노 대통령의 사저 부지가 역대

대통령 중 최대로 DJ 동교동 집의 7배가 넘는다"고 보도하며

 

이어서

"대통령이 퇴임 후 고향에 내려가겠다고 했을 때 서울에 사는

다른 전직 대통령들과 비교해 신선한 느낌을 받은 국민이 적지

않았는데 지방에서 소탈하게 사는 전직 대통령 모습을 떠올렸던

국민들은
1만평이나 되는 ´노무현 타운´이 등장하리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을 것"

"더구나 노 대통령이 임기 내내 ´땅´과의 전쟁, ´집´과의 전쟁을

벌여왔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며 "그런 대통령이 1만평

이나 되는 땅을 사실상 독점하면서 집을 짓고 있으니 국민들이

어리둥절하지 않을 수 없다"고 찌라시 좃선(10일자 사설 내용)

은 어김없이 노무현을 씹었쥐.좃선 게식히들.

 

▼ 좃선 찌라시 게식히들아..느그 대빵이 사는 집은.. "방(자)금성" 이라고 불러야 하나~!

▲ 흑석동 좃선 방사장 집(축구장 2배 크기)

 

국민들이여.

제발 제발 딴나라당과 조중동의 진실을 알아보시고

그들의 세치혀에 더 이상 농락 당하지 마십시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첫 걸음의 시작입니다.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국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함으로써 주권자의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어록 중에서 --



 

 

피에쑤

어느 10식히는 도곡동에 차명계좌로 150억 원 짜리 땅이

있다고 하던디....쥐색히 소굴이라는 소리도 들리고...

 

 

 

독재타도! 민주주의 수호!

기본 무소유 2009.12.02  04:24

봉하마을...지금이야 노무현 대통령으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명마을이 되었지만...말이 경남 김해지, 하루에 버스조차 2번밖에 안들어가던 김해에서도 오지중 오지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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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아들이 박지만에 보낸 편지, “역사는 지울 수 없다”

2009.11.11 07:36 | ♡ 사회 & 正義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8048 주소복사



장준하 아들이 박지만에 보낸 편지, "역사는 지울 수 없다"




▲ `숙명의 두 사람` 장준하(왼쪽)와 박정희. 사진속의 장준하는 광복군 제3지대 소속 육군 중위 시절이며, 박정희는 만주군관학교와 일본 육사 졸업 후 만주군 육군 소위 임관 직전의 모습임. 사진출처 = 정운현 전 한국언론재단 이사 블로그



유신 시절 민주화운동을 하다 의문사한 고 장준하씨의 아들이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씨에게 쓴 편지가 인터넷에 공개됐다.

이는 최근 발간된 친일인명사전에 박 전대통령의 만주군 지원 혈서가 공개돼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이 서한은 정운현 전 한국언론재단 이사가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 블로그를 통해 9일 공개한 것으로,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고 장준하씨의 3남 장호준 목사가 정씨에게 이메일을 통해 보내온 것이다.

장호준 목사는 서한을 통해 박지만 씨에게 "역사는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몫이 아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역사를 그대로 남겨두는 것이다"라며 "자식된 입장에서 아버지의 이름이 친일인명사전에 오르는 것을 막고자 하는 마음은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역사는 결코 지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정 씨가 오마이뉴스를 통해 공개한 관련 블로그 글 전문>

정 선생님

저는 고 장준하 선생님의 삼남으로서 현재 미국 커네티컷에서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작은 교회를 돌보고 있는 장호준 목사입니다. 최근 박지만씨가 친일인명사전에 대한 게재 및 배포금지 신청을 제출했다는 소식을 듣고 첨부한 내용과 같은 서신을 작성했습니다. 졸필이나마 친일인명사전을 통해 민족의 역사가 바로 서는 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 선생님께 편지를 전합니다.

정 선생님의 귀한 글에 늘 감사를 드리며

커네티컷에서 장호준 올림



지난 토요일 낯모르는 이에게서 이메일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이메일을 열어보니 발신지는 미국이었구요, 보낸 이는 놀랍게도 장준하 선생의 3남 장호준씨였습니다. 그는 현재 미국 커네티켓에서 작은 교회의 목사로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장 목사는 “최근 박지만씨가 친일인명사전에 대한 게재 및 배포금지 신청을 제출했다는 소식을 듣고 첨부한 내용과 같은 서신을 작성했다“고 밝히고는 “졸필이나마 친일인명사전을 통해 민족의 역사가 바로 서는 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 선생님께 편지를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는 ‘박지만씨에게 보내는 공개편지’라는 제목의 편지를 첨부해 보내왔습니다.

젊은 세대들에겐 다소 낯선 이름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장준하(張俊河, 1918~1975) 선생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제말기인 1944년 1월 20일 학도병으로 끌려가 중국땅에 체류 중이던 선생은, 김준엽 등 동지들과 목숨을 걸고 일본군을 탈출하여 수 천리 길을 걸어 마침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머물고 있던 중경으로 가 광복군에 합류하였습니다. 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제하 전력과는 극적 대비를 보이는 대목입니다. 아시다시피 박 전 대통령은 문경서 교사로 있다가 만주로 건너가 만주군 장교가 되었죠.

해방 후 귀국한 선생은 전쟁 와중인 1953년 <사상계>를 창간해 정론을 펴나갔으며, 1967년 정계에 입문, 제7대 국회의원(신민당)으로 당선됐으나, 4년 뒤엔 탈당하였습니다. 그 무렵 선생은 박 정권에 대해 누구도 하기 어려운 비판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1974년엔 ‘박정희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등을 통하여 박 정권을 통렬히 비판했고, 나아가 야권과 범민주 세력의 통합에 진력하였으나 큰 성과를 이루진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1975년 8월 17일 경기 포천군 소재 약사봉에서 의문사로 생을 마감하셨는데요, 저는 선생을 우리 현대사에서 ‘행동하는 지식인의 표상’이라고 기록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선생의 3남 장호준 목사가 제게 보내온 편지 제목이 예사롭지 않군요. 이는 1974년 장 선생이 쓴 ‘박정희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연상시킵니다. 편지에 담긴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전문을 통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장 목사께서 이 편지를 보낼 당시는 법원의 결정이 내려지기 전이었으나, 그 다음날 법원이 박씨가 낸 `게재금지 가처분`에 대해 기각 결정이 내려졌음을 밝혀둡니다. 그래서 결국 친일인명사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은 포함이 됐구요. 편지 가운데 `가처분` 관련 대목은 시점이 지나 무의미한 얘기가 돼버렸습니다만, 나머지 내용은 박씨가 새겨들을만한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박지만씨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박지만씨,

지만씨의 이름이 내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아버님의 의문사 이후 학업을 중단하고 낮에는 가게 점원으로 밤에는 포장마차에서 일을 하면서 살아가던 시절, 동창들의 입을 통해 중앙고등학교를 다니던 지만씨의 이름이 들려지면서 부터였다고 생각됩니다.

그 후 그리도 잔인했던 1980년 5월을 훈련소에서 보내고 전방에서 사병생활을 하던 때,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장교가 되었다는 지만씨의 소문을 심심치 않게 들었었고, 한동안 듣지 못했었던 지만씨의 이름을 내가 다시 듣게 되었던 것은 싱가폴에서 마약중독자 상담원으로 일을 하던 당시 지만씨가 마약중독으로 치료감호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지만씨의 이름을 다시 듣게 된 것은 최근 지만씨가 ‘친일인명사전’에 대한 게재금지 가처분과 배포금지 신청을 법원에 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였습니다.

박지만씨,

지만씨와 나는 너무도 다른 삶의 공간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런 이유로 해서 나는 지만씨와는 스쳐 지나갈 기회조차도 없었고 또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지만씨가 ‘친일인명사전’에 대한 게재금지 가처분과 배포금지 신청을 법원에 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이제서야 지만씨에게 이런 글을 쓰고자 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도 같은 역사 속을 헤치며 살아야만 했었던 한 사람으로서 역사를 향해 다하지 못한 책임에 대한 고백 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박지만씨,

나는 지만씨의 아버지는 일황에게 충성을 바쳤던 일본군이었고 내 아버지는 일제와 맞서 싸웠던 독립군이었다거나, 지만씨의 아버지는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독재자였고 내 아버지는 민주와 통일을 위해 목숨 바친 민족주의자였다는, 또는 지만씨의 아버지는 부정한 재산을 남겨 주었지만 내 아버지는 깨끗한 동전 한 닢 남겨준 것이 없었다는 이야기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역사는 역사가 스스로 평가하도록 맡겨 두라는 것입니다.

역사는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몫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있었던 역사를 그대로 남겨두는 것입니다. 혹자는 역사는 승자에 의한 기록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내가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 것은 인류 역사는 사필귀정이라는 원리에 의해 움직인다는 신념 뿐 아니라 부정한 권력에 의해 조작되었던 인혁당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 역사의 현장을 보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자식 된 입장에서 아버지의 이름이 친일인명사전에 오르는 것을 막고자 하는 마음은 당연한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는 결코 지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지우려 하면 할수록 더욱 번지게 되는 것이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만씨가 자신에게 수치스러운 또는 불리한 사실이라는 이유로 역사를 지우고자 한다면 역사는 지만씨의 이와 같은 행동을 또 다른 수치스러운 역사로 기록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기 바랍니다.

박지만씨,

내 아버님은 의문의 죽임을 당하시기 불과 수 개월 전에 지만씨의 아버지에게 공개서한을 보내면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이 지구상에는 수백억의 인간이 살다갔습니다. 그 중에 ‘가장’ 되었던 사람들은 누구나 ‘내가 죽으면 내 집이 어찌되겠는가’하는 걱정을 안고 갔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사회는 발전하여 왔습니다. 우리들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지만씨나 나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민족은 발전해야 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한민족의 역사는 기록되어 남겨져야 하며 또한 전해져야하는 것입니다. ‘친일인명사전’은 역사입니다. 역사가 평가하도록 남겨두어야 할 역사인 것입니다. 역사를 지우려는 오류를 범하지 말기를 다시 당부합니다.

2차 세계대전 중 유대인 수용소 소장으로서 수천 명의 유대인들을 학살한 아몬 게트(Amon Goeth)의 딸은 ‘내가 과거를 바꿀 수 없다면 미래를 위해 무언가는 해야 한다’라고 다짐하면서 생존자 중 한 사람을 만나 잔혹하고 치욕스러운 아버지의 과거를 듣고 용서를 빌게 됩니다.

박지만씨,

이제 우리는 살아서 오십대 초반을 보내고 있습니다. 짧지만 길었던 삶속에서 또한 우리는 지나온 역사가 결코 우리의 손에 의해 바뀌어 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확실히 믿는 것은 치욕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게 하기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 아버지가 되었다는 지만씨에게 내 아버님께서 평생 가슴에 품었었고 이제는 내 가슴속에 품겨져 있는 ‘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하여’라는 글귀를 전해 드립니다. 자식에게 ‘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하여’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친일인명사전’에 대한 게재금지 가처분과 배포금지 신청을 취소하십시오. 그리하는 것이 역사와 후손들 앞에서 지만씨의 모습을 부끄럽지 않게 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우리 민족 통일을 위해 지만씨의 삶이 쓰여 지기를 빌어봅니다.

미국 커네티컷에서 장호준

친일 매국집단 스스로 자폭선언!!!(펌)

2009.11.09 16:07 | ♡ 사회 & 正義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8031 주소복사

 

어제는 기쁜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어제는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60년만에 임종국 선생의 꿈이

결실을 이룬날 ...

 

친일파 뉴라이트 ...

스스로 자폭 하다 ....

 

김구선생님과 임종국 선생님께서 

무덤에서 흐믓해 하시는 것 같아요...

 

하하하....

 

 

 

 

 

보수는 무슨 개뿔 ..

일제 잔당 들 ...

사형 안 당한 것 만 해도

감사하고 살지 그래 ...

 

 

 

PS. 친일 인명사전은 금번 1차는 3권으로 이뤄져 있으며 권당 10만원,

총30만원이라고 합니다. 판매는 다음달 쯤 부터라고 하네요 ...

이미 예약된 수량만도 600권 가량 된다고 하고요 .. ㅎㅎ

개인이 구매하기는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저희는 회사에서 구매할 예정이에요..ㅎㅎㅎ

 

화이팅 !! 민족문제연구소  !! 화이팅 임종국 선생 !!

 

PS2.

아래 사진은 고 임종국 선생입니다.

친일파 연구의 선구자로서 "친일문학론"으로 친일파들의

변신과 행각을 처음 밝히기 시작하였으며, 평생을 친일파들을

찾아내는 데 바치신 분입니다. (지금의 도봉구) 대지주의 아들로 태어나

평생 호화롭게 사실수도 있었지만, 민족 반역자들이 처벌받지 않고

호위호식하며 살아가는 모습에 친일파 연구에 전재산과

평생을 바치기로 하고 그렇게 살다가 가셨습니다.

친일인명사전 발간은 임종국 선생의 평생 꿈의 실현입니다.

친일인명사전도 거슬러 올라가면 임종국 선생이 생전에 작성한

방대한 양의 친일인사메모를 기초로 작성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게 감사들 드립니다

개그맨 김정렬 “억울했던 형님, 편히 잠드세요”

2009.10.31 08:11 | ♡ 사회 & 正義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7924 주소복사



개그맨 김정렬 “억울했던 형님, 편히 잠드세요”


32년전 군의문사 진실 밝혀져...가해자 만나 “나와줘 고맙다”





32년 전 일이다. 1977년 10월2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자취방. 시험을 앞두고 공부에 열중하던 김정렬(48·당시 16·사진)씨의 귀에 반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10살 위의 큰형 성환(당시 26·상병)씨가 찾아온 것이다. 김씨는 1981년 <문화방송> ‘코미디언 공채 1기’로 데뷔해 여러 유행어를 낳았다.

당시 경기 북부의 한 부대에서 의무병으로 복무하던 형은 고향인 충남 청양에서 서울로 ‘유학’ 온 동생을 무척 아꼈다. “선임병이 외박을 나가는 틈에 몰래 나왔기에 빨리 돌아가야 한다고 했는데, 밤새도록 얘기하다 보니 동이 트는 줄도 몰랐어요.” 형은 아침 6시께 집 앞 골목길에서 “공부 열심히 하라”는 한마디 말을 남기고 부대를 향해 서둘러 떠났다.

다음날 저녁 자취방에 난데없이 군 지프차가 찾아왔다. 군인들이 내려 “형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으니 고향 주소를 달라”고 하더니, 쌀 한 가마니를 놓고 갔다.

얼마 뒤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들려왔다. 형이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군에서 어머니한테 ‘빨리 화장하면 국립묘지에 묻어주고 연금도 받게 해 주겠다’고 해, 부검 없이 화장을 결정했다고 하대요. 그런데 나중에 서류를 보니 농약을 마시고 자살한 것처럼 처리가 됐어요.”

큰아들을 잃은 어머니(88)는 그해 ‘화병’을 얻었다. 김씨는 “어머니가 형의 시신을 봤는데 ‘농약 냄새는커녕 퍼런 멍이 들어 있었다’며 가슴을 치셨다”고 말했다.

김씨는 30여년이 지나, 2006년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군의문사위) 출범 소식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사를 요청했다.

그리고 3년이 흐른 지난달, 김씨는 “가해자가 진상을 밝혔으며 가족들에게 용서를 빌고 싶어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부대로 복귀한 형은 선임병에게 무단이탈을 이유로 심한 구타를 당했고, 결국 심장마비로 숨졌다는 ‘진상’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지난 12일 김씨는 서울 중구에 있는 군의문사위 사무실에서 가해자를 직접 만났다. 중풍을 앓는 어머니는 그 자리에 함께 가지 못했다.

“가해자는 ‘그동안 죄를 짓고 평생 짐을 지고 살았다’고 했고, 저희들은 ‘이렇게 나와준 것만도 고맙다’고 했어요. 형이 30년 만에 명예회복된 것만으로도 평생의 한이 풀린 것 같아요.”

[김영수 소령] 당신의 승리를 믿는다! (펌)

2009.10.14 01:48 | ♡ 사회 & 正義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7772 주소복사



[김영수 소령] 당신의 승리를 믿는다!



해군 참모 총장을 탄핵한다!

나는 우리 네티즌들이 김영수 소령을 반드시 지켜내어야 한다고 본다.

과거 이문옥 감사관,등등

양심 선언 사람들이 완전히 매장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김영수 소령의 경우 상황은 최악이다.

해군참모총장까지 이렇게 나서니.. 하룻밤 강아지 신세다!


네티즌들이 김영수소령을 지키지 못하면 그는 죽을 것이고 사라 질 것이다!

혹, 재수없이,, 너무 벽이 크니.. 포기할 지 모른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국이며 국민이 주인이다.

탐관오리의 목을 메고 부패의 사슬은 반드시 응징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선한 사람과 정의는 보호받고 더불어 그 혜택을 누려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가치이고 지켜야 할 우리사회의 품격이다.

솔직히 최근 도덕성의 개념이 완전히 무너지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더욱 힘들게 됐다.


타이프를 치는 이순간에도 너무 힘이 빠진다!

이런 부패가 공공연한데 보이지 않은 부패는 얼마나 클 것인가?!


네티즌들이 나서서 그를 보호해야 할 때다!

계속해서 그를 지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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