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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9/19
 
위정자들의 발언이나 행태를 기록하기 위한 방입니다.

홍재형 의원 “세종시 백지화는 단군 이래 최대 사기극”

2009.11.29 12:52 | ◆ 정치인 透視鏡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8296 주소복사



홍재형 의원 "세종시 백지화는 단군 이래 최대 사기극"


"스스로 탄핵 자초...대통령 잘못 뽑았으니 다시 뽑자면 받아들이겠나"




민주당 홍재형 의원(사진)은 29일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 건설 백지화선언과 사과발언은 단군 이래 최대 사기극"이라고 평가했다.

홍 의원은 "대통령 스스로 탄핵을 자초한 웃지 못할 코미디다. 국민과의 신뢰를 짓밟는 막가파 정치의 표본이다. 국민을 우롱한 꼼수정치의 극치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세종시 건설 백지화는 대통령 사과 한마디로 끝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석고대죄를 한다 해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여야 합의로 입법해 3년간 추진해 온 사업을 어떻게 대통령이 헌신짝 버리듯 내던지고 한마디 사과로 끝낼 수 있느냐"고 했다.

"어떻게 대한민국 대통령이 헌법을 준수하겠다는 대통령 취임선서를 하고도 스스로 국가균형발전과 법치행정의 헌법정신을 내팽개 칠 수 있느냐"며 "대통령이 약속을 어기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우롱하는 행위이고, 그 동안 쌓아온 민주헌정질서를 스스로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사기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도 했다.

"국민들이 '대통령을 잘못 뽑았으니 잘못했다'며 다시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대통령은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고도 했다.

또 "신뢰를 깨버린 대통령은 '신뢰 깨진 정치'의 본보기로 더 이상 국민에게 신뢰를 말할 수 없다. 정치와 국민간 무너진 신뢰를 현 정권 하에서는 더 이상 복구할 수도 없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통치할 자격을 스스로 놓아 버렸다"고 했다.

이어 "국가균형발전을 갈구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밤잠을 설쳐가며 '거짓말 대통령'의 이율배반적인 얘기를 들으면서 '대통령 이명박'의 이름을 가슴 속에서 하나씩 지워내고 있음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회창 총재 “세종시 원안 폐기되면 스스로 의원직 사퇴”

2009.11.28 16:28 | ◆ 정치인 透視鏡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8285 주소복사



이회창 총재 "세종시 원안 폐기되면 스스로 의원직 사퇴"


"필요하면 얼마든지 거짓말하고, 거짓말을 뒤집는 것이 이 정부의 정책"




자유선진당은 28일 충북 청주 성안길에서 세종시 원안 사수 홍보투어를 갖고,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 관련 '국민과의 대화'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회창 총재는 이 자리에서 "어제 밤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 담화를 보고 절망과 환멸, 한없는 분노를 느꼈다"며 "필요하면 얼마든지 거짓말하고, 또 필요하면 얼마든지 거짓말을 뒤집는 것이 바로 이 정부의 정책"이라고 비난한 뒤 이 대통령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 총재는 "이명박 대통령은 요즘 경제 전쟁이라 할 만큼 대통령이 경제에 몰두하는데 장관과 떨어지면 도저히 경제를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총리가 해야 할 일을 대통령이 나서서 가로 채고, 전부 자기가 하겠다고 하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설령 경제를 위해 대통령이 장관을 만난다 하더라도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것이다. 총리도 마찬가지다. 나도 총리를 했지만 일주일에 한 번 총리는 대통령과 만나게 돼 있다. 총리가 경제 부처와 함께 세종시에 오면 총리는 경제 부처 장관들과 세종시에서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면 되는 것"이라고 했다.

통일을 위해서도 세종시는 안 되겠다는 이 대통령의 말에 대해서도 "통일이 되면 지금의 서울은 그대로 있으면 된다. 세종시에 경제 부처를 몇 개 옮기는 것이 통일에 문제가 되느냐. 아주 무식한 소리"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세종시에 경제 부처가 옮겨 가더라도 공무원들이 매일 서울에서 출퇴근할 것'이라며 '세종시는 밤이면 텅텅 비는 유령도시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며 "나는 이 말을 듣고 정말로 절망감을 느꼈다. 국가 지도자인 대통령이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이냐"고 반문했다.

또 "행정부처를 옮기면서 거기에 산업, 교육, 문화, 첨단정보화 도시 등 자족기능을 합치도록 돼 있다. 원안대로 하면 유령도시가 될 수 없는 곳을 지금 대통령은 세종시 원안은 오직 행정부처만 가는 것으로 알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현재 대전에 11개 부처의 행정기관이 내려와 있다. 여기 내려간 부처 공무원의 88%가 이미 대전으로 이사를 했다"고도 했다.

이어 "어제 밤 우리는 세종시가 수정의 방향으로 가는 것을 막는다. 국회 입법 과정에서도 더 이상 잘못 가지 않도록 온 힘을 합해 막는다고 결의했다"며 "만일 이것이 우리 뜻대로 되지 않고 세종시 원안이 폐기되는 상황이 온다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국회의원직을 내놓는 모습을 보이자는 결의를 했다"고 했다.

이날 홍보투어에는 이회창 총재를 비롯해 이용희 최고위원, 이흥주 최고위원, 류근찬 원내대표, 김낙성 사무총장, 이상민 정책위의장, 박상돈 의원, 김창수 원내수석부대표, 임영호 총재비서실장, 허성우 전략기획위원장, 황인자 여성위원장, 백운교 청년위원장, 이욱렬 사무부총장 등 당직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전 대표 “세종시 입장 불변” 원안+α 재확인

2009.11.28 13:34 | ◆ 정치인 透視鏡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8282 주소복사



박근혜 전 대표 “세종시 입장 불변” 원안+α 재확인


李대통령이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밝힌 세종시 수정 방침에 입장 밝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사진)는 27일 세종시 수정 문제와 관련, “할 말을 이미 다 했고,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밝힌 세종시 수정 방침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친박계 대변인 격인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이 전했다.

박 전 대표의 이 같은 입장 표명은 9부2처2청의 정부부처가 세종시에 원안대로 이전하고, 필요하다면 자족기능이 보완돼야 한다는 기존의 ‘원안 플러스 알파’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이 의원은 설명했다.

박 전 대표가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밝힌 이 대통령의 세종시 수정에 대해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함에 따라 향후 양측의 대립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표는 29일 고 육영수 여사 탄신제 참석차 충청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세종시 문제에 대한 직접 언급이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송영길 의원 “도곡동 땅, 李대통령 소유 여부 다시 밝힐 것”

2009.11.26 14:23 | ◆ 정치인 透視鏡 | 무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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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의원 "도곡동 땅, 李대통령 소유 여부 다시 밝힐 것"


"도곡동 땅이 이명박 소유라는 사실이 적시된 문서 발견했다 한다"



▲ 민주당 한상률 게이트 진상조사단 송영길 단장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민주당 '한상률 게이트 및 안원구 국장 구속 진상조사단' 단장을 맡은 송영길 최고위원은 "도곡동 땅이 이명박 대통령 소유인지 여부를 다시 가리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최고위원은 26일 진상조사단 1차 회의 뒤 기자간담회를 통해 조사단의 과제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송 최고위원은 특히 이번 사건 조사에서, 국세청 내 인사 비리 의혹 규명에 머물지 않고 정권 차원의 핵심 의혹을 가리는 데 초점을 두겠다는 방침을 시사했다.

그는 "안원구 국장은 대구지방 국세청장 시절인 2007년, 포스코건설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 과정에서 도곡동 땅이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것이라는 사실이 적시된 문서를 발견했다고 한다"면서 "보안조치를 지시받았는데 이 문서가 아직 존재하는지는 불명확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곡동 땅이 이명박 후보의 것이라는 문서가 실재하는지, 작성자는 누군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도곡동 땅 차명 보유 의혹'은 BBK 의혹과 함께 지난 대선 정국의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지만 검찰과 특검 수사 결과 사실무근으로 결론난 바 있다.

송영길 최고위원은 또 '박연차 사건'과의 연결고리도 조사 대상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안원구 국장이 긴급체포되는 전후로 언론에 도곡동 땅과 박연차 수사와 관련한 인터뷰를 했고, 그 시점에서 체포된 것은 입막음을 위한 것이 아닌가 싶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안 국장이 박연차 수사의 배경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으로, 송 최고위원은 "박연차 회장에 대한 세무조사가 청와대나 이명박 대통령간 교감 속에 진행된 것인지, 그 지시를 받았는지, 직접 보고를 했는지 여부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안 국장이 한상률 전 국세청장을 여권 실세에게 연결해 로비가 가능하도록 했다'는 의혹도 규명하겠다고 송영길 최고위원은 밝혔다.

그는 한편 전날 민주당이 공개한 녹취록 외에 또다른 녹취록이 있으며 현재 내용을 분석 검토중이라고도 언급했다.

26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 '한상률 게이트 및 안원구 국장 구속 진상조사단'에는 송영길 최고위원 외에 이종걸, 조배숙, 박영선, 양승조, 박은수, 전현희, 이춘석 의원 등이 포함됐다.

남경필 의원 “4대강-세종시, 국민과 상당한 괴리” 일침

2009.11.25 15:54 | ◆ 정치인 透視鏡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8241 주소복사



남경필 의원 "4대강-세종시, 국민과 상당한 괴리" 일침


"서민 생활이 팍팍하기에 국회가 어떻게 예산안을 처리하는지 국민들은 주시"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사진)은 25일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 등 정부의 주요 국책사업에 대해 "국민들이 받아들이는 체감은 정부와 상당히 괴리가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4선 중진인 남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실제와 다르게 부풀려진 측면이 있지만, 지난 재보선에서 고전한 것도 이런 것들과 무관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남 의원은 "4대강 등 여러 국책 사업과 관련된 '괴담'이 돌고 있다"며 "실제로 국민적 의혹을 증폭시키는 일들도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부 지역에서 보상 공고까지 냈다가 중단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예로 들며 "해당 주민들은 '왜 정부가 약속해놓고 지키지 않느냐, 4대강이나 세종시 같은 국책사업 때문에 밀려난 것 아니냐'며 원망의 소리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남 의원은 특히 "지난 재보선에서 수원 장안의 경우 상대방 후보는 모든 공약에 '4대강 예산 삭감'을 내걸었다"며 "(재보선 패배는) 민심과 무관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도 4대강 예산이 제대로 돼있는지 잘 살펴보고, 국민들에게 약속한 건 잘 지켜서 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남경필 의원은 또 지도부의 예산안 '단독 처리' 방침에 대해서도 "4대강이나 세종시 문제가 한복판에 있고 서민 생활이 팍팍하기 때문에 국회가 어떻게 예산안을 처리하는지 국민들은 주시하고 있다"며 '합리적 처리'를 당부했다.

남 의원은 다만 "4대강 예산안 미비를 빌미로 야당이 전체 심사를 거부하는 건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정부 또한 충실한 자료를 조속히 제출해서 국민이 납득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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